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설립배경
2. 조직 현황
3. 운동주체
1) 참여자치위원회
2) 지역공동체위원회
3) 교육환경위원회
4. 사업방향과 활동내용
1) 사업방향
2) 활동내용
5. 2005년 사업 평가
1) 총괄 평가
2) 사업별 평가
【 2005년 참여자치센터 활동보고 및 평가 】
【 2005년 지역사회발전센터 활동보고 및 평가 】
【 2005년 녹색환경센터 활동보고 및 평가 】
【 2005년 회원사업 평가 】
< 참살이 소모임 평가 >
< 풍물모임 산마을 어울패 >
< 여성소모임 라온제나 평가 >
【 2005년 홍보사업 평가 】
6. 나아갈 방향
1) 사업기조
2) 활동 방향
3) 조직 개편안
4) 2006년 주요 사업 일정(안)
2. 조직 현황
3. 운동주체
1) 참여자치위원회
2) 지역공동체위원회
3) 교육환경위원회
4. 사업방향과 활동내용
1) 사업방향
2) 활동내용
5. 2005년 사업 평가
1) 총괄 평가
2) 사업별 평가
【 2005년 참여자치센터 활동보고 및 평가 】
【 2005년 지역사회발전센터 활동보고 및 평가 】
【 2005년 녹색환경센터 활동보고 및 평가 】
【 2005년 회원사업 평가 】
< 참살이 소모임 평가 >
< 풍물모임 산마을 어울패 >
< 여성소모임 라온제나 평가 >
【 2005년 홍보사업 평가 】
6. 나아갈 방향
1) 사업기조
2) 활동 방향
3) 조직 개편안
4) 2006년 주요 사업 일정(안)
본문내용
건강한 주민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 조직 현황
회 원 : 개인회원 - 79명 / 단체회원 - 6단체 / 후원회원 - 30명
공동 대표 : 유찬호, 남우근
운영위원회 : 김금희, 김승오, 조대연, 강찬석, 최인섭, 김숙희, 이경녀,
김원철, 김동운, 남상덕
집행위원회 : 유찬호, 남우근, 남상덕, 이명애
사무국장 : 이명애
실무활동가 : 정은진, 이종환, 조정미, 오현식, 전경희,
강인남(11월 퇴직), 홍건필(11월 퇴직)
- 사과나무방과후교실 : 남현주, 윤정(8월 퇴직)
- 열린공부방 : 박미영, 김인순(9월 활동), 송정림(8월 퇴직)
- 다솜공부방 : 정영희
3. 운동주체
1) 참여자치위원회
활동 목적
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한다.
② 지방행정과 의정을 감시하고, 견제한다.
③ 지역정치에서 주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만들고 실천한다.
2006년은 제5대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중앙정부의 지방분권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지방정부의 권한이 확대되고 있는 속에서 맞이하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미여러 가지 변화와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선거구제가 중선거구제로 변했고, 기초의회에서 정당명부제가 도입되었고, 또 비례대표를 선출하도록 되었다. 이에 따라 관악구는 8개 선거구에서 19명의 의원을, 그리고 3명의 비례대표의원을 뽑도록 되었다. 또 한 가지 커다란 변화는 지방의원들이 유급화된 것이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있던 지방의원들이 유급화되면서 전문적 지식과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또 몇몇 선진적인 자치단체들의 경험에서 보듯이 지방의정과 행정에서 주민참여를 제도화하는 조례들 - 주민참여 조례, 참여예산 조례 등 - 이 만들어지고 있고, 주민청원, 주민투표, 주민감사청구와 주민소송 등 형식적인 면에서 주민에 의한 지역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책들이 이미 법제화되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자신들의 의사를 지방행정과 지방의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들이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확장된 지역정치영역 속에서 우리는 주민들의 힘에 의한 올바른 지역정치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006년은 지역정치에서 일대 변화를 일구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이런 변화의 가장 중요한 힘은 ‘주민’들이 되어야 한다.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키우고, 지방의정과 행정이 주민들을 위한, 주민들의 삶을 질을 향상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인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2) 지역공동체위원회
사업목적
① 주민자치력 향상
② 임대아파트 주민조직화
③ 지역사회 공동체 건설
2002년~2005년까지 진행된 사업을 통하여 관악주민연대는 임대아파트 내 주민복리시설인 공부방 및 녹색가게를 마련하였다. 이것은 커다란 성과로서 2006년에 임대아파트 사업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사업의 방식과 기조 또한 변화를 필요로 하는데 프로젝트 사업이 가지는 한계인 성과위주의 사업 또는 프로그램 시행 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사업보다는 핵심사업을 선정하여 이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임대아파트 사업을 펼쳐 가는데 있어서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지역통합과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공동선을 추구하는 문화, 서로 돕는 문화, 서로 화합하는 문화가 살아나는 살고 싶은 임대아파트를 만들어 가는 것을 기조로 삼는다.
