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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 느껴졌다. 다른 좋은 내용들도 많았지만 이 문구에서는 더욱 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거 같았다. 특히 나는 과거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큼 거부감이 느껴지고 기억하기 싫었는데 위 문구를 보는 순간 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과거에서 배움을 얻어야 되는데 나는 그 과거를 배움은커녕 아예 잊으려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이래서 내가 발전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과거를 생각해보니 분명히 과거에서 뭔가 잘못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배울게 있었다. 과거의 잘못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잘못을 하지 않고 더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된 것 같다. 앞으로는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 현재에 충실하고 과거에서 배우고 미래를 계획 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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