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부인과 관련 질환 문헌 고찰 ■
※ 부인과적 치료 및 관리
1) 호르몬 치료
2) 자궁탈수(Uterine prolapse)
진단적 평가
간호사정
관리
환자교육
3) 부인과적 종양 : 외음부 암(caner of the vulva)
진단적 평가
간호사정
관리
환자교육
3) 부인과적 종양 : 자궁경부 암
진단적 평가
간호사정
관리
환자교육
3) 부인과적 종양 : 자궁근종(myomas of the uterine)
진단적 평가
간호사정
관리
환자교육
※ 부인과적 치료 및 관리
1) 호르몬 치료
2) 자궁탈수(Uterine prolapse)
진단적 평가
간호사정
관리
환자교육
3) 부인과적 종양 : 외음부 암(caner of the vulva)
진단적 평가
간호사정
관리
환자교육
3) 부인과적 종양 : 자궁경부 암
진단적 평가
간호사정
관리
환자교육
3) 부인과적 종양 : 자궁근종(myomas of the uterine)
진단적 평가
간호사정
관리
환자교육
본문내용
합병증
방광염, 신우염, 소변정체 등은 질식 자궁절제술시 더 흔히 발생되며, 수술 6개월 이후에는 발생하지 않는다.
③ 감염
질식 자궁절제술시 상처부위 감염이 더 흔히 발생된다. 감염의 첫 증상은 체온상승(36℃)이며 상처의 열감, 부종 등의 증상에 유의한다.
④ 장폐색이나 마비성 장폐쇄증
장합병증(intestinal complication)은 복식 자궁절제술 후 흔히 발생되며, 주증상은 변비구토복부팽만 등이고, 장음이 없을 시에는 마비성 장폐쇄증을 의미한다.
⑤ 혈전색전증
사지의 심부정맥에 나타나는 만기 합병증으로 복식 자궁절제술 후 더 흔히 발생된다. 침상안정시 다리를 높이 올려놓는다든지 조기이상, 다리운동, 항응고제 사용 등으로 예방한다.
⑥ 폐 합병증
복식 자궁절제술시 더 흔히 발생되며 무기폐(atelectasis)가 흔히 발생되는 문제이다.
5) 간호중재
(1) 통증완화
수술형태와 개인의 통증에 대한 내성 등을 고려해서 통증완화를 돕는다. 보통 진통제는 첫 24시간 동안은 3~4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불편감과 통증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의 사용을 제한하고 되도록 호흡과 이완요법, 체위변경, 상상요법, 마사지 등의 간호 중재를 이용한다. 침상에서 일어나거나 복부에 대한 열요법 등은 장내 가스생성으로 인한 불편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질식 자궁절제술 후에 따뜻한 물로 뒷물을 한다든지 얼음주머니나 열전등을 사용하는 것은 통증조절에 효과가 있다.
(2) 배뇨증진
수술 후 정맥주사, 얼음조각, 마시는 물 등을 통한 수분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수액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유의한다. 유치도뇨관은 보통 24시간 후에 제거하는데, 만일 자궁탈출을 위한 자궁절세술시 요정체가 문제될 때는 약 7일 동안 유치도뇨관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비뇨기계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항균제나 항생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한다.
근치수술을 실시한 경우나 환자의 상태가 침상안정을 요하는 경우 이외에는 혈액순환, 근육의 긴장도, 폐확장, 장기능 회복을 위해 적어도 수술 1일 후에는 침상에서 일어나도록 조기 이상을 권장한다.
(3) 감염예방
복부나 질 절개부위를 사정하기 위해 드레싱 교환시에 절개부위의 회복상태, 감염 여부 등을 유의해서 관찰한다. 봉합사는 보통 수술 후 4일경에 제거하며 hemovac은 수술 24~48시간 유지한다.
