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3장-아동발달 - 학동기, 신체발달
1.신체적외모
2.신체발달과 운동능력
3.건강과 인성발달
4.특수아동
14장 - 지적발달
1. 지능
2. 기억
3. 구체적 조작의 사고
1.신체적외모
2.신체발달과 운동능력
3.건강과 인성발달
4.특수아동
14장 - 지적발달
1. 지능
2. 기억
3. 구체적 조작의 사고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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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제를 명확히 알아 기억과제의 특성과 자신의 기억 능력을 평가해서 거기에 맞는 기억 책략을 세우는 것이 상위 기억이다. 기억능력이 좋은 사람은 자신의 기억 한계를 잘 알고 기억 책략을 잘 사용하며 기억 활동의 순서를 서계하고 검토하는 사람인 것이다.
최학 전 아동은 자신의 기억 능력의 한계에 대한 판단 능력이 부족하고 기억 과제에 따라 기억 책략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예를 들어, 8자리의 숫자를 주고 유치원 아동에게 기억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을 때 기억할 수 있다고 대답하고는 실제적으로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10세 정도의 아동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기억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 즉 상위 기억이 발달된다.
상위 기억의 발달을 설명하는 데는 학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piaget를 지지하는 학자들은 구체적 조작기나 형식적 조작기에 획득하는 논리적 조작을 할 수 있어야 상위 기억을 하게 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정보 처리 이론가들은 상위 기억은 점진적으로 서서히 얻어지는 것으로 5-6세 아동은 반복시연과 같은 기억 책략을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4) 학교 수업에서의 정보처리 접근
정보처리이론가들은 아동의 읽기와 산수 등의 학교수업에 이 이론을 적용하고자 하였다.
(1) 읽기학습
읽기란 먼저 글자와 단어를 지각 그것을 기억, 소리로 전환, 의미 해석, 문장에서의 이해 등 복잡한 인지 구조가 요구된다. 이러한 과정을 정보 처리로서 접근하여 잘 하는 아동의 책략과 못하는 아동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평균 이상의 지능과 적절한 사회 경제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읽기에 문제를 보이는 난독증 아동은 남아가 여아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타나난다. 한글은 알파벳 문자이면서 글자가 음절을 나타내기 때문에 난독증 아동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아기에서는 단어를 읽거나 친숙한 책을 넘기면서 글자를 읽는 것 처럼 읽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읽기의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두 자기 접근이 논쟁의 대상이 된다. 첫째, 총체적 언어접근을 주장하는 심리학자나 교육학자들은 읽기를 시작하는 아동에게 완전한 문장 형태인 이야기나 시, 편지등으로 학습해야 된다는 것이다. 의미 있는 문장을 읽는 연습을 하게 되면서 아동들은 글자에 대한 동기화가 쉽게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반면, 기초 기술 접근에서는 자음이나 모음이 어떻게 소리로 읽게 되는가를 습득하면 점차 복잡한 문장을 읽게 된다고 간주한다. 이 두 가지 접근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두 방법을 혼합시켰을 때 읽기 학습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은 연구는 있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일렬로 배열하지 않고 2~4개의 자모를 묶어 음절 단위로 배열하는 모아쓰기의 표기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글자-음절 대응으로 글을 읽는 「글자읽기」단계와 시기를 밝인 연구를 통해 한글 획득의 순서를 두 가지로 추론하였다. 첫째, 음절 인식은 글자에 접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글자에 접하면서 한 글자는 한 음절로 발음된다는 것을 터득할 것이다. 둘째, 문자에 접하는 것이 글자 인식에 필수적이며 자신의 이름 글자의 발음 항상성이 가장 빠르다는 것이다. 가정의 문해 환경 즉 아동에게 책을 읽어 준다든지 읽기쓰기에 대한 부모의 신념등이 아동의 읽기와 쓰기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명백하다.
