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1.연구의 의의 및 필요성 - p3
2. 문헌고찰 - p3~7
Ⅱ. 본 론
1. 간호사정
1) 건강력 - p7
2) 현병력 - p8
3) 과거력 - p8
4) 가족력 - p8
5) 간호력 - p8~9
6) 각 기관별 사정 - p9
7) 진단검사 - p10~11
8) 치료 및 경과
-식이요법 - p11
-약물요법 - p11~12
-수술 및 특수치료 요법 - p13
2. 간호문제 - p13
3. 간호진단
1) 간호진단 목록 참고 - p13
2) 간호과정 적용 - p14~15
Ⅲ. 결 론
1. 내용정리 - p16
2. 제언 - p16
3. 실습소감문 - p17~18
1.연구의 의의 및 필요성 - p3
2. 문헌고찰 - p3~7
Ⅱ. 본 론
1. 간호사정
1) 건강력 - p7
2) 현병력 - p8
3) 과거력 - p8
4) 가족력 - p8
5) 간호력 - p8~9
6) 각 기관별 사정 - p9
7) 진단검사 - p10~11
8) 치료 및 경과
-식이요법 - p11
-약물요법 - p11~12
-수술 및 특수치료 요법 - p13
2. 간호문제 - p13
3. 간호진단
1) 간호진단 목록 참고 - p13
2) 간호과정 적용 - p14~15
Ⅲ. 결 론
1. 내용정리 - p16
2. 제언 - p16
3. 실습소감문 - p17~18
본문내용
버지들 바이탈 체크만 했다. 그래서 병원실습을 가면 어떤 일들을 하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실습을 나간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았다. 실습가기 전 교수님께 미
리 실습평가서를 내고나니 진짜 병원으로 실습을 간다는 게 실감이 났다. 실습첫날 병원 강
당에 모여 간호팀장님께 병원에 대한 설명과 우리가 실습하는 기간 동안 지켜야할 일들에
대해 간단한 교육을 받고난 뒤, 각층에 간호사선생님들께 인사 후에 각자 맡은 병동에 가
서 실습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실습을 하게 된 31병동은 주로 내과환자 분들이 많이 계
셨는데 내과환자 뿐만 아니라 외과등 기타 환자분들도 많으셨다. 역시 병원이라 그런지 앞일 을 예측할 수가 없고 생각했던 것만큼 바빴고, 일도 많았다. 주로 우리는 Vital check, BST, Bed making을 주로 했고 IV주사 용액이 다되면 IV remove나 용액을 교환해드리는 비교적 간단한 일들만 했다. 그치만 V/S나 BST할 때 자리에 계시지 않는 분들이 많으셔서 시간 안 에 일일이 체크하기가 힘들었고 Bed making할 때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모서리의 끝을 접 어 넣지 않고 묶어서 하는 게 처음엔 적응되지 않았다. 그리고 IV제거할 때 테이프를 떼야하 는데 테이프가 녹아서 잘 안 떨어져서 나는 살살 뜯었는데 환자분들이 팍팍 뜯어야 덜 아프 다고 하셔서 내가 생각하는 것과 환자분들이 느끼는 거랑 다르다는걸 느꼈다.
또, 실습하면서 각 병동마다 팀제로 업무가 진행되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기가 한 업 무는 차트에 기록도하고 컴퓨터상으로 기록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간호사, 의사 뿐만 아니라 약사, 원무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등등 여러 파트의 의료인과 협동적으로 일 을 처리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실습을 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 것은 많은 환자들 에 비해 일하는 간호사수가 적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완벽하게 무균술이 지켜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예를 들면 수액세트나 주사기, 주사용액은 사용하기 전에 까서 쓰는 거라고 배웠었는데 많은 환자분들에 비해 일하는 간호사선생님들의 수가 적고 시간적 여유도 넉넉 하지 못해서 그런지 수액세트, 주사기, 주사용액은 틈틈이 미리 까서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드레싱세트나 병실에서 사용하고 씻어야하는 쓰레기통 그리고 다 쓴 차트를 씻을 때 각각 다른 스펀지로 구분지어서 씻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실습 을 통해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관찰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배운 이론과 임상 에서 하는 방식의 차이점들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
<학번/이름>
나의 첫 실습지는 창원병원 내과병동인 31W였다.
실제론 MED병동이지만 관리상 NS, GS, OS등 다양한 환자들이 다 모여있었다.
다른 병동보다 좁은 간호사실에 선생님들이 다들 앉아서 서서 일하시는걸 보니 분주하고 활기차 보였다.
거기다 수간호사 선생님이 젊으셔서 그런지 다들 일하시는데 있어서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해 보였다.
첫날 아침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까지 출근하여 일을 하다 보니 정신이 없었다.
