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수묵화의 동양사상적 특징
1. 사의성(寫意性)
2. 기운생동(氣韻生動)
1) 위협(衛協)
2) 육수(陸綏)
3) 하첨(夏瞻)
4) 대규(戴逵)
5) 진, 명제(晉, 明帝)
6) 정광(丁光)
3. 여백성(餘白性)
4. 시의성(詩意性)
5. 초월성(超越性)
6. 함축성(含蓄性)
7. 선심성(禪心性)
Ⅲ.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필요성
Ⅳ.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삼묵법
1.농묵
2.중묵
3.담묵
Ⅴ.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표현법
Ⅵ.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용구사용법과 운필법
1. 용구 사용법
1) 붓
2) 벼루
3) 종이
4) 기타
2. 운필법
1) 집필
2) 운필
3) 농담 나타내기
4) 선긋기의 여러 가지
5) 선긋기의 실제
Ⅶ.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사군자지도
1. 난 그리기
2. 매화 그리기
3. 대나무 그리기
4. 국화 그리기
Ⅷ.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산수화지도
1. 사혁(사혁)의 화론 육법
1) 기운 생동
2) 골법 용필
3) 응물 상형
4) 수유 부형
5) 경영 위치
6) 전이 모사
2. 돌(石)을 그리는 법
1) 돌은 천지의 뼈로서 반드시 기가 들어 있다는 것
2) 석유삼면
3) 석화법
3. 준법
1) 피마준(披麻皴)
2) 하엽준(荷葉皴)
3) 부벽준(斧劈皴)
4) 난시준(亂柴皴)
5) 우점준(雨點皴)
4. 나무(수)를 그리는 방법
1) 수유사지
2) 수목화법
3) 녹각 화법
5. 수엽을 그리는 법
1) 점엽법
2) 내엽법
3) 농묵과 담묵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Ⅱ. 수묵화의 동양사상적 특징
1. 사의성(寫意性)
2. 기운생동(氣韻生動)
1) 위협(衛協)
2) 육수(陸綏)
3) 하첨(夏瞻)
4) 대규(戴逵)
5) 진, 명제(晉, 明帝)
6) 정광(丁光)
3. 여백성(餘白性)
4. 시의성(詩意性)
5. 초월성(超越性)
6. 함축성(含蓄性)
7. 선심성(禪心性)
Ⅲ.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필요성
Ⅳ.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삼묵법
1.농묵
2.중묵
3.담묵
Ⅴ.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표현법
Ⅵ.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용구사용법과 운필법
1. 용구 사용법
1) 붓
2) 벼루
3) 종이
4) 기타
2. 운필법
1) 집필
2) 운필
3) 농담 나타내기
4) 선긋기의 여러 가지
5) 선긋기의 실제
Ⅶ.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사군자지도
1. 난 그리기
2. 매화 그리기
3. 대나무 그리기
4. 국화 그리기
Ⅷ.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산수화지도
1. 사혁(사혁)의 화론 육법
1) 기운 생동
2) 골법 용필
3) 응물 상형
4) 수유 부형
5) 경영 위치
6) 전이 모사
2. 돌(石)을 그리는 법
1) 돌은 천지의 뼈로서 반드시 기가 들어 있다는 것
2) 석유삼면
3) 석화법
3. 준법
1) 피마준(披麻皴)
2) 하엽준(荷葉皴)
3) 부벽준(斧劈皴)
4) 난시준(亂柴皴)
5) 우점준(雨點皴)
4. 나무(수)를 그리는 방법
1) 수유사지
2) 수목화법
3) 녹각 화법
5. 수엽을 그리는 법
1) 점엽법
2) 내엽법
3) 농묵과 담묵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는 잎을 그리고 흐린 먹으로 뒤에 있는 잎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디를 그려 완성한다.
대의 줄기를 그리는 연습을 충분히 하게 한다. 대 줄기를 그릴 때 화선지를 세로로 놓고 하게 되면 팔이 짧은 아동이나 경직이 심한 아동은 팔을 뻗는 것이 힘들므로 가로로 화선지를 놓은 상태로 대 줄기를 그려가게 하면 효과적이다. 단숨에 그어 끝에서는 누르듯이 붓을 떼는 것이므로 어느 정도 익숙해 질 때까지 교사의 보조가 꼭 필요하며 대나무 뿌리 부분에서 위로 갈수록 마디가 길어지고 중간 마디부터는 짧아지고 가늘어지게 그려야 한다.
대 줄기를 그릴 때 줄기가 휘어지지 않게 하고 두 줄기를 그릴 때는 두 줄기가 평행이 되거나 방향이 같지 않게 그려야 한다. 대나무 가지를 그릴 때는 큰 가지를 축소해서 그리듯이 먼저 큰 가지를 그리고 가지마다 작은 가지를 붙인다.