(2) 산수학습
아동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의 산수학습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종래의 연구에서는 아동에게 산수 과제가 주어지면 기존에 갖고 있던 셈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답을 구한다. 그러나 아동들은 기초 개념이 불명확하므로 다음과 같은 틀린 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왼쪽의 예를 각 칼럼에서 무조건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뺀 것이다. 왼쪽의 예를 각 칼럼에서 무조건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뺀 것이다. 오른쪽의 틀린 답은 밑의 숫자가 작을 때는 한 자리 왼쪽에서 빌려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동이 「0」의 숫자에는 그대로 2로 답해 버린 경우이다. 초등학생의 90%이상이 ‘두 자리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었고, 남여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연령별로 보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2/3가 ‘두 자리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능력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 급격히 증가되어 6학년에는 거의 모든 학생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나라의 아동들이 산수를 잘하는 것에 대한 그 이유를 찾는 연구들이 있다. 물론 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산수 과목에 대한 중요도 인식이 높아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 그 외의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 십진법으로 숫자를 읽는다. 12인 경우 십이, 13이면 십삼으로 읽기 때문에 쉽고 둘째, 발음할 때 짧아 장기 기억에의 저장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아동은 수 단어 획득 시 오류분석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이중 구조의 수 단어 체계, 즉 고유 수 단어인 하나, 둘, 셋…과 한자 수 단어 일, 이, 삼…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3. 구체적 조작의 사고
인지 발달에 관한 piaget이론에 따르면 대략 7세경부터 11세까지는 구체적 조작기이다. 구체적 조작기에는 가역성, 탈 중심화, 상징적 대표기제를 획득한다.
1) 가역성
전조작기 단계에서의 아동의 사고는 여러 가지로 제한되어 있다. 이들은 감각 기관이 지각하는 것을 능가하여 사고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아직은 정신적 조작을 할 수는 없다. 즉, 아동에게 크기가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순서대로 막대기를 배열하라고 하면 전조작기의 아동은 이 과제를 할 수 없다. 조금 더 나이를 먹은 구체적 조작단게에 거의 다다른 아동은 몇 번 시도해 본 뒤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행한다. 그리고 7세경이면 체계적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아동이 이미 선택한 이전의 막대기보다는 더 크지만 아직 남아 있는 것들보다는 더 작은 막대기를 찾는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사고의 방향을 가역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전조작기 단계에서 또 하나의 제한은 보존성의 원칙을 깨닫지 못하는 점이다. 예를 들어, 높이가 높고 폭이 좁은 컵의 물을 높이가 낮고 폭이 넓은 컵에
기억과제를 명확히 알아 기억과제의 특성과 자신의 기억 능력을 평가해서 거기에 맞는 기억 책략을 세우는 것이 상위 기억이다. 기억능력이 좋은 사람은 자신의 기억 한계를 잘 알고 기억 책략을 잘 사용하며 기억 활동의 순서를 서계하고 검토하는 사람인 것이다.
최학 전 아동은 자신의 기억 능력의 한계에 대한 판단 능력이 부족하고 기억 과제에 따라 기억 책략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예를 들어, 8자리의 숫자를 주고 유치원 아동에게 기억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을 때 기억할 수 있다고 대답하고는 실제적으로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10세 정도의 아동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기억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 즉 상위 기억이 발달된다.
상위 기억의 발달을 설명하는 데는 학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piaget를 지지하는 학자들은 구체적 조작기나 형식적 조작기에 획득하는 논리적 조작을 할 수 있어야 상위 기억을 하게 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정보 처리 이론가들은 상위 기억은 점진적으로 서서히 얻어지는 것으로 5-6세 아동은 반복시연과 같은 기억 책략을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4) 학교 수업에서의 정보처리 접근
정보처리이론가들은 아동의 읽기와 산수 등의 학교수업에 이 이론을 적용하고자 하였다.
