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경제사회학 요약
제1장 경제사회학의 전개와 새로운 패러다임
제2장 경제학과 사회학의 비교
제 3장 경제사회학의 방법론
제4장 거래비용 경제학과 사회학
제5장 기업역사학
사회자본 요약
1.부르디외
2.콜만
3.퍼트남
4.포르테스
5.뉴튼
6.울콕
제1장 경제사회학의 전개와 새로운 패러다임
제2장 경제학과 사회학의 비교
제 3장 경제사회학의 방법론
제4장 거래비용 경제학과 사회학
제5장 기업역사학
사회자본 요약
1.부르디외
2.콜만
3.퍼트남
4.포르테스
5.뉴튼
6.울콕
본문내용
집단에 참여하는 것은 규범에 따를 것을 강요한다.
*사회자본의 설명적 한계
-원인과 결과가 혼재되어 있어 설명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의 모호함
(인과관계의 성립 조건인 공변성, 시간적 선행, 제3의 변인 통제를 충족시키기가 힘들다)
결국 동어반복적이고 사후적인 설명으로, 어떻게 바람직한 대안을 설립할 것인지에 대한 설득 력 있는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
-->사회자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축적 가능한 합의된 신뢰가 필요하다.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개념을 확장시키기 보다 정교한 이론적 작업의 필요.
5.뉴튼
사회자본은 규범과 가치, 연결망, 결과로서 나타나는 자발적으로 생산된 집합적 자원
1)규범과 가치
개인주의적인 개인을 변화시켜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사회적 관계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도록 하여 공공선에 대한 감각을 지닌 공동체 구성원이 되도록 한다.-->신뢰와 호혜성의 핵심적 측면
-일반적 호혜성 : 보상이 미래의 불특정한 시기에 되돌아오며 어쩌면 미지의 타인으로부터 주어질 수도 있다는 가정 위에 성립하는 개념
2)연결망
규범과 가치는 주관적이고 형태가 없는 특성을 가진 반면, 사회적 연결망과 조직은 객관적이고 관찰이 가능하다.
규범과 가치가 사회적 연결망을 만드는지, 사회적 연결망이 규범과 가치를 만드는지에 대한 논의
3)사회자본의 결과 - 시설, 서비스, 재화
*민주주의와 사회자본의 모형들
1)공동체 사회, 기계적 연대, 두터운 신뢰 -> 넓은 사회는 신뢰하지 않는 경향
2)자원적 결사, 유기적 연대, 얇은 신뢰 ->신뢰 수준의 차이, 상향적 현상의 가정 문제
3)현대 민주주의 :상상적 공동체, 추상적 신뢰, 교육, 미디어 ->대중매체의 문제, 신뢰 확산의 원인의 모호
*자원적 조직과 사회자본의 여러 유형
-단순히 연회비를 납부하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주어지는 혜택과 서비스를 얻기 위해 가입
-조직의 서비스가 아니라 상징적인 귀속감이 관여되는 경우(정당, 사회운동, 자선활동 참여)
->회비만 내는 조직은 외부효과인 다원적 민주주의에는 공헌할 수 있으나 내부효과인 사회자본 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다.
6.울콕
사회자본을 형성하고 풍부하게 하고, 유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자본의 경험적인 약점
1)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것을 설명하려고 시도를 한다.
2)사회자본이 사회관계의 하부구조인지 또는 내용물인지 개념적인 구별이 모호하다.
3)앞의 두 문제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사회자본이 서로 상반되는 공공정책의 수단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4)사회자본에 관한 대부분의 논의들은 무조건 선이며, 극대화해야 할 것으로 간주한다.
*경제 영역으로 지향되지 않더라도 경제적 목표와 구성원의 목표추구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집단성 내의 행위에 대한 기대
1)제한적 연대 : 집단 응집력의 원천으로써 작동할 수 있는 경우
2)호혜적 거래 : 인격화된 교환의 연결망을 통해 드러나는 규범과 의무를 도입
3)가치투입 : 개인에게 순전히 도구적인 것 이상의 목표가 존재한다는 중요성
4)강제할 수 있는 신뢰 : 공식적인 제도나 집단환경이 조직원들을 협정된 행위의 규율에 순응토록
*배태성의 테제에 대한 공통적인 주장
1)모든 형태의 교환은 내재적으로 사회관계 속에서 배태되어 있다.
2)배태성이 여러 가지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나타난다.
3)주어진 연결망 내에서 배태성에 의해 획득된 많은 이익이 사실상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배태성과 자율성은 미시적인 수준에서 공동체 내부에서의 연결을 말하는 것인 반면, 거시적인 수준에서는 국가/사회 관계를 의미한다.
