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의의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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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종플루의 의의와 치료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종플루란 무엇인가?
2. 감염 경로, 미리 알고 대비하자

3. 증상, 과연 어떠한가?
4. 발생현황, 얼마나 심각한가?


5. 무서운 신종플루 , 알고 예방하자
6. 요약, 마무리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천식이나 각종 만성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기관지 수축과 같은 이상 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고는 알려져 있으나 빈번하지는 않다. 오히려 위장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서 타미플루를 복용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적절한 약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두 가지 약제 모두 사용 기간이 짧아서 심각한 부작용의 보고가 흔치 않으므로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산모의 경우 약제 복용이 태아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 염려되기 때문에 복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빨리 치료하지 않을 경우 인플루엔자 자체가 산모와 태아에게 합병증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한감염학회나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관리예방본부(US-DOC)는 두 가지 약제 모두 주저없이 사용되어도 괜찮다. 특히 이번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 중 임산부의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그처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4) 면역력 키우기- 약 없이 이겨낼 수 있다!
‘신종플루’ 발병 후 2~3일 이내 ‘타미플루’를 복용해야 만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타미플루’가 전차의 진입을 일시적으로 방해하는 항바이러스제이기 때문이다. 전차가 넓은 시가지로 진입하기 전 좁은 길목에서는 장애물 설치가 그나마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타미플루’도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인체의 면역세포들이 진용을 정비해서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는 것. ‘타미플루’의 역할은 그 정도일 뿐이다. 바이러스가 이미 폐 등으로 진입해 염증을 일으키고 기능부전을 유발한다면 ‘타미플루’로도 대책이 없다는 뜻이다.
결국 바이러스와 세균을 이길 수 있는 강건한 면역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실제로 전세계에서 해마다 독감, 감기로 사망하는 사람의 숫자는 경악할 만큼 많다. 감기 ·독감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도 천문학적인 액수이다. 사소하게 생각하는 감기·독감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큰 것이다.
5) 면역력을 높여주는 자연건강법
신종플루같은 유행성 독감이나 감기도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예방, 치료법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면역력이란 우리 몸 안에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독소가 침입하여도 발병을 일으키기 못하게 저지 또는 제거하는 인체의 자가저항력을 말한다. 말하자면 인체의 치안유지 시스템인 것이다. 몇 년전에 에이즈, 사스라는 유행성 질병에 의한 사망률이 높다하여 전세계가 또 벌벌 떤적이 있었는데 이때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이러한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6) 오직 호흡기 예절과 손 위생!
모든 것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 개인이 노력해서 재앙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손 씻기와 호흡기 예절이다. 이는 어떠한 종류의 비말감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므로 모두가 습관이 되도록 연습해야 한다. 손을 자주 씻는 이유는 대부분의 미생물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침방울에 붙어 흡인되거나 주로는 손을 통해 눈, 코, 입으로 직접 들어오기 때문이다. 즉, 공공장소에서는 최대한 자주 손을 씻고 자신의 손을 마치 내 손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손으로 눈,코,입에 대는 것을 피한다. 기침을 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기침 후 반드시 손 씻기를 해야 하고 기침 때 손을 입에 대지 않도록 한다. 대신에 일회용 티슈나 차라리 옷소매에 대고 기침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도 침방울이 튀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오염된 내손을 얼굴에 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6. 요약, 마무리
바이러스 감염은 사람이 쉽게 예측하거나 대처할 수만은 없는 자연현상이다. 전혀 비슷하게라도 예측을 할 수 없었던 전문가들이나, 혹은 정부 보건 당국자에게 과연 얼마만큼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경험 많은 임상 의사도 신종인플루엔자를 의심해야 하는 환자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기 어렵고, 진단 검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판단하기 어려운 마당에 일선에서 전쟁 중 군의관처럼 환자를 돌보는 의사들의 전문적인 지식만을 타박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안전하게 이 환란을 넘어가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또한 보건 근무자들은 국민들이 막연하게 불안해하고 공포에 빠지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사명이 있을 것이다. 영양 보충제, 젊음의 원천인 비타민E, 활성 영양소 비타민C, 면역 기능을 개선하는 비타민A, 생명의 불꽃인 코엔자임 Q10, 건강한 면역체계를 위한 비타민 B6, 마그네슘 등 천연 보충제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꾸준한 운동과 식물성 식단,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 습관을 통해 면역력도 꾸준히 높여야 한다.
인플루엔자는 전체 인구의 30% 이상을 어떻게든 감염시켜서 집단적인 면역이 생길 때까지 대유행을 일으킬 것이고, 증상이 있는 감염자 외에도 증상이 없는 감염자들이 항상 더 많기 때문에 근원적인 격리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완벽한 대응이나 완벽한 격리를 할 수 없는 보건 당국이나 여러 분야의 공공시설, 심지어는 의료 기관을 신경질적으로 질타하기만 하는 것은 국민들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일일 것이다. 학교나 병원, 산업 현장 등에서 적절한 사회 기능 보존을 위한 노력이 당국에 의해서 잘 이뤄지길 바랄 뿐이고 또한 고위험군과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예방접종 및 예방 교육도 효과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7. 참고문헌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신종플루 대처법』우준희 · 김태형· 정진원 지음. 가림출판사
*『모든 병과 싸워 이기는 30일 면역 사용설명서』 로나R.반데르하에게· 패트릭 보익 지음. 김재일 옮김. 살림 Life
*『면역력을 높여주는 자연건강법. 신종플루 예방· 치료 대체요법』윤승천 지음. 건강신문사
* 『신종 플루의 진실』테렌스 스티븐슨 지음. 제효영 옮김. 시그마 북스
* 『신종플루로부터 내 가족을 지키는 법 』맘스홀릭베이비 웹진 의학정보팀 지음. 내과 전문의 백상현 감수. 산호와 진주
* www.kormedi.com* www.comeon.textcube.com
* 연합뉴스 * 네이버 백과사전
* 조선닷컴 * www.walkholic.com
* http://www.kidsall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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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2.18
  • 저작시기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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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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