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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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거움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 가정에 돌아와서도 즐거울 수 있을 것이며 이 것은 가족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된다.
긍정적인 삶이 자신의 생활 전체에 습관처럼 배면 직장과 가정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나 스스로가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의 "로니"가 될 수도 있고 또한 메리 제인처럼 "유독성 폐기물 더미" 같은 곳에서 고민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것이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내가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그 자리에 있기"의 역할이다.
고객과 동료, 가족이 에너지가 약해져 있을 때 그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이다.
또한, 힘들고 지친 동료들에게 격려의 말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행동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삭막하고 스산한 마음에 촛불과 같은 희망과 감동을 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의 일터를 활력있고 에너지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가고 그 곳에서 만족을 누리며, 길지도 않은 인생을 후회하지 않을 아주 즐거운 삶으로 만들어 나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우리가 하루하루를 긍정적인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결론을 맺게 한다. 끝.

키워드

피쉬,   FISH,   fish,   펄떡이는 물고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