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를 읽고

소개글

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첫 번째 편지 돈에 관한 철학을 가져라
⋆ 두 번째 편지 땀 흘려 번 돈은 귀한 거야
⋆ 세 번째 편지 돈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단다
....
⋆ 서른두 번째 편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야

본문내용

한 친구끼리 돈도 안 빌려 주냐고 뭐라 할 수도 있지만, 친구를 위해서 우리 우정을 위해서는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 현실은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돈이 최고라고 하지만, 돈이 많다고 한들 친구가 하 나도 없고, 건강이 나쁘면 돈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돈도 중요하지만, 우선 친구의 우정 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소중한 것이 있겠지만,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친구의 우정과 같은 것도 소중히 해야 한다. 돈을 지불하여 산다고 해서 모든 것이 소중한 것이라고 할 수도 없고, 또 돈을 지불하지 않더라고 돈을 지불한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세상에는 많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계약서는 최대한 꼼꼼하게 만들어라”라는 편지 제목이다.
여기서 아버지는 자신의 가족들이 살 집을 계획하면서 그날 그날 회사와 상의하고, 이야 기 나눈 것들을 상세히 적어 놓았다. 뭘 그렇게 깐깐하게 그러냐고 할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항상 대충대충 살아가고, 또 나중에 되어서는 또 다른 말 을 하기 마련이다.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약서를 꼼꼼하게 작성하여, 나 자신 에게도, 또 남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한다.
그런 것처럼 돈에 있어서도 꼼꼼한 것은 중요한 일인 것 같다. 1원의 오차도 없이 정확 히 계산을 하고, 맞춰야 상대방을 신뢰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을 의 심하게 될 것이고, 또 서로 신뢰가 무너져 어색한 관계가 될수 있다.
세 번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야”라는 편지 제목이다.
요즘 사람들은 돈이 최고라고 말하고 아이들도 그렇게 말한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한 목 표로만 가지고 일하고, 돈이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지기를 원한다. 우리같은 경우에도 이 제 졸업생이고 하다 보니 연봉이 낮은 회사는 잘 들어가려 하지 않고, 편하면서 돈 많이 주는 회사에 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런 회사는 없다. 내가 많은 돈을 받으려 면 그만큼 회사에서 일을 해야한다. 이렇게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뭐하려고 그러는 건지,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돈이란 것은 있을 때가 있는 반면에 없을 때도 있는 것이 돈이다.
돈은 물이 흐르는 것처럼 계속 순환하기 때문에 항상 돈을 손에 가지고 있을수는 없는 일이다. 또 너무 돈돈 거리고 돈이 안 들어온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돈에만 너무 집착 하지말고, 있는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어떻게 쓰면 돈을 잘

키워드

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   독후감,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