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고이치와고시바 마사토시의 성공

목차

1. 다나가 고이치 소개

2. 다나카 고이치의 성공개척담

2. 다나카 고이치의 성공하게된 배경

고시바 마사토시

두 노벨상 수상자의 공통점

본문내용

에 높이 16m, 지름15.6fm 짜리 물탱크를 만들었으나 이 실험은 실패로 끝났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대기업을 설득해 5,000t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큰 광증폭관을 설치해 결국 중성미자를 관측하였고, 이 과정에서 1987년 300년마다 한 번 볼수 있다는 마젤란대성운의 초신성 폭발도 관측해 예기치 않은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이 중성미자 관측으로 그는 중성미자 관측방법을 한 단계 높인 천체물리학자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고시바의 노벨물리학상의 수상은 다른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는데 그가 이 상을 타기까지의 과정을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중학교 시절에는 소아마비에 걸려 수개월을 휴학하는 바람에 고등학교 진학에 실패했는가 하면, 도쿄대학 물리학과에 진학해서는 직업군인이었던 부친이 공직에서 추방돼 아르바이트로 가계를 짊어지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도쿄대학 물리학과를 꼴찌로 졸업하는 등 순탄치 않은 과정을 겪었고, 1987년 중성미자 검출에 성공한 뒤 매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후보에 오르면서도 번번이 떨어지다 2002년에야 결국 사상하게 된 것이다.
두 노벨상 수상자의 공통점
두 수상자 모두 학교생활에서 뚜렷한 장학생이 아닌 힘겨운 생활형편과 싸워이겨냈으며 평범한 일반의 사람들 보다도 약간은 모자란듯한 결과로 졸업한 학생들이였습니다. 하지만 두 과학자 모두 그 생활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과 자신에 처한 상황을 열심히 해쳐나갔으며 결국은 성공의 문에 골인하였습니다.
두 수상자 모두 많은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노벨상의 명예를 획득하게 되었다.
다나카 고이치와 고시마 마사토시 두 노벨상수상자 모두 약간의 행운이 성공의 밑바탕을 이룬것도 두 수상자의 공통점이다.
고이치씨는 우연한 실수로 발견한 것이 세계를 놀라게 한 발견이였으며, 고시마 마사토시씨는 중성미자를 관측하는 도중 300년마다 한 번 볼수 있다는 마젤란대성운의 초신성 폭발도 관측해 예기치 않은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어떠한 일에는 약간의 행운이 따라야 하겠지만 그 행운만을 바라는 자세는 지양해야 할 것이며 그 행운을 거머 쥐기위해서는 먼가 노력하는 자에게 행운이 돌아간다는 것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두수상자의 교훈에서 본것과 같이 우리도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면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며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매사에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할 것 이다.

키워드

노벨상,   다나카고이치,   고시바 마사토시,   성공,   실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