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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는데 이를 새피복사골이라고 한다. 좌우의 각설골 사이에 세모꼴을 하고 있는 뼈는 기설골이다.
(3) 새궁으로부터 온 뼈
새궁은 설궁의 뒤에 있으며 다섯 쌍을 셀 수 있다. 앞으로부터 차례로 제1~제5 새궁이라고 한다. 새궁의 배쪽에 있는 긴 뼈는 하새골이며 이에 접하는 새궁의 등쪽을 이루는 뼈는 각새골, 또 이의 등쪽에 붙은 뼈는 상새골이다. 가장 윗
(3) 새궁으로부터 온 뼈
새궁은 설궁의 뒤에 있으며 다섯 쌍을 셀 수 있다. 앞으로부터 차례로 제1~제5 새궁이라고 한다. 새궁의 배쪽에 있는 긴 뼈는 하새골이며 이에 접하는 새궁의 등쪽을 이루는 뼈는 각새골, 또 이의 등쪽에 붙은 뼈는 상새골이다. 가장 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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