참새의 발 모양이나 물고기의 뼈 모양, 사슴의 뿔 모양으로 그리지 않도록 한다.
대나무 그리기에서 가장 연습을 많이 해야 하고 어려운 것이 잎이다. 보조선을 따라 잎을 人, 入, 八, , 介, 제비모양 등이 있다. 한 잎, 한 잎을 힘차게 긋게 한다.
4. 국화 그리기
국화는 꽃과 꽃봉오리를 흐린 먹으로 그리고 나서 줄기와 가지를 긋고 가지의 중간에서부터 자란 잎, 어린 잎, 늙은 잎 순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짙은 먹으로 잎맥을 그리고, 턱잎은 잎과 가지사이에 점을 찍어 완성한다. 국화의 꽃잎은 꽃잎 한 개 한 개가 모여 한 송이 꽃을 이룬다. 꽃잎은 꽃의 중심은 짙고 밖으로 나갈수록 흐린 먹이 되게 한다. 국화잎은 다섯 개의 잎이 모여 한 개의 잎을 이루며 잎 가운데 잎맥이 있어 잎을 지탱하게 된다.
먹의 농담을 잘 조절해야 하므로 아동에게 충분한 연습을 시켜야 하며 아동에게 충분한 연습을 시켜야 하며 교사의 많은 보조가 있어야 한다. 보조선을 따라 늙은 줄기를 그리게 하고 엷게 하여 한쪽 면에 짙은 먹을 찍어 음영이 나타나게 하여 줄기를 표현하게 한다.
꽃잎은 봉우리, 2개, 3개, 4개, 5개의 꽃잎을 나눌 수 있는데 능력이 맞는 아동에게는 모두를 가르친다. 꽃잎을 다 그리고 짙은 먹으로 꽃술, 꽃가루, 꽃받침을 그리게 한다. 꽃받침은 꽃잎 수와 같이 다섯 개로 받치게 그린다.
Ⅷ.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산수화지도
1. 사혁(사혁)의 화론 육법
1) 기운 생동
아래의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최고의 경지로서, 이와 성을 겸비함을 말한다.(대상이 살아 있듯 생생하게)
2) 골법 용필
붓을 운용할 때, 골기의 힘이 깃들어야 한다는 말로, 자연의 섭리를 깨달아야 근본을 그릴 수 있다는 뜻이다(확실한 필선)
3) 응물 상형
형상을 묘사하는 사실력이 있어야 한다(정확한 묘사)
4) 수유 부형
응물 상형과 상통되는 것으로, 색채 묘사의 정확성을 지칭하는 말이다.(정확한 채색)
5) 경영 위치
결구(結構), 즉 필세의 조합과 공간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구도의 조형성을 뜻한다.(좋은 구도)
6) 전이 모사
옛 명품을 잘 모사해야 한다는 말이다, 궁극적으로 모사를 통하여 자연의 물상을 잘 묘사해야 한다는 뜻이다.
2. 돌(石)을 그리는 법
1) 돌은 천지의 뼈로서 반드시 기가 들어 있다는 것
생명의 기운이 있어야 한다.(생명이 내재하는 물상으로 파악)
2) 석유삼면
석은 반드시 삼면(상면, 정면, 측면)으로 그리되 방원법으로 그리며 방이 많고 원이 적어야 한다.
3) 석화법
선과 찰(붓으로 문지르는 것)을 넣어 입체감을 나타내고 농묵과 담묵으로 음양과 향배를 적절히 표현해야 한다.
3. 준법
1) 피마준(披麻)
삼(마)을 훑어 놓은 듯이, 시작과 끝이 일정한 굵기의 평행하는 준법.
2) 하엽준(荷葉)
연잎의 맥처럼 선을 상하로 사용하여, 솟아오른 바위의 형세를 나타내는 준법.
3) 부벽준(斧劈)
도끼자국이 강하게 난 것 같은 대부벽준, 갈피로 문지른 듯한 소부벽준, 끝을 길게 뻗치게 하는 장부벽준 등이 있으며, 붓을 뉘어서 사용하는 준법.
4) 난시준(亂柴)
땔감나무의 어지러운 가지와 같은 준법.
5) 우점준(雨點)
농담과 크기를 다르게 하여 빗방울 같은 점을 무수히 찍어 나타내는 점법.
4. 나무(수)를 그리는 방법
1) 수유사지
사지란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는 뜻(입체적인 표현)
2) 수목화법
가까우면 삼밀(빽빽하고 울창함) 해야 하고 멀면 평(성글고 평평함)해야한다.