3) 교육환경위원회
활동목적
① 사회통합을 위한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② 관악녹색가게는 지역의 환경센터로서 녹색생활환경을 실천하는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벌여 나간다.
③ 사과나무를 중심으로 아동교육과 관련한 대안 만들기 활동을 펼쳐나간다.
사업목표
(1) 관악녹색가게
①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찾는다.
② 녹색가게의 활동(재활용매장, 지역 활동 등)을 활성화시킨다.
③ 녹색가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무자와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한다.
④ 녹색가게 활동을 통해 조직화사업에 힘쓴다.
(2) 사과나무 방과 후 교실
① 사과나무 부모회를 활성화 한다.
②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만든다.(재정, 프로그램 등)
③ 교·보육과 관련한 지역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4. 2005년 사업방향과 활동내용
1) 2005년 사업방향
○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주민연대를 만들어 간다.
관악주민연대의 가장 큰 강점은 바닥으로부터 주민들을 만나고 함께 하는 것이다. 주민들과 함께, 주민들의 곁에서 발로 뛰는, 그러나 혼자서 앞서가지 않는 주민연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공부방, 녹색가게를 통해 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간다.
방과 후 보육 활성화로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녹색가게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
○ 회원들의 참여로 함께 하는 주민연대를 만들어 간다.
관악주민연대는 풀뿌리주민운동단체이다. 아무리 크고 아름다운 아름드리나무도 뿌리가 약하면 살지 못한다. 주민연대의 뿌리는 회원들이다. 말로만 회원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주민연대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회원들이 스스로 주인이 되어 행사를 만들고 기획할 수 있도록 한다.
일상 사업에서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늦더라도 기다려준다.
작더라도 주민연대 안에서 자기 역할을 찾도록 지지하고 격려한다.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일상사업 강화로 튼튼한 주민연대를 만들어 간다.
큰 나무를 만드는 것은 적당한 햇볕과 양분과 바람이다. 관악주민연대도 관악을 지키는 큰 나무로 성장하려면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사람과 돈, 열정이 없으면 실현시킬 수 없다. 사람, 돈, 열정 - 튼튼한 주민연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사업을 준비한다.
희망의 꽃을 피워요! - 후원회원을 확대한다.
실무활동가들의 팀
2. 조직 현황
회 원 : 개인회원 - 79명 / 단체회원 - 6단체 / 후원회원 - 30명
공동 대표 : 유찬호, 남우근
운영위원회 : 김금희, 김승오, 조대연, 강찬석, 최인섭, 김숙희, 이경녀,
김원철, 김동운, 남상덕
집행위원회 : 유찬호, 남우근, 남상덕, 이명애
사무국장 : 이명애
실무활동가 : 정은진, 이종환, 조정미, 오현식, 전경희,
강인남(11월 퇴직), 홍건필(11월 퇴직)
- 사과나무방과후교실 : 남현주, 윤정(8월 퇴직)
- 열린공부방 : 박미영, 김인순(9월 활동), 송정림(8월 퇴직)
- 다솜공부방 : 정영희
3. 운동주체
1) 참여자치위원회
활동 목적
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한다.
② 지방행정과 의정을 감시하고, 견제한다.
③ 지역정치에서 주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만들고 실천한다.
