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말잘하는 것도 기술이다.
1. 말을 잘하기 위한 기본 전제들
① 말할 내용을 분명히 한다.
② 두려움을 없앤다.
③ 이야기를 멈추고 귀를 기울인다.
④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⑤내가 먼저 나 자신의 말을 믿어야 한다.
⑥ 중요한 부분을 반복한다.
⑦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낸다.
2. 말하기 테크닉
①약어는 쓰지 않는것이 좋다.
②전문용어를 줄인다.
③ 반대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다.
④유머를 이용한다.
1. 말을 잘하기 위한 기본 전제들
① 말할 내용을 분명히 한다.
② 두려움을 없앤다.
③ 이야기를 멈추고 귀를 기울인다.
④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⑤내가 먼저 나 자신의 말을 믿어야 한다.
⑥ 중요한 부분을 반복한다.
⑦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낸다.
2. 말하기 테크닉
①약어는 쓰지 않는것이 좋다.
②전문용어를 줄인다.
③ 반대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다.
④유머를 이용한다.
본문내용
하게 된다.
② 두려움을 없앤다.
나는 성격이 소심한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나에대해서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항상 고민하는 편이다. 이러한 두려움을 없애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후 긍정적인 결과를 마음속에 그려야 겠다.
③ 이야기를 멈추고 귀를 기울인다.
내 친구들 중에 간호과를 함께 졸업한 친구중 하나는 나에게 전화를 자주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친구의 전화를 가끔 일부러 받지 않는다. 내가 이 친구와의 통화를 별로 유쾌하지 않게 생각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바로 이 친구는 본인의 이야기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야기를 하던지 하지않던지 본인의 이야기를 주로 하기 때문에 대화라기 보다는 이야기의 청취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친구를 보며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할 때 내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대화를 듣고 존중하려고 노력한다.
④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말하기 전에 한번 생각을 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나는 한번더 생각하는 것을 잘 실천하지 않고 있는것 같다. 특히 일할 때 더욱 그렇다. 일을 할 때는 정신없이 바쁘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으로 말하기 보다는 바쁘다는 핑계로 의학용어를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의학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설명을 할 경우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수준과 연령을 고려해 내용을 다듬어서 이야기 해야 하겠다.
⑤내가 먼저 나 자신의 말을 믿어야 한다.
\"내가 먼저 나 자신의 말을 믿어야 한다.\" 이말은 얼핏보면 단순한 내용 같지만 나는 이 내용을 반복해서 3번넘게 읽어 보았다. 나 자신의 말을 믿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다. 자신감과 진실이 그 답인것 같다. 간호사로써 살아가는 내게 이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계를 보통 30분 이상 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환자의 모든 정보를 진실되고 정확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해야 한다.
⑥ 중요한 부분을 반복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꼼꼼한 성격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처럼 나는 중요한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것이 환영받지 못할때가 바로 인계시간 이다. 한번 했던말을 반복한다는 것은 시간의 연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부분을 반복하고 싶어도 시간에
② 두려움을 없앤다.
나는 성격이 소심한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나에대해서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항상 고민하는 편이다. 이러한 두려움을 없애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후 긍정적인 결과를 마음속에 그려야 겠다.
③ 이야기를 멈추고 귀를 기울인다.
내 친구들 중에 간호과를 함께 졸업한 친구중 하나는 나에게 전화를 자주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친구의 전화를 가끔 일부러 받지 않는다. 내가 이 친구와의 통화를 별로 유쾌하지 않게 생각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바로 이 친구는 본인의 이야기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야기를 하던지 하지않던지 본인의 이야기를 주로 하기 때문에 대화라기 보다는 이야기의 청취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친구를 보며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할 때 내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대화를 듣고 존중하려고 노력한다.
④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말하기 전에 한번 생각을 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나는 한번더 생각하는 것을 잘 실천하지 않고 있는것 같다. 특히 일할 때 더욱 그렇다. 일을 할 때는 정신없이 바쁘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으로 말하기 보다는 바쁘다는 핑계로 의학용어를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의학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설명을 할 경우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수준과 연령을 고려해 내용을 다듬어서 이야기 해야 하겠다.
⑤내가 먼저 나 자신의 말을 믿어야 한다.
\"내가 먼저 나 자신의 말을 믿어야 한다.\" 이말은 얼핏보면 단순한 내용 같지만 나는 이 내용을 반복해서 3번넘게 읽어 보았다. 나 자신의 말을 믿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다. 자신감과 진실이 그 답인것 같다. 간호사로써 살아가는 내게 이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계를 보통 30분 이상 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환자의 모든 정보를 진실되고 정확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해야 한다.
⑥ 중요한 부분을 반복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꼼꼼한 성격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처럼 나는 중요한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것이 환영받지 못할때가 바로 인계시간 이다. 한번 했던말을 반복한다는 것은 시간의 연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부분을 반복하고 싶어도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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