질식 자궁절제술시에는 보통 흡수성 봉합사를 사용한다, 출혈과 혈종 형성을 조절하기 위해 수술 후 24~48시간 동안 질패킹을 하는데, 이때 감염이나 출혈의 증상을 관찰한다. 65세 이상, 비만, 당뇨병,심장병, 폐질환 같은 내과적 병력 등 수술 후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는 특히 유의해서 관찰 한다.
(4) 자긍심 강화
간호사는 수술 후 있을 수 있는 심리적 반응에 대해 대상자와 배우자 모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이 수술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도록 격려하며 가능하면 자궁절제를 경험한 부부들의 지지 모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과 경험을 함께 나누도록 격려한다.
(5) 성기능 회복
자궁절제술 후 성적 적응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복식 자궁절제술 후 부부관계는 4~6주간 제한한다. 그러나 수술부위의 압박감과 질의 일시적인 축소로 수술 후 몇 개월까지는 부부관계시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성반을 감소는 호르몬과 해부학적 변화로 일어 날 수 있다. 자궁절제 부인의 약 1/3에서 부부관계시 자 궁경부에 대한 자극의 결여와 골반울혈 감소로 절정감과 흥분이 감소된다
부부관계 전에 충분한 전희를 사용한다든지 질 내에 수용성 윤활제 사용이 도움이 된다.
질식 자궁절제술 후, 특히 전후 복귀수술 후에는 질이 짧아지고 좁아져서 수술 후 첫 성교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6주 이내의 부부관계는 질의 협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질 윤활제와 질 확장기구 사용으로 질의 강직을 완화시키도록 한다.
(6) 추후관리 교육
복식 자궁절제의 경우 합병증만 없다면 수술 후 3일만에 퇴원이 가능하므로 수술 직후부터 집에서ㄴ의 건강관리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여야 한다.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수술 후 회복과 관련된 신체적 정서적 정보를 제공해 주고 질문에 대해 명확한 대답과 상담에 응해주어야 한다. 우선 수술 후 정상적으로 허약감과 피로감이 올 수 있으며 월경이 없어지고 따라서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며, 남성화, 체중 증가, 일찍 늙어가는 현상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이해시키도록 한다.
얼마 동안은 수술 상처 부위의 무감각(numbness)증이 있고, 질식 자궁절제를 실시한 경우 질의 일시적인 감각상실을 경험하게 됨을 알려 준다. 수술 후 처음 1개월 동안은 정구, 조깅, 에어로빅 같은 격렬한 운동과 청소, 빨래,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일 등은 금하고, 그후로부터는 서서히 신체적 활동과 운동을 증가시킨다.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서 2주 후에는 운전이 가능하나 골반울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 시간 앉아 있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수술로 인한 체력소모를 보충하고 빠른 치유와 조직의 회복을 촉진하며 폐경시 호르몬 부족으로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증상에 대비하기 위해 칼슘, 단백질, 비타민 C,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취하도록 한다.
샤워와 샴푸는 제한하지 않으나 통목욕은 어지럼증이나 수술부위의 긴장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4주까지는 금하도록 한다.
부부관계는 편안함, 치유정도, 요구도에 따라 4~6주 후부터 가능하며, 수술 후 부부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 해 준다.
수술 후 1주, 6주,1개월에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한다. 만일 폐경 이전에 부인이 난소를 제거하였다면, 수술로 인해 폐경증상이 있게 되므로 에스트로겐 대처요법을 시행하도록 한다. 에스트로겐 요법은 인공폐경으로 오는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뼈의 성분을 보존시켜 골다공증의 진전을 예방하며 근육의 탄력성과 힘을 유지시켜 주는 효과 등이 있으나 개인에 따라 호르몬에 대한 신체의 반응이나 투여량이 다를 수 있다. 지나친 양의 투여는 비효과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르도록 한다.
심한 통증, 출혈, 발열, 질 분비물의 악취 등 감염이나 출혈
방광염, 신우염, 소변정체 등은 질식 자궁절제술시 더 흔히 발생되며, 수술 6개월 이후에는 발생하지 않는다.
