목차
제 1장. 서론
1절.조사 목적
2절.조사 방법
3절.조사 범위
제 2장. 이론적 배경
1절 익수에 대한 정의
1항. 익사와 익수
2항. 해수 익사와 담수 익사
3항. 냉수욕 사
4항. 찬물에서의 다이빙 반사
제 3장. 익수의 원인과 상태
1절.물에 빠지는 원인
1항. 수영능력이 없는 사람
2항. 수영능력이 중간정도 수준인 사람
3항. 수영능력이 우수한 사람
4항. 공통적인 경우
2절.익수자의 상태
제 4장. 익수자의 구조법
1절.수면 수조
2절.다이빙사고의 구조
1항. 수면위로 띄우기
제 5장. 응급 처치법
1절.익수자의 응급처치
1항. 익수자의 발견
2항. 익수자의 구조시 일반적인 주의사항
3항. 일반적 처치
4항. 병원 처치
제 6장. 시체소견
1절.외부소견
2절.내부소견
제 7장. 수상 활동의 안전수칙 및 대책
1절.안전수칙
2절.수상활동 직전의 안전 대책
제 8장. 익사 방지 훈련법
1절.익사방지 훈련 기본동작
제 9장. 참고 자료
1절.조사 목적
2절.조사 방법
3절.조사 범위
제 2장. 이론적 배경
1절 익수에 대한 정의
1항. 익사와 익수
2항. 해수 익사와 담수 익사
3항. 냉수욕 사
4항. 찬물에서의 다이빙 반사
제 3장. 익수의 원인과 상태
1절.물에 빠지는 원인
1항. 수영능력이 없는 사람
2항. 수영능력이 중간정도 수준인 사람
3항. 수영능력이 우수한 사람
4항. 공통적인 경우
2절.익수자의 상태
제 4장. 익수자의 구조법
1절.수면 수조
2절.다이빙사고의 구조
1항. 수면위로 띄우기
제 5장. 응급 처치법
1절.익수자의 응급처치
1항. 익수자의 발견
2항. 익수자의 구조시 일반적인 주의사항
3항. 일반적 처치
4항. 병원 처치
제 6장. 시체소견
1절.외부소견
2절.내부소견
제 7장. 수상 활동의 안전수칙 및 대책
1절.안전수칙
2절.수상활동 직전의 안전 대책
제 8장. 익사 방지 훈련법
1절.익사방지 훈련 기본동작
제 9장. 참고 자료
본문내용
않아 가라앉기 시작한다. 물의 흐름이 있는 경우는 흘러가면서 가라앉고, 또 흐름이 없는 경우는 수직방향으로 가라앉는다.
④가라앉음에 따라 폐, 복부에 수압이 가해지므로 폐내에 남은 공기가 작은 기포가 되어 코 또는 입에서 배출된다. 처음에는 후두개가 경련을 일으켜 닫혀 있으나 최후로 호기가 일어나 커다란 기포가 토해진다.
⑤ 수영도중 잠수의 경우 호흡의 실패로 인하여 떠오르지 못하고 그대로 물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제 4 장. 익수자의 구조법
익수자가 위험에 처하는 단계는 다음의 다섯 가지 요인에 의해서 결정된다.
구조의 속도
신속한 기도의 확보
즉각적인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
익수자가 빠진 물의 종류
익수자 스스로의 회복능력
1절. 수면 구조
수면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는 수영에 익숙하지 않아도 된다. 물가에 있는 사람은 로프나 막대기를 던져줄 수 있고 빈 연료통, 프라스틱 병 등 뜨는 물건을 던져 주는 것이 좋다.