(1) 읽기학습
읽기란 먼저 글자와 단어를 지각 그것을 기억, 소리로 전환, 의미 해석, 문장에서의 이해 등 복잡한 인지 구조가 요구된다. 이러한 과정을 정보 처리로서 접근하여 잘 하는 아동의 책략과 못하는 아동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평균 이상의 지능과 적절한 사회 경제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읽기에 문제를 보이는 난독증 아동은 남아가 여아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타나난다. 한글은 알파벳 문자이면서 글자가 음절을 나타내기 때문에 난독증 아동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아기에서는 단어를 읽거나 친숙한 책을 넘기면서 글자를 읽는 것 처럼 읽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읽기의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두 자기 접근이 논쟁의 대상이 된다. 첫째, 총체적 언어접근을 주장하는 심리학자나 교육학자들은 읽기를 시작하는 아동에게 완전한 문장 형태인 이야기나 시, 편지등으로 학습해야 된다는 것이다. 의미 있는 문장을 읽는 연습을 하게 되면서 아동들은 글자에 대한 동기화가 쉽게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반면, 기초 기술 접근에서는 자음이나 모음이 어떻게 소리로 읽게 되는가를 습득하면 점차 복잡한 문장을 읽게 된다고 간주한다. 이 두 가지 접근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두 방법을 혼합시켰을 때 읽기 학습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은 연구는 있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일렬로 배열하지 않고 2~4개의 자모를 묶어 음절 단위로 배열하는 모아쓰기의 표기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글자-음절 대응으로 글을 읽는 「글자읽기」단계와 시기를 밝인 연구를 통해 한글 획득의 순서를 두 가지로 추론하였다. 첫째, 음절 인식은 글자에 접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글자에 접하면서 한 글자는 한 음절로 발음된다는 것을 터득할 것이다. 둘째, 문자에 접하는 것이 글자 인식에 필수적이며 자신의 이름 글자의 발음 항상성이 가장 빠르다는 것이다. 가정의 문해 환경 즉 아동에게 책을 읽어 준다든지 읽기쓰기에 대한 부모의 신념등이 아동의 읽기와 쓰기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명백하다.
(2) 산수학습
아동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의 산수학습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종래의 연구에서는 아동에게 산수 과제가 주어지면 기존에 갖고 있던 셈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답을 구한다. 그러나 아동들은 기초 개념이 불명확하므로 다음과 같은 틀린 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왼쪽의 예를 각 칼럼에서 무조건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뺀 것이다. 왼쪽의 예를 각 칼럼에서 무조건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뺀 것이다. 오른쪽의 틀린 답은 밑의 숫자가 작을 때는 한 자리 왼쪽에서 빌려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동이 「0」의 숫자에는 그대로 2로 답해 버린 경우이다. 초등학생의 90%이상이 ‘두 자리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었고, 남여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연령별로 보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2/3가 ‘두 자리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능력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 급격히 증가되어 6학년에는 거의 모든 학생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나라의 아동들이 산수를 잘하는 것에 대한 그 이유를 찾는 연구들이 있다. 물론 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산수 과목에 대한 중요도 인식이 높아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 그 외의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 십진법으로 숫자를 읽는다. 12인 경우 십이, 13이면 십삼으로 읽기 때문에 쉽고 둘째, 발음할 때 짧아 장기 기억에의 저장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아동은 수 단어 획득 시 오류분석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이중 구조의 수 단어 체계, 즉 고유 수 단어인 하나, 둘, 셋…과 한자 수 단어 일, 이, 삼…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3. 구체적 조작의 사고
인지 발달에 관한 piaget이론에 따르면 대략 7세경부터 11세까지는 구체적 조작기이다. 구체적 조작기에는 가역성, 탈 중심화, 상징적 대표기제를 획득한다.
1) 가역성
전조작기 단계에서의 아동의 사고는 여러 가지로 제한되어 있다. 이들은 감각 기관이 지각하는 것을 능가하여 사고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아직은 정신적 조작을 할 수는 없다. 즉, 아동에게 크기가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순서대로 막대기를 배열하라고 하면 전조작기의 아동은 이 과제를 할 수 없다. 조금 더 나이를 먹은 구체적 조작단게에 거의 다다른 아동은 몇 번 시도해 본 뒤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행한다. 그리고 7세경이면 체계적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아동이 이미 선택한 이전의 막대기보다는 더 크지만 아직 남아 있는 것들보다는 더 작은 막대기를 찾는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사고의 방향을 가역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전조작기 단계에서 또 하나의 제한은 보존성의 원칙을 깨닫지 못하는 점이다. 예를 들어, 높이가 높고 폭이 좁은 컵의 물을 높이가 낮고 폭이 넓은 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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