하향적
상향적
자율성(조직적 완전성)
거시적 수준
자율성(연계성) ↓
배태성(상승작용)
↑
↑
시민사회
↓
배태성(통합성)
미시적 수준
통합성 -> 기계적 연대와 유기적 연대
연계성 -> 장기간에 걸친 발전적인 성과를 성취하기 위해서 빈곤한 공동체는 원초적인 집단을 넘 어서서 확장될 수 있는 사회적 연대 필요
완전성 -> 역량과 신뢰성을 확립하고 영속화시키는 내부구조와 주민과 선거구민에 대한 외부의 연대. 국가의 내부 구조와 국가/사회 관계의 특성에 대해 분명한 비전을 제공해야 한다.
미시적인 수준과 거시적 수준에서 상호작용.
*미시적 수준 : 발전의 상향적 딜레마
통합성(공동체 내부의 연대)
낮다
높다
연계성 (공동체 외부의 연결망)
높다
아노미
사회적 기회
낮다
비도덕적 개인주의
비도덕적 가족주의
비도덕적 가족주의 -> 거래비용 증가로 경제적 교환의 효율성 잠식
비도덕적 개인주의 -> 거리에 자산을 맡겨야 하는 처지
아노미 -> 광범위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새로운 자유와 기회를 갖지만, 안정적인 공동체 기반 결여
미온적인 발전.
사회적 기회 ->경제 발전과 사회적 안정 기회를 제공
-->즉 공동체 내부의 집약적인 통합성이라는 최초의 유리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공동체를 넘어선 확장적인 연계성 쪽으로 길을 터 주어야 한다.
*거시적 수준 : 발전의 하향적 딜레마
조직적 완전성
(집단의 일관성과 역량)
낮다
높다
상승작용
(국가/사회 관계)
낮다
무정부 상태
(붕괴된 국가)
비효율, 비효과성
(약한 국가)
높다
약탈, 부패
(약탈 국가)
협력, 책임, 유연성
(발전국가)
무정부 국가 : 소말리아 같은 소위 붕괴된 국가
약탈국가 : 산업지도자와 개인적인 연계를 강제함으로써, 평균적인 생활수준도 낮출 수 있다.
약한국가 : 과잉관료제와 과소 시민사회. 이는 지대추구, 비효율성, 비효과성.
발전국가 : 배태된 자율성. 국가를 사회에 묶어주고 목표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협상과 재협상을 위해 제도화된 채널을 제공하는 일련의 구체적인 사회적 연대. 이는 지속적인 조직적 효과성과 효율성
결국 하향적 발전과 상향적 발전의 상호작용이 역동적일 필요가 있다.
빈곤계층 공동체 내부 자원이 x : 미시적
외부와의 연결고리가 x : 거시적
미시적 수준(연결망 회복)을 통한 거시적 수준 달성.
자유주의에서 빈곤은 시장 실패자라는 낙인을 부여.
복지국가에서는 시민의 권리로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이는 연대의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
사회공동체를 통한 제3의 길의 필요성
*사회자본의 설명적 한계
-원인과 결과가 혼재되어 있어 설명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의 모호함
(인과관계의 성립 조건인 공변성, 시간적 선행, 제3의 변인 통제를 충족시키기가 힘들다)
결국 동어반복적이고 사후적인 설명으로, 어떻게 바람직한 대안을 설립할 것인지에 대한 설득 력 있는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
-->사회자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축적 가능한 합의된 신뢰가 필요하다.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개념을 확장시키기 보다 정교한 이론적 작업의 필요.
5.뉴튼
사회자본은 규범과 가치, 연결망, 결과로서 나타나는 자발적으로 생산된 집합적 자원
1)규범과 가치
개인주의적인 개인을 변화시켜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사회적 관계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도록 하여 공공선에 대한 감각을 지닌 공동체 구성원이 되도록 한다.-->신뢰와 호혜성의 핵심적 측면
-일반적 호혜성 : 보상이 미래의 불특정한 시기에 되돌아오며 어쩌면 미지의 타인으로부터 주어질 수도 있다는 가정 위에 성립하는 개념
2)연결망
규범과 가치는 주관적이고 형태가 없는 특성을 가진 반면, 사회적 연결망과 조직은 객관적이고 관찰이 가능하다.
규범과 가치가 사회적 연결망을 만드는지, 사회적 연결망이 규범과 가치를 만드는지에 대한 논의
3)사회자본의 결과 - 시설, 서비스, 재화
*민주주의와 사회자본의 모형들
1)공동체 사회, 기계적 연대, 두터운 신뢰 -> 넓은 사회는 신뢰하지 않는 경향
2)자원적 결사, 유기적 연대, 얇은 신뢰 ->신뢰 수준의 차이, 상향적 현상의 가정 문제
3)현대 민주주의 :상상적 공동체, 추상적 신뢰, 교육, 미디어 ->대중매체의 문제, 신뢰 확산의 원인의 모호
*자원적 조직과 사회자본의 여러 유형
-단순히 연회비를 납부하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주어지는 혜택과 서비스를 얻기 위해 가입
-조직의 서비스가 아니라 상징적인 귀속감이 관여되는 경우(정당, 사회운동, 자선활동 참여)
->회비만 내는 조직은 외부효과인 다원적 민주주의에는 공헌할 수 있으나 내부효과인 사회자본 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다.