로프를 던질 때는 줄은 올바로 감고 끝이 꼬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침착하게 여유 있는 동작을 하는 것이 좋다. 거리가 너무 멀어 던지기 어렵거나 다른 조치를 취하기 힘들 때는 보트, 통나무, 패들 보드, 부풀린 튜브 등의 뜰 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익수자에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2절. 다이빙사고의 구조
얕은 물에서 다이빙을 하거나 머리를 수중물체에 부딪히고 난폭하거나 잘못된 각도로 입수하는 경우에는 경추나 척추를 다칠 수 있다. 머리의 충격이 심한 경우에는 머리를 아래로 숙이고 오랫동안 떠 있을 수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의 올바른 처치는 신속히 머리를 들어주고 호흡을 점검하며 호흡이 멈춰 있으면 즉시 인공호흡을 실시하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부상자를 물에서 꺼내지 않는다.
익수자를 눕혀서 물에 뜨게 한다. 물은 훌륭한 지지대이며 부상자는 최소한의 지지를 받고도 고정될 수 있으며 목은 몸과 평행으로 놓이게 된다.
익수자가 호흡이 없으면 즉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항상 등을 받쳐서 머리와 목의 위치를 일치시킨다.
물위에 떠 있을 때 부목을 대어 가능한 골절부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1항. 수면위로 띄우기
수면으로 떠오르는 목 부상자는 얼굴을 위로 하거나 물에 잠겨서 떠오른다. 보통 부상자는 척추와 머리의 충격에 따라 팔과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다. 만일 얼굴을 아래로 하고 떠오르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부상자를 신속히 눕히고 물속으로 잠기지 않도록 한다.
구조자는 부상자의 머리 쪽으로 접근하고 손바닥을 부상자의 양쪽 견갑 사이의 등에 놓아 구조자의 상박이 부상자의 머리 끝에 부드럽게 의지될 수 있도록 한다.
다른 손바닥은 부상자의 어깨에 놓는다. 다음에 구조자는 부상자를 서서히 돌린다.
부상자가 돌아가면 등과 머리위에 있던 손과 팔은 지지대 역할을 하도록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동작으로 머리를 포함한 몸이 전체적으로 돌아가게 한다,
이때 머리의 움직임은 없다
부상자가 돌려지면 구조자는 옆으로 가서 한쪽 팔을 부상자의 어깨로부터 내려 허리의 잘록한 부분까지 간다. 이 동작은 가능하면 허리 높이의 물에서 실시하는데 이때는 구조자가 서 있을 수 있고 물 밖으로 구조가 될 때까지 부상자를 물에 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제 5 장. 응급 처치법
1절. 익수자의 응급처치
익수상태에서 구조된 환자에게는 즉각적인 인공호흡을 시행하여야 한다. 만일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면 심폐소생술(CPR)이 실시되어야 한다. 많은 양의 물이 폐로 유입되지 않은 환자는 적당한 산소환기로 저산소증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호흡이 있다면 응급구조사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환자를 위치시키고 충분한 산소를 투여하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만약 의식이 있고 여전히 물속에 있다면 수상구조가 필요하다. 그러나, 수상구조에 대한 훈련이나 경험이 적은 응급구조사는 물속에서의 수상구조를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무리하게 수중구조를 시도하면, 자신도 수중사고의 희생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밧줄이나 생명보호구와 같이 물에 뜰 수 있는 것을 조난자에게 던져 주어야 한다. “던져라 밧줄을, 노를, 다음에는 배를 저어 접근하라”는 속담과 같이 행동한다. 호수, 강, 바다에 근접한 지역에서 종사하는 응급구조사는 수상구조훈련을 충분히 받아야 하며, 구명복과 다른 구조장비의 확보와 사용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항. 익수자의 발견
익수자 구조의 경우 가장 중요한 순간은 빠지기 직전에 있는 사람이나 이미 빠져버린 사람을 가능한 신속하게 발견해 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수영지도자는 안전 감시에도 수영능력이상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
① 익수자(물에 바진 사람)발견 방법
a. 수영하는 사람의 안색의 관찰.
b. 부자연스러운 자세 또는 수면에 엎드린 자세로 떠있는 사람
c. 수면 위에 떠도는 튜브, 킥보드, 보드 등의 관찰
② 익수자를 발견 했을 경우
a. 안전감시자보다 익수자 주변에서 수영하는 사람 쪽이 발견하는 예가 많다.
b. 익수자를 발견하면 익수자로부터 눈을 떼지 말고 안전감시자 또는 주위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알린다.
c. 익수자 발견시 구조자는 먼저 ‘나에게 구조할 능력이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d. \'어떠한 방법으로 구조할 것인가?‘를 판단해야 한다.
e. 발견한 사람은 안전한 정도의 수영능력을 보유했다고 판단되면 익수자를 잡은 다음 얼굴을 수면에 내어 놓는다.
f. 위험한 경우는 다른 구조자를 기다려야 한다.
