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와 OSMU(One Source Multi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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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드라마와 OSMU(One Source Multi Us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일본드라마의 개요 2
1)일본드라마의 시대별 특징 2
2) 방송국 간의 차이 3
3)일본의 드라마 시스템 4
4)일본드라마의 장르 5

2. OSMU와 일본드라마 6
1)OSMU의 정의 7
2)OSMU방송시장 동향 7
3)OSMU의 장점과 단점 8
4)일본에서 OSMU가 발전하게 된 배경 8
5)원작 콘텐츠가 드라마로 OSMU된 사례 9
6)드라마가 다른 콘텐츠로 OSMU된 사례 10

3.결론 10

4. 질의 응답

본문내용

작품이라도 여러 연령대에서 수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秋の連期待度]
*合
1位: 2
2位:東京DOGS
3位:不毛地
4位:相棒 season8
5位:(乙男)~秋~
6位:交人
7位:
8位:
9位:
10位おひとりさま
*10代(年別)
1位: 2
2位:東京DOGS
3位:(乙男)~秋~
*20代(年別)
1位: 2
2位:東京DOGS
3位:不毛地
*30代(年別)
1位: 2
2位:東京DOGS
3位:不毛地
*40代(年別)
1位:不毛地
2位:相棒 season8
3位: 2
9-2. 한일 드라마 방영 시스템(주당 방영횟수 등)의 차이의 배경을 알고 싶습니다.
확실히 일본의 입장에서 우리의 환경(주 2회 방송, 상대적으로 긴 횟수)을 바라본다면 상당히 이상할 것이고,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일본의 환경(주 1회 방송, 분기별 편성)이 이상할 것입니다. 조금 더 비약해서 말한다면 각기 자신들의 입장에서 상대방은 상당히 기형적인 방영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둘 중 누가 기형적인가를 말해보기 전에 다른 나라는 어떤지를 보아야 할 텐데요, 가장 대표적인 미국드라마의 예를 들어본다면, 우리보다는 일본의 방영환경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드의 경우, 먼저 주 1회 방송이라는 것은 미드를 한번이라도 보신 분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 테구요, 미국의 경우 분기라는 용어대신‘정규시즌’이란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규시즌의 방영은 9월 달(가을)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규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미국 드라마계는 휴가 비슷한 시기가 도래합니다(즉, 쉬어버린다는 것이죠). 물론 이 기간에도 드라마들은 엄연히 방영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주제가 생뚱맞은 것들이 많으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방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 중에 대박이 가끔 나기도 하는데 우리가 잘 아는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던가 프리즌 브레이크가 그것이죠. 프리즌 브레이크가 사실 키퍼 서덜랜드가 출연하는 미드‘24’의 땜빵용이였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렇게 볼 때, 일본의 방영환경은 미국의 그것과 닮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귀결은 일본의 방영환경이 왜 저렇냐고 묻기 전에 우리의 방영환경이 왜 이렇냐고 물어야 할텐데요, 이에 대한 답변으로서는 아래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지네요.
기사링크: http://mad4tv.com/9
10-2. 일본 드라마도 시대극 같은 경우는 분기별 방영이 아닌 연 단위로 52부작 정도의 긴 구성을 갖추고 있는데, 이런 시대극들도 상당분량을 사전제작 하는지? 아니면 한국의 사극처럼 그때그때 조금씩 제작을 하는지요?
일본드라마를 사전제작제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것은 3분의 2정도를 미리 촬영하는 준사전제작제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대극의 경우 1년에 걸쳐 방영이 되는데 그것을 전부 촬영을 마친 상태로 방영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한국의 사극처럼 그때그때 조금씩 제작하되 한국과는 최소한의 여유의 개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요. 한국의 경우 그날 촬영한 것을 그날 편집하여 내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있는데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10-3. 일본 같은 경우는 OSMU가 상당히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왜 한국은 일본에 비해 OSMU의 경향이 많이 약한 것인지?
우리나라 osmu의 한계로는 1. 제한된 분야에 투자가 편중되는 것 (드라마 or 영화) 2. 대형스타에 대한 의존도 3. 원작토양의 취약성 4. 대규모 자본, 대형 프로젝트를 관리할 기업역량 부족 5. 협소한 내수시장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의 부족도 이유 중 하나로 앞으로 성공사례가 생길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전문성과 체계성 갖춘 인프라구축이 절실하다고 여겨집니다.
11-1. OSMU와 미디어믹스(일본게임산업 참고)를 동일시하여 볼 수 있는것인지?
미디어 믹스(メディアミックス, Media Mix)란 하나의 상품 또는 미디어 소스를 여러 미디어 형태로 확장하여 판매 및 판촉하는 것을 일컫는 일본식 영어 조어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유사한 의미로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Use, OSMU)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영어로는 ‘Media franchise’에 가깝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B%94%94%EC%96%B4_%EB%AF%B9%EC%8A%A4
11-2. 드라마 제작시 방송국에서 직접 제작하는지? 외주를 주는지?
일본 방송 프로그램의 특징 중의 하나로서, 외주화가 있는데 그 배경은 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60년대에 시작된 TV의 급속한 보급은 방송시간의 증가를 부추겼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방송국의 스태프만으로 모든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기가 불사실상 불가능하게끔 만들었다. 또한, 중요한 요인으로서 경영합리화라는 요소가 작용했습니다. 즉,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외부제작사에 의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외주제작은 70년대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방송국의 직원이 독립하여 프로그램 제작사를 운영하는 사례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드라마 제작사는 약 50업체 정도로 추산되며, 이들 드라마 제작사와 지상파 방송사는 매년 약 3000여편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08년에 외주제작된 프로그램의 구성비율을 살펴보면, 방송사 기획 48.4%, 제작사 기획 29.2%, 광고대리점 기획 15.6%, 기타 4.4%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1-3. 일본의 드라마의 종류가 한국처럼 미니시리즈, 월화, 수목, 주말, 시트콤 등과 같이 이러한 장르가 있는지?
일본드라마는 주 1회 방영되기 때문에 월화 수목 주말드라마는 존재하지 않구요. 시트콤이라면 시트콤이 있긴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흔하게 있진 않구요. 2002~2003 까지 방송된 'HR' 이라는 시트콤이 인데요. 시트콤이면서도 연극형식으로 30분동안 방송되며 1TAKE 로 NG 없이 100명의 관객들 앞에서 하는 형식입니다. 야간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림 시트콤입니다.

키워드

일본,   드라마,   일본드라마,   OSMU,   콘텐츠,   방송시장,   TV
  • 가격2,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10.11.04
  • 저작시기201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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