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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했을 때, 판사가 만일 그를 그냥 풀어 준다면 공정한 판사이겠습니까? 판사는 그가 지켜야 할 공정한 기준이 있습니다. 만일 그대로 그 강도를 풀어준다면 이 세상에 온전히 남을 은행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세상의 판사도 정의 때문에 범법자를 벌해야만 하는데 하물며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성경이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으리라고 말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해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분이며 우리를 항상 지켜주셔 의지해야 할 분 중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성취된다는 믿음이라는 단어에서 오늘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 에서 기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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