잠도 덜깨고 해야할 일은 많고 신경은 곤두서 있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인수인계 시간은 참을 수 없는 졸음이 밀려오게 되었다. 하지만 환자들을 알고 어느정도 익히고 나서 부터는 인수인계 듣는 것도 지루하지 않게 되었다.
31W은 환자들도 간호사 선생님들처럼 분주했다.
여자병실은 2곳이고, 나머진 다 남자병실이었는데, 남자환자들은 당뇨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다. 거기다 대부분이 흡연자 였다.
병실 내 환자 All vital에다, BST측정까지 제한된 시간내에 해야될 일은 많은데, 다들 시간대를 알고계시면서도 병원로비, 흡연실, 휴게실 등 놀러가셔서 힘들었다.
거기다 다들 수액을 빨리 맞으려고 속도를 계속 높여놓아서 항상 돌아다니며 수액속도 늦춰주는것도 일 이었다.
아침에 과장님과 선생님과 라운딩을 따라가서는 환자들이 간호사 선생님이 열마디 해도 안듣다가 의사선생님 한마디에 “ 네 네 ” 하는것을 보고 섭섭한것도 느꼈고, 학생이라고 무시하고 불만사항을 우리에게 다 화풀이하고, 입 퇴원 환자가 너무 많아서 bed making 몇 번씩 하는것, 시간내에 vital 하는것도 힘들었지만, 나중엔 다 요령이 생겨서 어느정도 쉽게 넘길 수 있어진 것 같다.
이제 병원 내부, 시스템도 조금 익고, 우리가 할만한 일들도 눈치껏 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에서 배운것 보다는 임상에서는 약간 씩 더 간단하게 이행을 하는 게 많았다.
아무래도 바쁘고 인력은 없고 빨리 해야 하니까 편의상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비록 학생으로 실습 나온 것이지만, 일을 하면서 만큼은 꼭 간호사가 된 듯 하였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고 배웠지만, 차비는 커녕 식사도 제공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선 정말 너무한 것 같다.
이 다음에 갈 병동도 힘들다고 들었는데, 새로운 병동에 대한 설레임이 크다. 여기 저기 다 가보면서 느끼고 배우고 경험 해 보고싶다.
※참고문헌
김진호, 한태륜(1997), 재활의학 제 2판, 군자출판사
이향련 외 공저 성인간호학 Ⅰ 수문사 p.595~601
성인간호학(2002), 최정신, 형설출판사
저자 : 박경선 출판사 : 포켓메디신 - Pocket Drugs 2007
※참고사이트
http://www.copdcare.com/ 만성폐쇄성폐질환 전문클리닉
http://www.copd.or.kr/ 보건복지부지정 만성폐쇄성폐질환 임상연구센터
http://medcity.com/pye.html / 메드시티 질병찾기
http://www.druginfo.co.kr/ 드러그인포
http://puser.doctorkorea.com/ 파마코리아 약학건강정보
*개인 블로그 참조
http://blog.naver.com/loislane?Redirect=Log&logNo=100006221116
http://blog.naver.com/72happyend?Redirect=Log&logNo=70042574243
http://blog.naver.com/nabiya27?Redirect=Log&logNo=80037527262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실습을 나간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았다. 실습가기 전 교수님께 미
리 실습평가서를 내고나니 진짜 병원으로 실습을 간다는 게 실감이 났다. 실습첫날 병원 강
당에 모여 간호팀장님께 병원에 대한 설명과 우리가 실습하는 기간 동안 지켜야할 일들에
대해 간단한 교육을 받고난 뒤, 각층에 간호사선생님들께 인사 후에 각자 맡은 병동에 가
서 실습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실습을 하게 된 31병동은 주로 내과환자 분들이 많이 계
셨는데 내과환자 뿐만 아니라 외과등 기타 환자분들도 많으셨다. 역시 병원이라 그런지 앞일 을 예측할 수가 없고 생각했던 것만큼 바빴고, 일도 많았다. 주로 우리는 Vital check, BST, Bed making을 주로 했고 IV주사 용액이 다되면 IV remove나 용액을 교환해드리는 비교적 간단한 일들만 했다. 그치만 V/S나 BST할 때 자리에 계시지 않는 분들이 많으셔서 시간 안 에 일일이 체크하기가 힘들었고 Bed making할 때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모서리의 끝을 접 어 넣지 않고 묶어서 하는 게 처음엔 적응되지 않았다. 그리고 IV제거할 때 테이프를 떼야하 는데 테이프가 녹아서 잘 안 떨어져서 나는 살살 뜯었는데 환자분들이 팍팍 뜯어야 덜 아프 다고 하셔서 내가 생각하는 것과 환자분들이 느끼는 거랑 다르다는걸 느꼈다.