6.울콕
사회자본을 형성하고 풍부하게 하고, 유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자본의 경험적인 약점
1)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것을 설명하려고 시도를 한다.
2)사회자본이 사회관계의 하부구조인지 또는 내용물인지 개념적인 구별이 모호하다.
3)앞의 두 문제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사회자본이 서로 상반되는 공공정책의 수단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4)사회자본에 관한 대부분의 논의들은 무조건 선이며, 극대화해야 할 것으로 간주한다.
*경제 영역으로 지향되지 않더라도 경제적 목표와 구성원의 목표추구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집단성 내의 행위에 대한 기대
1)제한적 연대 : 집단 응집력의 원천으로써 작동할 수 있는 경우
2)호혜적 거래 : 인격화된 교환의 연결망을 통해 드러나는 규범과 의무를 도입
3)가치투입 : 개인에게 순전히 도구적인 것 이상의 목표가 존재한다는 중요성
4)강제할 수 있는 신뢰 : 공식적인 제도나 집단환경이 조직원들을 협정된 행위의 규율에 순응토록
*배태성의 테제에 대한 공통적인 주장
1)모든 형태의 교환은 내재적으로 사회관계 속에서 배태되어 있다.
2)배태성이 여러 가지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나타난다.
3)주어진 연결망 내에서 배태성에 의해 획득된 많은 이익이 사실상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배태성과 자율성은 미시적인 수준에서 공동체 내부에서의 연결을 말하는 것인 반면, 거시적인 수준에서는 국가/사회 관계를 의미한다.
하향적
상향적
자율성(조직적 완전성)
거시적 수준
자율성(연계성) ↓
배태성(상승작용)
↑
↑
시민사회
↓
배태성(통합성)
미시적 수준
통합성 -> 기계적 연대와 유기적 연대
연계성 -> 장기간에 걸친 발전적인 성과를 성취하기 위해서 빈곤한 공동체는 원초적인 집단을 넘 어서서 확장될 수 있는 사회적 연대 필요
완전성 -> 역량과 신뢰성을 확립하고 영속화시키는 내부구조와 주민과 선거구민에 대한 외부의 연대. 국가의 내부 구조와 국가/사회 관계의 특성에 대해 분명한 비전을 제공해야 한다.
미시적인 수준과 거시적 수준에서 상호작용.
*미시적 수준 : 발전의 상향적 딜레마
통합성(공동체 내부의 연대)
낮다
높다
연계성 (공동체 외부의 연결망)
높다
아노미
사회적 기회
낮다
비도덕적 개인주의
비도덕적 가족주의
비도덕적 가족주의 -> 거래비용 증가로 경제적 교환의 효율성 잠식
비도덕적 개인주의 -> 거리에 자산을 맡겨야 하는 처지
아노미 -> 광범위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새로운 자유와 기회를 갖지만, 안정적인 공동체 기반 결여
미온적인 발전.
사회적 기회 ->경제 발전과 사회적 안정 기회를 제공
-->즉 공동체 내부의 집약적인 통합성이라는 최초의 유리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공동체를 넘어선 확장적인 연계성 쪽으로 길을 터 주어야 한다.
*거시적 수준 : 발전의 하향적 딜레마
조직적 완전성
(집단의 일관성과 역량)
낮다
높다
상승작용
(국가/사회 관계)
낮다
무정부 상태
(붕괴된 국가)
비효율, 비효과성
(약한 국가)
높다
약탈, 부패
(약탈 국가)
협력, 책임, 유연성
(발전국가)
무정부 국가 : 소말리아 같은 소위 붕괴된 국가
약탈국가 : 산업지도자와 개인적인 연계를 강제함으로써, 평균적인 생활수준도 낮출 수 있다.
약한국가 : 과잉관료제와 과소 시민사회. 이는 지대추구, 비효율성, 비효과성.
발전국가 : 배태된 자율성. 국가를 사회에 묶어주고 목표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협상과 재협상을 위해 제도화된 채널을 제공하는 일련의 구체적인 사회적 연대. 이는 지속적인 조직적 효과성과 효율성
결국 하향적 발전과 상향적 발전의 상호작용이 역동적일 필요가 있다.
빈곤계층 공동체 내부 자원이 x : 미시적
외부와의 연결고리가 x : 거시적
미시적 수준(연결망 회복)을 통한 거시적 수준 달성.
자유주의에서 빈곤은 시장 실패자라는 낙인을 부여.
복지국가에서는 시민의 권리로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이는 연대의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
사회공동체를 통한 제3의 길의 필요성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