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래커 next soiety를 읽고- 능동적 주체로서의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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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보 독해력을 키우자

능동적 주체로서 다음 사회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21세기 최대의 기회

다음 사회에 존재하기

30일, 축제는 끝났다!

본문내용

본 신문에서 편안한 자세를 한 신사 한 분을 만났다. 피터 드러커. 그리고 저녁에 그를 다시 떠올리고, 신문을 다시 들춰보고 NEXT SOCIETY를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남들이 다 예라고 할 때 누군가는 아니라고 하듯 난 월드컵 결승전에는 관심도 없이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봐야 했다. 다음 사회는 지식이 최고의 자본이며, 그것은 휴대할 수 있지만 절대 상속할 수는 없는 희소한 자원으로, 앞으로 지식근로자들이 자본가가 되는 세상이 펼쳐지고, 더불어 세상 끝까지 영원할 것 같은 제조업이 정부보조금에 의해 겨우 지탱하는 농업과 같은 처지가 된다는 말은 충격이었다.
그것보다 더한 것은 젊은 인구의 감소로 내가 50년 동안이나 일해야 하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처럼 아, 나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났다.
다음!
그렇게 월드컵은 끝났다. 그와 동시에 축구로 열광하던 6월은 가고, 우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했다. 우리는 여전히 분단국가에 살고 있고, 4류 정치를 무심하게 방치하고 있고, 아이처럼 히딩크에 열광하고, 뜨거운 태양 아래 푸른 바다가 있는 복작대는 휴가를 기다리고 있고, 그리고.... 바닷가에 서면 다들 찬란한 아침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기다리듯 여전히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30일, 축제는 끝났다!
1909년부터 93년 동안 키운 생각들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드러커 할아버지의 이야기 NEXT SOCIETY를 읽으며 다음 사회를 맞을 준비를 하자! 불확실한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스스로가 그 미래를 결정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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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02
  • 저작시기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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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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