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윤리현황
2. 정립방향
3. 결론
2. 정립방향
3. 결론
본문내용
우선시 되고 돕고만 살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자신에게 충실히 하여 나아가 남에게 도움을 주자는 것이다.
우선 자신에게 충실하여 개인적 성취와 발전을 거두어 그 힘으로 남을 돕고 또 자연스레 함께하는 사회를 이룩해 나가자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것. 자신이 맡은 일. 하고 있는 일. 에 최대의 능력을 쏟아 붓는 것은 비로소 개인의 성취와 함께 이 사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은 사람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역시 동물, 그 중에서 포유류의 한 종으로서 어디까지나 동물임을 부정 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은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생각하는 동물, 사회적 동물, 언어적 동물……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다른 동물과 다른 특수한 인간이라는 별개의 종으로서 인간은 다른 동물과 구분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구분은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것이며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면 아마도 일반적 동물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더불어 함께하는 이 사회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되, 언제 어디서나 사람답게’ 행동하는 것이 꼭 필요한 우리들의 과제가 아닐까 싶다.
우선 자신에게 충실하여 개인적 성취와 발전을 거두어 그 힘으로 남을 돕고 또 자연스레 함께하는 사회를 이룩해 나가자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것. 자신이 맡은 일. 하고 있는 일. 에 최대의 능력을 쏟아 붓는 것은 비로소 개인의 성취와 함께 이 사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은 사람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역시 동물, 그 중에서 포유류의 한 종으로서 어디까지나 동물임을 부정 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은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생각하는 동물, 사회적 동물, 언어적 동물……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다른 동물과 다른 특수한 인간이라는 별개의 종으로서 인간은 다른 동물과 구분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구분은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것이며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면 아마도 일반적 동물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더불어 함께하는 이 사회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되, 언제 어디서나 사람답게’ 행동하는 것이 꼭 필요한 우리들의 과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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