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야고보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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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갈라디아서 야고보서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듣고도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 반면에 이 사실을 아는 귀신은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 두려운 나머지 벌벌 떠는 반응이라도 보이기 때문이다. 20절에서 야고보는 허탄한 사람이라고 한다. 허탄하다는 말은 속이 텅 비어 있다는 뜻이다. 어떤 속이 텅 비어 있는가?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은 하는데, 알고 보니까 하나님ㅇ르 신뢰하고 있음을 증명해 줄 수 있는 행함이라는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신뢰는 아무런 유익ㄷ 주지 못하는 무익한 것이라고 야고보는 단언한다.
세 번째 예증 -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벗 2:21-24 이미 이삭을 바치기 전 창15장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여겨 주셨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네가 나의 말은 준행하였다라고 하심. 이 말 모두는 윤ㄹ적인 평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값없이 의롭다 함을 받은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은 후에 어떻게 살아오고 있는가를 평가한 것이다. 야고보가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하는 평가도 이러한 문맥에서 받아들여져야 한다.
네 번째 예증 - 사자를 접대한 라합은 행하는 자 2:25-26 라합은 이미 하나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정탐꾼들을 숨겨주는 믿음의 실천을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야고보서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말은 그리스도인에게 행함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실존적인 매 순간순간 마다 그가 하나님을 향하여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신뢰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다름 없다라는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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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7.07
  • 저작시기201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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