3) 녹각 화법
나뭇가지를 사슴뿔처럼 위로 향하게 그림
5. 수엽을 그리는 법
1) 점엽법
몰골법으로 그림-점을 찍거나 선을 그어서 나타낸다.(일자점, 개자점, 국화점법 등)
2) 내엽법
구륵법으로 그림-윤곽선을 그려서 나타낸다.(오동나무잎, 단풍잎, 활엽수)
3) 농묵과 담묵
진한색(농묵) 입은 잎은 먼저 그려 가까움을 엷은 색(담묵)잎은 나중에 그려 멀리 있음을 표현한다.
Ⅸ. 결론 및 제언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 관련 제언으로는
첫째, 한국전통미의 주제를 제7차 교육과정에 알맞게 학년별로 수준별, 연계성을 고려해서 선정하도록 한다.
둘째, 영역별로 편중된 지도 시간을 고르게 배분하여 전통미 이해 교육을 위한 필수 학습을 좀 더 고르게 배분해야 한다.
셋째, 전통재료와 표현방법을 제대로 알고 다양화하여 전통미를 창의적이고 현대적으로 재창조 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교사들은 한국 전통미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사용 자료를 확충 시키고 재교육의 기회를 확대시켜야 한다.
다섯째, 학교 교실마다 정보통신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서 한국 전통미를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섯째,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국 전통미의 주제에 알맞게 다양한 감상과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참고문헌
박용숙·이구열(1976), 동양화, 현황과 전망, 계간미술 1호
심문선(2000), 수묵화 그리기, 미진사
안재관(1978), 수묵화의 기법, 서울:영신출판사
이숙자(1989), 한국근대동양화 연구 - 한국화 정립을 위한 기초조사, 서울:미술문화사
오수국민학교(1992), 표현기법의 탐색활동을 통한 한국화 표현력 신장, 전북:오수국민학교
정혜경(1993), 초등학교 미술교육에 있어서 전통 미술지도에 관한 연구, 교원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대의 줄기를 그리는 연습을 충분히 하게 한다. 대 줄기를 그릴 때 화선지를 세로로 놓고 하게 되면 팔이 짧은 아동이나 경직이 심한 아동은 팔을 뻗는 것이 힘들므로 가로로 화선지를 놓은 상태로 대 줄기를 그려가게 하면 효과적이다. 단숨에 그어 끝에서는 누르듯이 붓을 떼는 것이므로 어느 정도 익숙해 질 때까지 교사의 보조가 꼭 필요하며 대나무 뿌리 부분에서 위로 갈수록 마디가 길어지고 중간 마디부터는 짧아지고 가늘어지게 그려야 한다.
대 줄기를 그릴 때 줄기가 휘어지지 않게 하고 두 줄기를 그릴 때는 두 줄기가 평행이 되거나 방향이 같지 않게 그려야 한다. 대나무 가지를 그릴 때는 큰 가지를 축소해서 그리듯이 먼저 큰 가지를 그리고 가지마다 작은 가지를 붙인다.
참새의 발 모양이나 물고기의 뼈 모양, 사슴의 뿔 모양으로 그리지 않도록 한다.
대나무 그리기에서 가장 연습을 많이 해야 하고 어려운 것이 잎이다. 보조선을 따라 잎을 人, 入, 八, , 介, 제비모양 등이 있다. 한 잎, 한 잎을 힘차게 긋게 한다.
4. 국화 그리기
국화는 꽃과 꽃봉오리를 흐린 먹으로 그리고 나서 줄기와 가지를 긋고 가지의 중간에서부터 자란 잎, 어린 잎, 늙은 잎 순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짙은 먹으로 잎맥을 그리고, 턱잎은 잎과 가지사이에 점을 찍어 완성한다. 국화의 꽃잎은 꽃잎 한 개 한 개가 모여 한 송이 꽃을 이룬다. 꽃잎은 꽃의 중심은 짙고 밖으로 나갈수록 흐린 먹이 되게 한다. 국화잎은 다섯 개의 잎이 모여 한 개의 잎을 이루며 잎 가운데 잎맥이 있어 잎을 지탱하게 된다.
먹의 농담을 잘 조절해야 하므로 아동에게 충분한 연습을 시켜야 하며 아동에게 충분한 연습을 시켜야 하며 교사의 많은 보조가 있어야 한다. 보조선을 따라 늙은 줄기를 그리게 하고 엷게 하여 한쪽 면에 짙은 먹을 찍어 음영이 나타나게 하여 줄기를 표현하게 한다.
꽃잎은 봉우리, 2개, 3개, 4개, 5개의 꽃잎을 나눌 수 있는데 능력이 맞는 아동에게는 모두를 가르친다. 꽃잎을 다 그리고 짙은 먹으로 꽃술, 꽃가루, 꽃받침을 그리게 한다. 꽃받침은 꽃잎 수와 같이 다섯 개로 받치게 그린다.