또, 실습하면서 각 병동마다 팀제로 업무가 진행되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기가 한 업 무는 차트에 기록도하고 컴퓨터상으로 기록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간호사, 의사 뿐만 아니라 약사, 원무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등등 여러 파트의 의료인과 협동적으로 일 을 처리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실습을 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 것은 많은 환자들 에 비해 일하는 간호사수가 적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완벽하게 무균술이 지켜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예를 들면 수액세트나 주사기, 주사용액은 사용하기 전에 까서 쓰는 거라고 배웠었는데 많은 환자분들에 비해 일하는 간호사선생님들의 수가 적고 시간적 여유도 넉넉 하지 못해서 그런지 수액세트, 주사기, 주사용액은 틈틈이 미리 까서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드레싱세트나 병실에서 사용하고 씻어야하는 쓰레기통 그리고 다 쓴 차트를 씻을 때 각각 다른 스펀지로 구분지어서 씻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실습 을 통해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관찰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배운 이론과 임상 에서 하는 방식의 차이점들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
<학번/이름>
나의 첫 실습지는 창원병원 내과병동인 31W였다.
실제론 MED병동이지만 관리상 NS, GS, OS등 다양한 환자들이 다 모여있었다.
다른 병동보다 좁은 간호사실에 선생님들이 다들 앉아서 서서 일하시는걸 보니 분주하고 활기차 보였다.
거기다 수간호사 선생님이 젊으셔서 그런지 다들 일하시는데 있어서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해 보였다.
첫날 아침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까지 출근하여 일을 하다 보니 정신이 없었다.
잠도 덜깨고 해야할 일은 많고 신경은 곤두서 있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인수인계 시간은 참을 수 없는 졸음이 밀려오게 되었다. 하지만 환자들을 알고 어느정도 익히고 나서 부터는 인수인계 듣는 것도 지루하지 않게 되었다.
31W은 환자들도 간호사 선생님들처럼 분주했다.
여자병실은 2곳이고, 나머진 다 남자병실이었는데, 남자환자들은 당뇨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다. 거기다 대부분이 흡연자 였다.
병실 내 환자 All vital에다, BST측정까지 제한된 시간내에 해야될 일은 많은데, 다들 시간대를 알고계시면서도 병원로비, 흡연실, 휴게실 등 놀러가셔서 힘들었다.
거기다 다들 수액을 빨리 맞으려고 속도를 계속 높여놓아서 항상 돌아다니며 수액속도 늦춰주는것도 일 이었다.
아침에 과장님과 선생님과 라운딩을 따라가서는 환자들이 간호사 선생님이 열마디 해도 안듣다가 의사선생님 한마디에 “ 네 네 ” 하는것을 보고 섭섭한것도 느꼈고, 학생이라고 무시하고 불만사항을 우리에게 다 화풀이하고, 입 퇴원 환자가 너무 많아서 bed making 몇 번씩 하는것, 시간내에 vital 하는것도 힘들었지만, 나중엔 다 요령이 생겨서 어느정도 쉽게 넘길 수 있어진 것 같다.
이제 병원 내부, 시스템도 조금 익고, 우리가 할만한 일들도 눈치껏 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에서 배운것 보다는 임상에서는 약간 씩 더 간단하게 이행을 하는 게 많았다.
아무래도 바쁘고 인력은 없고 빨리 해야 하니까 편의상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비록 학생으로 실습 나온 것이지만, 일을 하면서 만큼은 꼭 간호사가 된 듯 하였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고 배웠지만, 차비는 커녕 식사도 제공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선 정말 너무한 것 같다.
이 다음에 갈 병동도 힘들다고 들었는데, 새로운 병동에 대한 설레임이 크다. 여기 저기 다 가보면서 느끼고 배우고 경험 해 보고싶다.
※참고문헌
김진호, 한태륜(1997), 재활의학 제 2판, 군자출판사
이향련 외 공저 성인간호학 Ⅰ 수문사 p.595~601
성인간호학(2002), 최정신, 형설출판사
저자 : 박경선 출판사 : 포켓메디신 - Pocket Drugs 2007
※참고사이트
http://www.copdcare.com/ 만성폐쇄성폐질환 전문클리닉
http://www.copd.or.kr/ 보건복지부지정 만성폐쇄성폐질환 임상연구센터
http://medcity.com/pye.html / 메드시티 질병찾기
http://www.druginfo.co.kr/ 드러그인포
http://puser.doctorkorea.com/ 파마코리아 약학건강정보
*개인 블로그 참조
http://blog.naver.com/loislane?Redirect=Log&logNo=100006221116
http://blog.naver.com/72happyend?Redirect=Log&logNo=70042574243
http://blog.naver.com/nabiya27?Redirect=Log&logNo=8003752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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