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름을 더욱 빛내고 후배들을 변함 없이 이끌어주며 당당하고 멋진 중학생으로서 21세기를 짊어질 새 일꾼이 되어 주십시오.
사랑하는 형, 누나들!
영원히 같이 있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항상 건강하시고, 부디 아름답고 기쁜 소식들만 듬뿍 모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재학생 일동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첫출발을 하는 형과 누나들을 힘찬 박수로 보내드립니다.
우리 모두 큰 영광의 박수를 보냅시다. !
떠나시는 형과 누나들의 앞날에 부디 무궁한 발전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빌며, 저희들도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훌륭한 후배가 될 것을 다짐하며 송사에 가름합니다.
사랑하는 형님, 누님!
부디 안녕히 가십시오.
00년 00월 00일
재학생 대표 000
사랑하는 형, 누나들!
영원히 같이 있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항상 건강하시고, 부디 아름답고 기쁜 소식들만 듬뿍 모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재학생 일동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첫출발을 하는 형과 누나들을 힘찬 박수로 보내드립니다.
우리 모두 큰 영광의 박수를 보냅시다. !
떠나시는 형과 누나들의 앞날에 부디 무궁한 발전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빌며, 저희들도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훌륭한 후배가 될 것을 다짐하며 송사에 가름합니다.
사랑하는 형님, 누님!
부디 안녕히 가십시오.
00년 00월 00일
재학생 대표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