Ⅷ.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의 산수화지도
1. 사혁(사혁)의 화론 육법
1) 기운 생동
아래의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최고의 경지로서, 이와 성을 겸비함을 말한다.(대상이 살아 있듯 생생하게)
2) 골법 용필
붓을 운용할 때, 골기의 힘이 깃들어야 한다는 말로, 자연의 섭리를 깨달아야 근본을 그릴 수 있다는 뜻이다(확실한 필선)
3) 응물 상형
형상을 묘사하는 사실력이 있어야 한다(정확한 묘사)
4) 수유 부형
응물 상형과 상통되는 것으로, 색채 묘사의 정확성을 지칭하는 말이다.(정확한 채색)
5) 경영 위치
결구(結構), 즉 필세의 조합과 공간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구도의 조형성을 뜻한다.(좋은 구도)
6) 전이 모사
옛 명품을 잘 모사해야 한다는 말이다, 궁극적으로 모사를 통하여 자연의 물상을 잘 묘사해야 한다는 뜻이다.
2. 돌(石)을 그리는 법
1) 돌은 천지의 뼈로서 반드시 기가 들어 있다는 것
생명의 기운이 있어야 한다.(생명이 내재하는 물상으로 파악)
2) 석유삼면
석은 반드시 삼면(상면, 정면, 측면)으로 그리되 방원법으로 그리며 방이 많고 원이 적어야 한다.
3) 석화법
선과 찰(붓으로 문지르는 것)을 넣어 입체감을 나타내고 농묵과 담묵으로 음양과 향배를 적절히 표현해야 한다.
3. 준법
1) 피마준(披麻)
삼(마)을 훑어 놓은 듯이, 시작과 끝이 일정한 굵기의 평행하는 준법.
2) 하엽준(荷葉)
연잎의 맥처럼 선을 상하로 사용하여, 솟아오른 바위의 형세를 나타내는 준법.
3) 부벽준(斧劈)
도끼자국이 강하게 난 것 같은 대부벽준, 갈피로 문지른 듯한 소부벽준, 끝을 길게 뻗치게 하는 장부벽준 등이 있으며, 붓을 뉘어서 사용하는 준법.
4) 난시준(亂柴)
땔감나무의 어지러운 가지와 같은 준법.
5) 우점준(雨點)
농담과 크기를 다르게 하여 빗방울 같은 점을 무수히 찍어 나타내는 점법.
4. 나무(수)를 그리는 방법
1) 수유사지
사지란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는 뜻(입체적인 표현)
2) 수목화법
가까우면 삼밀(빽빽하고 울창함) 해야 하고 멀면 평(성글고 평평함)해야한다.
3) 녹각 화법
나뭇가지를 사슴뿔처럼 위로 향하게 그림
5. 수엽을 그리는 법
1) 점엽법
몰골법으로 그림-점을 찍거나 선을 그어서 나타낸다.(일자점, 개자점, 국화점법 등)
2) 내엽법
구륵법으로 그림-윤곽선을 그려서 나타낸다.(오동나무잎, 단풍잎, 활엽수)
3) 농묵과 담묵
진한색(농묵) 입은 잎은 먼저 그려 가까움을 엷은 색(담묵)잎은 나중에 그려 멀리 있음을 표현한다.
Ⅸ. 결론 및 제언
수묵화교육(수묵화지도) 관련 제언으로는
첫째, 한국전통미의 주제를 제7차 교육과정에 알맞게 학년별로 수준별, 연계성을 고려해서 선정하도록 한다.
둘째, 영역별로 편중된 지도 시간을 고르게 배분하여 전통미 이해 교육을 위한 필수 학습을 좀 더 고르게 배분해야 한다.
셋째, 전통재료와 표현방법을 제대로 알고 다양화하여 전통미를 창의적이고 현대적으로 재창조 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교사들은 한국 전통미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사용 자료를 확충 시키고 재교육의 기회를 확대시켜야 한다.
다섯째, 학교 교실마다 정보통신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서 한국 전통미를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섯째,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국 전통미의 주제에 알맞게 다양한 감상과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참고문헌
박용숙·이구열(1976), 동양화, 현황과 전망, 계간미술 1호
심문선(2000), 수묵화 그리기, 미진사
안재관(1978), 수묵화의 기법, 서울:영신출판사
이숙자(1989), 한국근대동양화 연구 - 한국화 정립을 위한 기초조사, 서울:미술문화사
오수국민학교(1992), 표현기법의 탐색활동을 통한 한국화 표현력 신장, 전북:오수국민학교
정혜경(1993), 초등학교 미술교육에 있어서 전통 미술지도에 관한 연구, 교원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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