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 그 정신 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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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음의 병, 그 정신 병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마음의 병”이란 무엇인가?

제2장 ‘삶에 대한 욕망’인 ‘죽음의 공포’

제3장 ‘약한 마음’에서 오는 의존증

제4장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이름의 병

본문내용

당히 곤란증세 종종 형사사건을 일으킴 - 정신분열증이나 간질과 같은 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심으로써 병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
주위 사람이 술을 마시지 않도록 배려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본인의 책임, 알코올 중독
알코올 중독은 ‘만성자살’
흔히 술 때문에 일상생활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알코올 중독자라 부른다.
다른 병과는 달리 자기 스스로 술을 마시지 않으면 병이 되지 않는다.
알코올 중독
- 급성알코올 중독(취함, 명정)
- 알코올 의존증(만성 알코올 중독) -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알코올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알코올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태 - 금단증상(이탈증상)
알코올 정신병
진전섬망 - 손발이 떨리고, 의식장애에 환각을 동반한 상태
자신을 위해 치료한다기보다 가족을 위해 치료한다는 자각이 금주의 의지를 굳세게 한다. 온갖 방법을 써도 안 되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지도로 술에 저항감을 갖게 하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
욕구불만의 분출구, 도박
도박의 심리
사람이 도박에 탐닉하는 첫째이유는 욕구불만의 분출구로 도박을 택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도박으로 피하는 것이다.
동료들의 유혹
돈을 버는 즐거움
‘결단이 빠르다’는 장점
삶에 대한 의무감 부족, 자살
자살 긍정론
자기 의사로 죽음을 선택하는 행위라는 점. 자기 생명은 자기 것이라는 점.
자살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임은 분명하다. 게다가 철이 들면서부터 자살하기 시작해, 인간이 인간다운 행동을 하는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동물은 자살하지 않는다.
클레니스 - 죽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교양이 없는 사람이다.
보통사람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어도 그것을 견디며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이다.
‘죽고 싶다’는 생각
자살은 스스로를 죽인다.
원인 없는 ‘자살’은 없다.
자살은 자살 경향과 직접적인 동기의 함수관계에서 생겨난다.
자살의 경향이 크게 형성되어 있다면 , 직접적인 동기가 아주 미미한 것이라 해도 자살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자살경향이 전혀 없는 건강한 심리상태라 해도, 직접적인 동기가 크면 자살이 일어날 수 있다.
자살원인
자살경향이란 정신의학적으로 정체된 기분이며, 우울증이나 신경증 같은 심리상태다.
자살경향 요인
환경적 요인으로는 경제변동 - 경기가 좋을 때는 자살이 줄어들며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자살이 많이 일어난다고 보기 쉽다.
니체 - 인간이란 살아야 할 목표가 명확하면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다.
생물학적 요인에서는 자살과 정신병의 관계가 문제이다. 신경증이나 심신증 같은 비정신병은 우울증, 정신분열증 같은, 이른바 정신병에 비해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의 비율이 매우 적다.
심리학적 요인은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이 인간관계다. 양호한 인간관계의 형성은 자살을 방지하지만, 인간관계가 폭넓지 못하거나 비뚤어져 있으면 위기의 심리상태가 되기 쉽다. 이상 성격의 소유자도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의 병이 되기 쉽다.
직접적인 동기는 삶의 보람 상실, 혹은 그에 대한 두려움과 깊은 관계가 있다.
자살은 고독하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좋은 대화상대가 되어주는 것이 그들의 고독한 혼을 구하는 방법이다. 더 나아가서는 자기 힘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제4장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이름의 병
여성에게는 있는 마음의 병
대인공포증
말 그대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겁나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경우에도 상황에 따라서 타인을 대하기가 걱정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서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라면 혹은 개인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 괴로울 정도라면 병이라고 볼 수 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많아짐으로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가 늘어남으로 생김
핵가족화 경향은 필연적으로 부부사이의 연결고리를 튼튼하게 한다. 하지만 가정 밖에 있는 사람들과 맺는 관계는 소원해진다. 부부와 이이들로 구성된 가정에서는 완충지대가 없는 관계로 별것 아닌 말다툼에 예기치 못한 파경을 부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웃과 아무런 교류도 하지 않고 고립된 채 살아가는 주부가 있는 반면,
(7) 보상(compensation)
이웃이나 친구들의 생활수준에 맞추려고 기를 쓰는 주부
그런 경쟁의식 때문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늘 남의 평판에 마음 쓰는 주부
가족관계의 굴절
남편 - 장기 출장, 연장근무, 접대, 사업상 교제
아이들 - 울음소리, 동네아이들과 싸움, 따돌림, 비행, 학교성적, 과보호와 지나친 간섭
하루라도 빨리 이런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부사이 대화나 가족과 함께 하는 여가를 우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남편들은 가정을 휴식의 공간으로 생각하려 하지만, 아내는 아내대로 지칠 대로 지친 남편을 스트레스 해소 상대로 학수고대하며 기다린다.
주부는 늘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려고 애써야 하며, 남편도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거식증과 과식증
월경 전 증후군
산욕기 정신병
갱년기 장애
지적 능력의 저하, 노인의 노망과 치매
늙었다는 자각
‘산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다.’(베르그송)
정신기능 - 60살을 넘기면서 점점 쇠퇴
생식기능 - 30살부터 저하가 진행되다가 40살에 급격히 쇠퇴
신체기능과 능력 - 40살부터 점점 쇠퇴
신진대사 - 20살부터 조금씩 쇠퇴
기억분석과 장애
정신의학적으로 기억을 분석해 보면 네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다.
(1) 기명 - 인상을 아로새기는 작용
(2) 보유 - 아로새긴 것을 간직하는 작용
(3) 재생 - 간직한 것을 다시 의식 속으로 불러내는 작용
(4) 재인 - 재생한 것이 기억된 것과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작용
노인 치매의 숙명
치매란 일단 성숙했던 지능이 어떤 뇌의 병이나 외상으로 지능저하를 나타내는 경우
치매증상
이상하리 만큼 잘 잊고, 자신이 있는 장소나 현재 시각을 알지 못하며, 상식을 벗어나는 말과 행동을 하거나, 주의가 산만하다.
간단한 계산도 할 수 없게 된다. 건망증이 매우 심하고, 방금 전에 식사한 것도 잊어버릴 뿐만 아니라, 소지품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 심할 때는 자기 생년월일이나, 부모 이름, 자기 집 주소마저 잊는다. 가족의 이름마저 기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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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25
  • 저작시기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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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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