2006년은 제5대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중앙정부의 지방분권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지방정부의 권한이 확대되고 있는 속에서 맞이하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미여러 가지 변화와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선거구제가 중선거구제로 변했고, 기초의회에서 정당명부제가 도입되었고, 또 비례대표를 선출하도록 되었다. 이에 따라 관악구는 8개 선거구에서 19명의 의원을, 그리고 3명의 비례대표의원을 뽑도록 되었다. 또 한 가지 커다란 변화는 지방의원들이 유급화된 것이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있던 지방의원들이 유급화되면서 전문적 지식과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또 몇몇 선진적인 자치단체들의 경험에서 보듯이 지방의정과 행정에서 주민참여를 제도화하는 조례들 - 주민참여 조례, 참여예산 조례 등 - 이 만들어지고 있고, 주민청원, 주민투표, 주민감사청구와 주민소송 등 형식적인 면에서 주민에 의한 지역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책들이 이미 법제화되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자신들의 의사를 지방행정과 지방의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들이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확장된 지역정치영역 속에서 우리는 주민들의 힘에 의한 올바른 지역정치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006년은 지역정치에서 일대 변화를 일구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이런 변화의 가장 중요한 힘은 ‘주민’들이 되어야 한다.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키우고, 지방의정과 행정이 주민들을 위한, 주민들의 삶을 질을 향상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인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2) 지역공동체위원회
사업목적
① 주민자치력 향상
② 임대아파트 주민조직화
③ 지역사회 공동체 건설
2002년~2005년까지 진행된 사업을 통하여 관악주민연대는 임대아파트 내 주민복리시설인 공부방 및 녹색가게를 마련하였다. 이것은 커다란 성과로서 2006년에 임대아파트 사업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사업의 방식과 기조 또한 변화를 필요로 하는데 프로젝트 사업이 가지는 한계인 성과위주의 사업 또는 프로그램 시행 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사업보다는 핵심사업을 선정하여 이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임대아파트 사업을 펼쳐 가는데 있어서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지역통합과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공동선을 추구하는 문화, 서로 돕는 문화, 서로 화합하는 문화가 살아나는 살고 싶은 임대아파트를 만들어 가는 것을 기조로 삼는다.
3) 교육환경위원회
활동목적
① 사회통합을 위한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② 관악녹색가게는 지역의 환경센터로서 녹색생활환경을 실천하는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벌여 나간다.
③ 사과나무를 중심으로 아동교육과 관련한 대안 만들기 활동을 펼쳐나간다.
사업목표
(1) 관악녹색가게
①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찾는다.
② 녹색가게의 활동(재활용매장, 지역 활동 등)을 활성화시킨다.
③ 녹색가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무자와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한다.
④ 녹색가게 활동을 통해 조직화사업에 힘쓴다.
(2) 사과나무 방과 후 교실
① 사과나무 부모회를 활성화 한다.
②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만든다.(재정, 프로그램 등)
③ 교·보육과 관련한 지역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4. 2005년 사업방향과 활동내용
1) 2005년 사업방향
○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주민연대를 만들어 간다.
관악주민연대의 가장 큰 강점은 바닥으로부터 주민들을 만나고 함께 하는 것이다. 주민들과 함께, 주민들의 곁에서 발로 뛰는, 그러나 혼자서 앞서가지 않는 주민연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공부방, 녹색가게를 통해 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간다.
방과 후 보육 활성화로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녹색가게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
○ 회원들의 참여로 함께 하는 주민연대를 만들어 간다.
관악주민연대는 풀뿌리주민운동단체이다. 아무리 크고 아름다운 아름드리나무도 뿌리가 약하면 살지 못한다. 주민연대의 뿌리는 회원들이다. 말로만 회원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주민연대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회원들이 스스로 주인이 되어 행사를 만들고 기획할 수 있도록 한다.
일상 사업에서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늦더라도 기다려준다.
작더라도 주민연대 안에서 자기 역할을 찾도록 지지하고 격려한다.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일상사업 강화로 튼튼한 주민연대를 만들어 간다.
큰 나무를 만드는 것은 적당한 햇볕과 양분과 바람이다. 관악주민연대도 관악을 지키는 큰 나무로 성장하려면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사람과 돈, 열정이 없으면 실현시킬 수 없다. 사람, 돈, 열정 - 튼튼한 주민연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사업을 준비한다.
희망의 꽃을 피워요! - 후원회원을 확대한다.
실무활동가들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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