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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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중독에 대한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 요(식중독의 정의)

2. 식중독의 원인

3. 식중독의 증상

4. 식중독의 치료 및 예방법

5. 식중독 예방 WHO 권장 10대 원칙

본문내용

기 중에 4-5시간만 방치하여도 식중독이 생기므로 음식조리 후에는 식사를 곧 하도록 한다. 식품이 채 가열되지 않은 상태로 식사하는 것을 피하고 음식을 요리할 때 재료나 기구가 오염되지 않은 것을 사용하도록 하고, 물 컵, 숟가락, 젓가락, 접시 등도 끓는 물에 소독한 후에 사용하도록 한다.
끓여서 식힌 물은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물병에 남아 있는 물을 모두 따라 버리고 물병을 끓는 물에 소독한 뒤에 새로운 물을 넣어 보관 하도록 신경을 쓴다.
외출해서 집에 들어온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세수를 하도록 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은 음식을 장만하기 전에 손을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도록 한다. 또한 충분히 소독되지 않은 일회용 수건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식중독 예방 WHO 권장 10대 원칙
신선식품의 섭취가 좋으나, 생·과채류는 위해 미생물 등에 의한 오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으로 살균되거나 청결히 세척된 제품을 선택한다.
식중독 등을 유발하는 위해미생물을 사멸시키기 위해서는 철저히 가열하도록 한다. 고기는 70℃ 이상에서 익히도록 하며 뼈에 붙은 고기도 잘 익도록 해야 하며, 냉동한 고기는 해동한 직후에 조리한다.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방치하면 위해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신속히 섭취하도록 한다.
조리한 식품을 4-5시간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반드시 60℃ 이상이나 10℃ 이하에서 저장 한다. 특히 먹다 남은 유아식은 보관하지 말고 버리도록 한다. 조리식품의 내부온도는 냉각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위해미생물이 증식될 수 있다. 많은 양의 조리식품을 한꺼번에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냉장보관 중에도 위해미생물의 증식이 가능하므로 이를 섭취할 경우 70℃ 이상의 온도에서 3분 이상 재가열하여 섭취한다.
가열 조리한 식품과 날 식품이 접촉하면 조리한 식품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한다.
손을 통한 위해미생물의 오염이 빈번하므로 조리전과, 다른 용무를 본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부엌의 조리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여 위해미생물이 음식에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행주·도마 등 조리기구는 매일 살균·소독·건조시킨다.
곤충, 쥐, 기타 동물 등을 통해 위해미생물이 식품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동물의 접근을 막는다.
식품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거나 조리를 한다. 의심스러울 경우는 끓인 물을 사용하도록 유아식을 만들 때에는 특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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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5.18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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