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간호진단[breast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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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방암 간호진단[breast c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유방암의 해부,
병태생리,
증상,
진단,
치료,
합병증 ,
간호진단

본문내용

니며 특히 젖꼭지를 짜야만 나오는 분비물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피같은 분비물인 경우(특히 짜지 않고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경우)에는 주의깊게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하는데 이때도 대부분 암 보다는 양성 유두종인 경우가 많다.
다.피부의 변화
암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피부의 함몰, 피부의 궤양, 겨드랑이의 멍울 등이 있다. 이러한 피부의 변화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라.정기 검진소견의 이상
최근에는 조기검진의 보편화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유방 촬영이나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을 발견하여 진단되는 유방암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 경우 증상이 있을 때보다 초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아 예후가 양호하다.
☞유방암의 호발부위; 유방암의 발생은 110:100정도로 좌측이 많으며 양측이 동시에 또는 동측의 유방에서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4%이내이다. 유방실질내에서 빈도는 외상방 1/4부위에서 50%, 그 나머지 각 부위에서 20%정도 발생한다. 유방암의 90%이상이 관상피에서, 10%정도는 소엽세포에서 발생한다.
4.진단검사
유방암을 발견하는 방법으로는 유방자가검진, 이학적검진, 유방촬영술, 초음파검사 등이 있다.
가.유방자가검진법
-유방의 자가 검진은 연령에 관계없이 매달 한번씩 실시해야 함
-유방은 월경주기와 관련되어 그 크기와 통증의 정도가 변하는데 유방 자가검진에 가장 적당한 시기는 생리가 끝난 지 2~3일 후 → 그러므로 폐경 이전 여성의 경우에는 한 달에 한번씩 요일을 정해서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시행
방법) 거울 앞에서서 양쪽 유방의 크기와 모양이같은지 보고 양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다시확인하면서 피부함몰 (약간 들어가보이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1.우선 누워서 오른쪽 어깨밑에 베개를 고이고 오른쪽 손을 머리위로 올린다.
2.왼쪽 가운데 손가락 3개를 모아 오른쪽 유방의 몽우리 유무를 촉진한다.
3.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만지기 시작하여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돌아가며 유방 전체를 검진한다.
4. 왼쪽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어깨 밑에 베게를 고인후 오른손으로 촉진한다.
5. 만약 몽우리가 발견되면 의사를 찾아가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나. 유방 촬영술(mammography)
- 유방에 대한 X-ray 검사
- 일부의 유방암은 임상적인 진찰로써 발견되기 2-3년 전에 유방 촬영술로 발견이 가능함. 하지만 약 10%의 유방암은 유방 촬영술에서도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
- 유방촬영술 상 발견되는 종괴(몽우리)의 약 80%는 양성.
다. 초음파검사
- 낭성종괴와 고형종괴를 구분하는데 유용.
- 초음파에서 관찰되는 대부분의 고형종괴는 섬유선종.
- 초음파로도 악성이 구분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6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고
유방 촬영술이나 초음파를 추적 검사하여 변화 양상을 관찰해야 함.
- 폐경 전의 여성에게는 초음파검사가 유방 촬영술보다 더 유리한 경우가 많음.
라. 확진검사
- 유방암을 확진하기 위한 검사로는 크게 4가지 방법이 있음.
- 미세 침세포흡인술(fine-needle aspiration), 중심부 절단 침생검(core-cutting needle biopsy), 절개생검(incisional biopsy), 절제생검(excisional biopsy)
- 뚜렷한 유방 종괴없이 나타난 유방통 자체는 조직학적 검사의 대상이 아님.
- 유방의 종괴(몽우리)란 생리주기와 관계없이 계속 만져질 경우를 뜻하며, 폐경기 전 여성에게서 발견될 때에는 물혹(낭종)과 감별하기 위해 우선 흡인검사를 시행.
- 폐경기 후 여성은 조그마한 종괴라도 대부분 생검을 하는 것이 바람직.
- 하지만 최근에는 비록 만져지지 않아도 초음파나 유방촬영의 도움 아래 세포 흡인술(ultrasonography guided or mammography guided cell aspiration)을 시도하기도 함.
- 유두분비는 흔한 증상이지만 유방암과 관련성은 적음.
라.미세침세포흡인술
-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술방법
- 비교적 통증이 적고 값이 싸다는 장점이 있음
- 약 90%의 정확도가 있음
마. 중심부절단침생검
- 비교적 빠르고 통증이 적게 시술할 수 있는 방법
- 미세침세포흡인술보다 많은 조직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마. 절제생검
- 유방종괴 진단 시 가장 많이 하는 검사
- 종양을 완전히 떼어내어 조직검사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음
바.절개생검
- 종괴가 커서 한꺼번에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이거나 우선 병리조직학적 진단을 내리기위해 부분적으로라도 조직이 필요할 경우 실시
5.치료
치료법으로는 수술,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호르몬요법 등이 있으며 암의 종류, 암의 병기 (종양이 유방에 국한되어 있는지 인체의 다른 부위에 퍼져 있는지의 여부), 연령, 환자의 일반적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
1) 수 술
수술은 유방암 환자의 가장 필수적인 치료법이다. 유방암 환자의 수술방법의 선택은 유방암 의 조직학적인 측면, 위치, 범위, 그리고 환자의 정서적인 측면 등을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수술의 성공 요건은 암 조직이 국소 영역에 국한되어 있을 때 제거하는 경우뿐이다. 암 조직을 모두 제거하기 위하여 유방암 근처의 정상 유방조직도 같이 제거한다. 유방암 수술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가. 종괴절제술
종양의 크기가 4~5cm 이하이고 단일종양이면서 심한 상피내암 성분이 없는 경우 종괴절제술과 액와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할 수 있다.
암종괴가 있는 부위의 유방조직 일부를 포함하여 종괴를 제거하고 액와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하는 방법으로, 유방보존술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국소재발을 줄일 수 있다.
나.부분절제술
종괴절제술의 적용 경우와 동일하며 유방보존술의 도입기에 많이 이용되었으나 점차 종괴절제술로 환되고 있다. 역시 부분절제술 후 반드시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국소 재발을 줄 일 수 있다.
다.변형근치절제술
우리나라에서 아직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유두와 피부를 포함하여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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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9.15
  • 저작시기201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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