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시장진출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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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시장진출기업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략적 제휴를 맺었다. 엔파인과 애플 온라인스토어는 아이클릭아트의 학생, 교직원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2%의 할인 혜택으로 애플 제품을 국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고객 확보에 나선다.
□ 아이클릭아트에 접속하면 엔파인과 애플 온라인스토어가 마련한 별도의 할인제공 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다. 애플 제품 구매계획이 있는 학생회원이면 간단한 회원 인증만으로 무료 디지털이미지 3만여컷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애플 제품의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 CBS, 디즈니와의 제휴 추진
□ 애플은 인터넷 TV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운영중인 콘텐츠 판매 플랫폼인 아이튠스에서 인터넷 TV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CBS와 ABC를 소유한 월트디즈니 등 텔레비전 네트워크업체들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은 현재 매달 일정 요금을 내고 무제한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하는 음원제공 서비스와 비슷한 형태가 될 전망이다. 이용 요금은 월 30달러 정도로 월 70달러선인 케이블TV 요금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3) RIM
▣ IBM과 협업해 모바일 협업 시장 공략
□ RIM은 IBM과 제휴를 맺고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로터스 협업 솔루션을 탑재해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IBM은 RIM과의 제휴를 통해 블랙베리에 로터스 문서공유 프로그램과 로터스 소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합하여 스마트폰 협업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전망된다.
□ RIM은 IBM 로터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기업형 애플리케이션‘ 블랙베리클라이언트’ 를 출시하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서비스를 보다 다양화할 전망이다.
□ 로터스 퀴커용 클라이언트는 문서기반의 업무 효율성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 문서 기반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다 빠르고 용이하게 로터스 퀴커 라이브러리와 폴더에 접속할 수 있어 콘텐츠의 업로드, 미리보기, 다운로드, 첨삭 기능등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블랙베리클라이언트는 기업 전용 인프라 시스템인 BES시스템을 통해 보안과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는 IT통합 솔루션이다. IBM로터스 쿼커용 블랙베리 클라이언트는 문서기반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며 e메일과 마이크로소프 오피스 파일을 읽고 편집할 수 있게 해준다.
□ IBM로터스 커넥션 소프트웨어를 위한 블랙베리 클라이언트는 커뮤니티, 북마크 및 블로그와 같은 설셜 네트워크 접속 및 관리를 신속하게 해주고 전화e메일, 브라우저, 전화번호부, 카메라등 블랙베리 스마트폰과의 활용도를 보장해준다.
4) HTC
▣ MediaTek과의 제휴 통한 저 원가 전략
□ HTC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확보를 위해 현재 고 원가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는 시장에 저 원가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 같은 대만의 제조사로 통신 관련 부품을 다루는 MediaTek과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폰의 제조 원가를 최소한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Richtek Technology나 Novatek Microelectronics, Ralink Technology 등과 같은 IC칩 메이커가 장래적으로 협력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삼성전자
▣ 스마트폰 모바일 카드 도입
□ 2010년 5월 삼성전자는 하나SK카드와 제휴하여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도입하여 모바일 카드 분야 차별화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선다. 모바일 카드 터치 세븐의 강점이 스마트폰에 적용되어 보다 품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을 통해 모바일 카드를 발급함 전망이다.
▣ 야후 서비스 탑재한 스마트폰
□ 2010년 4월 삼성전자는 야후의 핵심 서비스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기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야후의 검색과 e메일, 메신저, 플리커, 뉴스, 금융, 주소록, 캘린더, 날씨 등이 들어가 전망이다.
□ 삼성전자는 각국 시장에 맞게 선별해서 야후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계획이며 야후는 독자적인 운영체제는 내놓지 않고 스마트폰의 OS를 가리지 않고 야후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 서비스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상당수 사용됐던 것처럼 야후의 서비스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사용되면 스마트폰을 둘러싼 해외 인터넷서비스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6) LG전자
▣ 텔레포니카와 전략적 제휴
□ LG전자는 2010년 4월 MS, 텔레포니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윈도 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급하기로 했다. 텔레포니카는 중남미 최대 이동통신사로 유럽과 중남미 등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해 있다. 텔레포니카는 모비스타라는 독자 브랜드로 2010년 4월 LG전자의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OS(운영체제) 버전은 윈도 모바일 6.5다.
▣ MS와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의 전략적 협력
□ LG전자는 2008년 11월 MS와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서 모바일 컨버전스 시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휴는 스마트폰 및 넷북 사업과 관련된 연구ㆍ개발(R&D), 마케팅, 응용프로그램, 서비스 등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7) 구글
▣ KT와 모바일 광고 제휴
□ 구글은 2010년 4월 KT와 모바일 광고 제휴를 통해 모바일 분야의 글로벌 합종연횡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KT의 모바일광고 전문 자회사인 KT엠하우스와 구글 자회사인 애드몹(AdMob)은 모바일광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양사의 광고 영업력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기로 함으로서 급성장하는 모바일 광공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계획이다.
□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한국타이어, LG전자 등 수출ㆍ서비스 기업들이 모바일광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구글 애드몹은 이들 한국기업의 모바일광고를 탑재할 유력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연결해주어 글로벌 네트워크와 광고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 모바일 광고로 거두는 수익은 기본적으로 앱 개발자에게 40%를 배분하고 나머지 60%는 KT와 구글이 30%씩 나눠 갖게 된다. 다만 사안에 따라 배분 구조가 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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