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제1장 서론
제2장 이론적 배경
1. 지역사회복지와 네트워크
2. 지역복지네트워크 중요성과 구축영역
3. 지역복지네트워크 특성과 원칙
4. 지역복지네트워크의 연구 동향
5. 지역사회복지관의 네트워크와 사회복지사의 역할
제3장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사례
1.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2. 가나가와 네트워크 운동
제4장 결론
참고문헌
표목차
<표 1> 지역복지네트워크의 기능
<표 2> 계층제 조직과 네트워크 특징 비교
<표 3> 조직활동 유형에 따른 사례조직의 조직활동
<표 4> 사회복지인큐베이터 활동 진행경과(1998년 ~ 2006.12)
그림목차
<그림 1>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영역
<그림 2> 가나가와네트워크운동조직도
제1장 서론
제2장 이론적 배경
1. 지역사회복지와 네트워크
2. 지역복지네트워크 중요성과 구축영역
3. 지역복지네트워크 특성과 원칙
4. 지역복지네트워크의 연구 동향
5. 지역사회복지관의 네트워크와 사회복지사의 역할
제3장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사례
1.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2. 가나가와 네트워크 운동
제4장 결론
참고문헌
표목차
<표 1> 지역복지네트워크의 기능
<표 2> 계층제 조직과 네트워크 특징 비교
<표 3> 조직활동 유형에 따른 사례조직의 조직활동
<표 4> 사회복지인큐베이터 활동 진행경과(1998년 ~ 2006.12)
그림목차
<그림 1>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영역
<그림 2> 가나가와네트워크운동조직도
본문내용
시민으로부터의 광역적인 정책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⑥ 새로운 공공권역(公共圈)을 만드는 정책제도연구회(무보수노동 -Unpaid Work- 연구회)
전후 50년 이상에 걸친 중앙집권의 폐해의 하나는 사회의 문제해결을 전부「공적영역」에 맡기는 일이 가능하다고 하는 오해가 「공적영역」에도 시민에게도 만연하게 되어버린 것이 아닐까? 한신대지진과 같은 재해 시뿐만 아니라 고령사회나 리사이클을 비롯한 제문제를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시민이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적영역」의 역할을 다시 물을 필요가 있다.
지역사회를 풍요하게 하는 「공(共)」의 힘 = 「커뮤니티 워크」는 주로 여성들이 분담하고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무보수노동으로서 방치되어 있는 영역이다. 지금까지 20여년간 생활클럽운동그룹은 <가사육아호스피스 등의 care work>를 works collective라고 하는 또 다른 하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서 사회화하고 참여형 복지사회를 지역에 뿌리내리게 해왔다. 그러나, 양식 있는 시민이 돈지혜노력시간을 조금씩 내서 위험부담을 가지고 하는 이러한 커뮤니티 워크는 사회적으로 평가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다시 말해서,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는 보수를 얻는「무보수 노동」인 것이다. 이것이 「공적영역」에서 이루어진다면 복지사업의 일환으로서 직원의「보수 노동」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특히 「공적영역」에서 「共」과의 역할분담이 상대화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이 연구회에서는 「公」과「共」의 역할을 상대화하고 나아가 「풀타임」노동중심의 사회에 대해 「풀타임」「파트타임」「보수」「무보수」「커뮤니티워크」를 젠더(만들어진 성차이)로부터가 아닌 생활양식에 의해 선택할 수 있는 사회의 실현을 위해서 법제도를 연구하고 있다. 그밖에 여성시민의 사회적, 정치적 지위 향상에 공헌하는 정책제도의 모습을 추구한다.
주 2【무보수노동(Unpaid Work)】
※「무보수노동」은 무상노동, 가사노동, 주부노동 또는 시장외노동이라고 하는데, 75년「세계여성회의」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정책과제로서 그 평가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80년에 ILO는 「여성은 전세계의 3분의2의 노동을 분담하면서 수입은 5퍼센트, 자산은 1퍼센트밖에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 평가되지 않는 세계 여성의 엄청난「무보수노동」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었다.