2항. 익수자 구조시 일반적인 주의사항
① 구조하는 사람은 절대로 두 번 거듭되는 사고를 발생시켜서는 안된다.
a.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아래 발생 할 것인지 알 수 없다.
b. 자신의 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무모하게 물에 뛰어 들어 결국 자신도 물에 빠져 희생만 늘어나는 예가 많다.
c. 특히 수영을 하며 구조할 경우 강한 영력과 익수자가 몸에 접촉해 왔을 때의 이탈방법과 필요한 기술을 완전히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
② 주위의 많은 사람의 협조를 얻을 것
a. 혼자서 구조의 모든 것을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
b. 구조기구나 보우드를 사용할 경우, 손을 맞잡고 물에 들어갈 경우, 구급처치라든가 의료기관에
④가라앉음에 따라 폐, 복부에 수압이 가해지므로 폐내에 남은 공기가 작은 기포가 되어 코 또는 입에서 배출된다. 처음에는 후두개가 경련을 일으켜 닫혀 있으나 최후로 호기가 일어나 커다란 기포가 토해진다.
⑤ 수영도중 잠수의 경우 호흡의 실패로 인하여 떠오르지 못하고 그대로 물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제 4 장. 익수자의 구조법
익수자가 위험에 처하는 단계는 다음의 다섯 가지 요인에 의해서 결정된다.
구조의 속도
신속한 기도의 확보
즉각적인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
익수자가 빠진 물의 종류
익수자 스스로의 회복능력
1절. 수면 구조
수면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는 수영에 익숙하지 않아도 된다. 물가에 있는 사람은 로프나 막대기를 던져줄 수 있고 빈 연료통, 프라스틱 병 등 뜨는 물건을 던져 주는 것이 좋다.
로프를 던질 때는 줄은 올바로 감고 끝이 꼬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침착하게 여유 있는 동작을 하는 것이 좋다. 거리가 너무 멀어 던지기 어렵거나 다른 조치를 취하기 힘들 때는 보트, 통나무, 패들 보드, 부풀린 튜브 등의 뜰 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익수자에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2절. 다이빙사고의 구조
얕은 물에서 다이빙을 하거나 머리를 수중물체에 부딪히고 난폭하거나 잘못된 각도로 입수하는 경우에는 경추나 척추를 다칠 수 있다. 머리의 충격이 심한 경우에는 머리를 아래로 숙이고 오랫동안 떠 있을 수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의 올바른 처치는 신속히 머리를 들어주고 호흡을 점검하며 호흡이 멈춰 있으면 즉시 인공호흡을 실시하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부상자를 물에서 꺼내지 않는다.
익수자를 눕혀서 물에 뜨게 한다. 물은 훌륭한 지지대이며 부상자는 최소한의 지지를 받고도 고정될 수 있으며 목은 몸과 평행으로 놓이게 된다.
익수자가 호흡이 없으면 즉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항상 등을 받쳐서 머리와 목의 위치를 일치시킨다.
물위에 떠 있을 때 부목을 대어 가능한 골절부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1항. 수면위로 띄우기
수면으로 떠오르는 목 부상자는 얼굴을 위로 하거나 물에 잠겨서 떠오른다. 보통 부상자는 척추와 머리의 충격에 따라 팔과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다. 만일 얼굴을 아래로 하고 떠오르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부상자를 신속히 눕히고 물속으로 잠기지 않도록 한다.
