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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의식 속에서는 신들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헥토르와 그의 아버지인 트로이의 대화 장면에서 헥토르가 아폴로의 신은 자신들의 싸움에 활을 쏠 수도 없다고 말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헥토르의 말을 저지하면 신을 모욕하지 말라고 한다. 또한 아킬레스가 아폴로의 신전을 훼손 하였을 때 역시 많은 사람들은 신들의 보복을 두려워한다. 이처럼 영화 전반에서 나오는 그들의 의식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에는 어떤 것이 존재하는 궁금해졌다. 아마 그들이 믿는 종교에 따라서 그들의 의식의 바탕은 달라질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에 맞는 의식과 기본구조를 가지고 있고 불교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불교의 교리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한 시대의 기본이 어디 있느냐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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