95년 「북경여성회의」에서는 구체적인 노동의 평가를 측정하는 수법의 개발을 각국에 촉구하는 제안이 있었고, 지금은 무보수노동은 획기적인 시기를 맞이하려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세계의 움직임에 맞추어 97년에는 경제기획청이 총무청의 사회생활기본조사에 기초해서 무보수노동의 화폐평가를 했다. 97년 4월에는 NET가 생활클럽운동그룹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경제기획청 조사에서는 누락되어 있던 젠더 격차의 해소와 커뮤니티 활동 등의 중요한 관점을 포함한 본격적인 무보수노동 조사를 해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WCB(여성시민은행)의 설립
거품경제 붕괴 이후, 질릴 정도로 「금융」을 둘러싼 불상사가 계속되고 있다. 신용조합, 은행 등의 연쇄적인 도산, 재무부 관료의 도덕성 추락, 백조엔을 넘는 불량채권, 증권 각사의 총회꾼과의 유착 등 새삼스레 일본 금융시스템의 기만성과 취약성이 폭로되었다. 그러나 어느 금융기관도 사람들의 예금, 저금을 대량으로 취급하면서 아직까지 설명도 정보도 공개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손실을 시민에게 밀어버리고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예저금의 금리는 과거 최저수준까지 떨어지고 소비세 확대, 의료복지 부문의 부담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약자의 생활은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고 98년 3월 시민의시민을 위한 「비영리」「자주관리」금융시스템「WCB」(Women Citizen Bank)를 설립했다.
장기적으로는 신용조합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시급하게 대응하면서 출자금을 모아 회원조직의 대금업(비은행) 형태를 취하고 있다. 출자금은 3분의 2 정도를 회원에게 융자하고 나머지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금융기관에게 운용을 맡기는 것으로 해서 제안자(출자금 30만엔) 108명, 찬동자(출자금 10만엔) 1000명이 모여서 출발했다. 어느 쪽도 분할 출자 가능하다. 시민자금을 서로 융통하고, 도와주는 현대판 「계」를 시도하는데, 많은 양식 있는 여성, 생활인, 시민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WE21 Japan」의 설립과 리사이클점포의 출발
96년 9월 NET는 「무보수노동 유럽시찰연구투어」를 기획, 주최했다. 그 당시, 영국의 NGO「OXFAM」의 일꾼들과 교류하였는데, 그들이 전개하고 있는 시민주체의 국제지원사업에서 자극을 받고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들 일본인은 세계의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행동은 하지 않는 경향이 있고, 이것이 사회 개혁을 늦추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 체험을 지구시민이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살리도록 하고「WE21Japan」설립을 제안한 것이다. 이것은 4반세기에 걸쳐 참여형 시스템을 만들어온 생활클럽운동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시민사업을 시도하는 것으로, 현재 아쯔키(厚木)시와 요코하마시 이즈미구에서이 출범했다. 「WE21 Japan」의 사업개요는 다음과 같다.
① 우선, 가까운 자신의 마을에 개인자원인「어느 정도의 돈, 지혜, 노력, 시간」을 모아서 리사이클 가게을 개설한다. 이것은 지구시민의 활동거점이 되는 「WE21 Japan」의 이념과 방법을 따르는 NPO로서 기능한다.
②「WE21 Japan」은 일본의 생활인, 시민의 생활자재를 모아 리사이클사업을 전개해서 거기서 얻은 수익에 따라 남쪽 사람들(주로 여성)의 활동과 사업의 자율적 발전을 지원한다.
③ 그리고 각종 NGO, NPO 및 영국「OXFAM」등과 연대해서 지구시민에 의한 지원활동을 분담하는 인재를 육성해서, 네트워크화에 기여한다.
주 3【OXFAM】
※「세계 각지의 전쟁 기타에 의한 피해자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영국의 대규모 해외지원 NGO. 연간 수입은 약 130억엔으로 그 약 20%는 900점 이상되는 리사이클점포로부터의 수익금이다.
점포는 유급 스
⑥ 새로운 공공권역(公共圈)을 만드는 정책제도연구회(무보수노동 -Unpaid Work- 연구회)
전후 50년 이상에 걸친 중앙집권의 폐해의 하나는 사회의 문제해결을 전부「공적영역」에 맡기는 일이 가능하다고 하는 오해가 「공적영역」에도 시민에게도 만연하게 되어버린 것이 아닐까? 한신대지진과 같은 재해 시뿐만 아니라 고령사회나 리사이클을 비롯한 제문제를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시민이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적영역」의 역할을 다시 물을 필요가 있다.
지역사회를 풍요하게 하는 「공(共)」의 힘 = 「커뮤니티 워크」는 주로 여성들이 분담하고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무보수노동으로서 방치되어 있는 영역이다. 지금까지 20여년간 생활클럽운동그룹은 <가사육아호스피스 등의 care work>를 works collective라고 하는 또 다른 하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서 사회화하고 참여형 복지사회를 지역에 뿌리내리게 해왔다. 그러나, 양식 있는 시민이 돈지혜노력시간을 조금씩 내서 위험부담을 가지고 하는 이러한 커뮤니티 워크는 사회적으로 평가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다시 말해서,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는 보수를 얻는「무보수 노동」인 것이다. 이것이 「공적영역」에서 이루어진다면 복지사업의 일환으로서 직원의「보수 노동」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특히 「공적영역」에서 「共」과의 역할분담이 상대화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이 연구회에서는 「公」과「共」의 역할을 상대화하고 나아가 「풀타임」노동중심의 사회에 대해 「풀타임」「파트타임」「보수」「무보수」「커뮤니티워크」를 젠더(만들어진 성차이)로부터가 아닌 생활양식에 의해 선택할 수 있는 사회의 실현을 위해서 법제도를 연구하고 있다. 그밖에 여성시민의 사회적, 정치적 지위 향상에 공헌하는 정책제도의 모습을 추구한다.