구조자는 부상자의 머리 쪽으로 접근하고 손바닥을 부상자의 양쪽 견갑 사이의 등에 놓아 구조자의 상박이 부상자의 머리 끝에 부드럽게 의지될 수 있도록 한다.
다른 손바닥은 부상자의 어깨에 놓는다. 다음에 구조자는 부상자를 서서히 돌린다.
부상자가 돌아가면 등과 머리위에 있던 손과 팔은 지지대 역할을 하도록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동작으로 머리를 포함한 몸이 전체적으로 돌아가게 한다,
이때 머리의 움직임은 없다
부상자가 돌려지면 구조자는 옆으로 가서 한쪽 팔을 부상자의 어깨로부터 내려 허리의 잘록한 부분까지 간다. 이 동작은 가능하면 허리 높이의 물에서 실시하는데 이때는 구조자가 서 있을 수 있고 물 밖으로 구조가 될 때까지 부상자를 물에 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제 5 장. 응급 처치법
1절. 익수자의 응급처치
익수상태에서 구조된 환자에게는 즉각적인 인공호흡을 시행하여야 한다. 만일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면 심폐소생술(CPR)이 실시되어야 한다. 많은 양의 물이 폐로 유입되지 않은 환자는 적당한 산소환기로 저산소증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호흡이 있다면 응급구조사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환자를 위치시키고 충분한 산소를 투여하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만약 의식이 있고 여전히 물속에 있다면 수상구조가 필요하다. 그러나, 수상구조에 대한 훈련이나 경험이 적은 응급구조사는 물속에서의 수상구조를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무리하게 수중구조를 시도하면, 자신도 수중사고의 희생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밧줄이나 생명보호구와 같이 물에 뜰 수 있는 것을 조난자에게 던져 주어야 한다. “던져라 밧줄을, 노를, 다음에는 배를 저어 접근하라”는 속담과 같이 행동한다. 호수, 강, 바다에 근접한 지역에서 종사하는 응급구조사는 수상구조훈련을 충분히 받아야 하며, 구명복과 다른 구조장비의 확보와 사용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항. 익수자의 발견
익수자 구조의 경우 가장 중요한 순간은 빠지기 직전에 있는 사람이나 이미 빠져버린 사람을 가능한 신속하게 발견해 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수영지도자는 안전 감시에도 수영능력이상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
① 익수자(물에 바진 사람)발견 방법
a. 수영하는 사람의 안색의 관찰.
b. 부자연스러운 자세 또는 수면에 엎드린 자세로 떠있는 사람
c. 수면 위에 떠도는 튜브, 킥보드, 보드 등의 관찰
② 익수자를 발견 했을 경우
a. 안전감시자보다 익수자 주변에서 수영하는 사람 쪽이 발견하는 예가 많다.
b. 익수자를 발견하면 익수자로부터 눈을 떼지 말고 안전감시자 또는 주위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알린다.
c. 익수자 발견시 구조자는 먼저 ‘나에게 구조할 능력이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d. \'어떠한 방법으로 구조할 것인가?‘를 판단해야 한다.
e. 발견한 사람은 안전한 정도의 수영능력을 보유했다고 판단되면 익수자를 잡은 다음 얼굴을 수면에 내어 놓는다.
f. 위험한 경우는 다른 구조자를 기다려야 한다.
2항. 익수자 구조시 일반적인 주의사항
① 구조하는 사람은 절대로 두 번 거듭되는 사고를 발생시켜서는 안된다.
a.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아래 발생 할 것인지 알 수 없다.
b. 자신의 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무모하게 물에 뛰어 들어 결국 자신도 물에 빠져 희생만 늘어나는 예가 많다.
c. 특히 수영을 하며 구조할 경우 강한 영력과 익수자가 몸에 접촉해 왔을 때의 이탈방법과 필요한 기술을 완전히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
② 주위의 많은 사람의 협조를 얻을 것
a. 혼자서 구조의 모든 것을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
b. 구조기구나 보우드를 사용할 경우, 손을 맞잡고 물에 들어갈 경우, 구급처치라든가 의료기관에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