주 2【무보수노동(Unpaid Work)】
※「무보수노동」은 무상노동, 가사노동, 주부노동 또는 시장외노동이라고 하는데, 75년「세계여성회의」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정책과제로서 그 평가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80년에 ILO는 「여성은 전세계의 3분의2의 노동을 분담하면서 수입은 5퍼센트, 자산은 1퍼센트밖에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 평가되지 않는 세계 여성의 엄청난「무보수노동」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었다.
95년 「북경여성회의」에서는 구체적인 노동의 평가를 측정하는 수법의 개발을 각국에 촉구하는 제안이 있었고, 지금은 무보수노동은 획기적인 시기를 맞이하려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세계의 움직임에 맞추어 97년에는 경제기획청이 총무청의 사회생활기본조사에 기초해서 무보수노동의 화폐평가를 했다. 97년 4월에는 NET가 생활클럽운동그룹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경제기획청 조사에서는 누락되어 있던 젠더 격차의 해소와 커뮤니티 활동 등의 중요한 관점을 포함한 본격적인 무보수노동 조사를 해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WCB(여성시민은행)의 설립
거품경제 붕괴 이후, 질릴 정도로 「금융」을 둘러싼 불상사가 계속되고 있다. 신용조합, 은행 등의 연쇄적인 도산, 재무부 관료의 도덕성 추락, 백조엔을 넘는 불량채권, 증권 각사의 총회꾼과의 유착 등 새삼스레 일본 금융시스템의 기만성과 취약성이 폭로되었다. 그러나 어느 금융기관도 사람들의 예금, 저금을 대량으로 취급하면서 아직까지 설명도 정보도 공개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손실을 시민에게 밀어버리고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예저금의 금리는 과거 최저수준까지 떨어지고 소비세 확대, 의료복지 부문의 부담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약자의 생활은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고 98년 3월 시민의시민을 위한 「비영리」「자주관리」금융시스템「WCB」(Women Citizen Bank)를 설립했다.
장기적으로는 신용조합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시급하게 대응하면서 출자금을 모아 회원조직의 대금업(비은행) 형태를 취하고 있다. 출자금은 3분의 2 정도를 회원에게 융자하고 나머지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금융기관에게 운용을 맡기는 것으로 해서 제안자(출자금 30만엔) 108명, 찬동자(출자금 10만엔) 1000명이 모여서 출발했다. 어느 쪽도 분할 출자 가능하다. 시민자금을 서로 융통하고, 도와주는 현대판 「계」를 시도하는데, 많은 양식 있는 여성, 생활인, 시민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WE21 Japan」의 설립과 리사이클점포의 출발
96년 9월 NET는 「무보수노동 유럽시찰연구투어」를 기획, 주최했다. 그 당시, 영국의 NGO「OXFAM」의 일꾼들과 교류하였는데, 그들이 전개하고 있는 시민주체의 국제지원사업에서 자극을 받고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들 일본인은 세계의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행동은 하지 않는 경향이 있고, 이것이 사회 개혁을 늦추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 체험을 지구시민이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살리도록 하고「WE21Japan」설립을 제안한 것이다. 이것은 4반세기에 걸쳐 참여형 시스템을 만들어온 생활클럽운동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시민사업을 시도하는 것으로, 현재 아쯔키(厚木)시와 요코하마시 이즈미구에서
① 우선, 가까운 자신의 마을에 개인자원인「어느 정도의 돈, 지혜, 노력, 시간」을 모아서 리사이클 가게
②「WE21 Japan」은 일본의 생활인, 시민의 생활자재를 모아 리사이클사업을 전개해서 거기서 얻은 수익에 따라 남쪽 사람들(주로 여성)의 활동과 사업의 자율적 발전을 지원한다.
③ 그리고 각종 NGO, NPO 및 영국「OXFAM」등과 연대해서 지구시민에 의한 지원활동을 분담하는 인재를 육성해서, 네트워크화에 기여한다.
주 3【OXFAM】
※「세계 각지의 전쟁 기타에 의한 피해자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영국의 대규모 해외지원 NGO. 연간 수입은 약 130억엔으로 그 약 20%는 900점 이상되는 리사이클점포로부터의 수익금이다.
점포는 유급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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