③ 감염
질식 자궁절제술시 상처부위 감염이 더 흔히 발생된다. 감염의 첫 증상은 체온상승(36℃)이며 상처의 열감, 부종 등의 증상에 유의한다.
④ 장폐색이나 마비성 장폐쇄증
장합병증(intestinal complication)은 복식 자궁절제술 후 흔히 발생되며, 주증상은 변비구토복부팽만 등이고, 장음이 없을 시에는 마비성 장폐쇄증을 의미한다.
⑤ 혈전색전증
사지의 심부정맥에 나타나는 만기 합병증으로 복식 자궁절제술 후 더 흔히 발생된다. 침상안정시 다리를 높이 올려놓는다든지 조기이상, 다리운동, 항응고제 사용 등으로 예방한다.
⑥ 폐 합병증
복식 자궁절제술시 더 흔히 발생되며 무기폐(atelectasis)가 흔히 발생되는 문제이다.
5) 간호중재
(1) 통증완화
수술형태와 개인의 통증에 대한 내성 등을 고려해서 통증완화를 돕는다. 보통 진통제는 첫 24시간 동안은 3~4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불편감과 통증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의 사용을 제한하고 되도록 호흡과 이완요법, 체위변경, 상상요법, 마사지 등의 간호 중재를 이용한다. 침상에서 일어나거나 복부에 대한 열요법 등은 장내 가스생성으로 인한 불편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질식 자궁절제술 후에 따뜻한 물로 뒷물을 한다든지 얼음주머니나 열전등을 사용하는 것은 통증조절에 효과가 있다.
(2) 배뇨증진
수술 후 정맥주사, 얼음조각, 마시는 물 등을 통한 수분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수액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유의한다. 유치도뇨관은 보통 24시간 후에 제거하는데, 만일 자궁탈출을 위한 자궁절세술시 요정체가 문제될 때는 약 7일 동안 유치도뇨관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비뇨기계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항균제나 항생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한다.
근치수술을 실시한 경우나 환자의 상태가 침상안정을 요하는 경우 이외에는 혈액순환, 근육의 긴장도, 폐확장, 장기능 회복을 위해 적어도 수술 1일 후에는 침상에서 일어나도록 조기 이상을 권장한다.
(3) 감염예방
복부나 질 절개부위를 사정하기 위해 드레싱 교환시에 절개부위의 회복상태, 감염 여부 등을 유의해서 관찰한다. 봉합사는 보통 수술 후 4일경에 제거하며 hemovac은 수술 24~48시간 유지한다.
질식 자궁절제술시에는 보통 흡수성 봉합사를 사용한다, 출혈과 혈종 형성을 조절하기 위해 수술 후 24~48시간 동안 질패킹을 하는데, 이때 감염이나 출혈의 증상을 관찰한다. 65세 이상, 비만, 당뇨병,심장병, 폐질환 같은 내과적 병력 등 수술 후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는 특히 유의해서 관찰 한다.
(4) 자긍심 강화
간호사는 수술 후 있을 수 있는 심리적 반응에 대해 대상자와 배우자 모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이 수술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도록 격려하며 가능하면 자궁절제를 경험한 부부들의 지지 모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과 경험을 함께 나누도록 격려한다.
(5) 성기능 회복
자궁절제술 후 성적 적응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복식 자궁절제술 후 부부관계는 4~6주간 제한한다. 그러나 수술부위의 압박감과 질의 일시적인 축소로 수술 후 몇 개월까지는 부부관계시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성반을 감소는 호르몬과 해부학적 변화로 일어 날 수 있다. 자궁절제 부인의 약 1/3에서 부부관계시 자 궁경부에 대한 자극의 결여와 골반울혈 감소로 절정감과 흥분이 감소된다
부부관계 전에 충분한 전희를 사용한다든지 질 내에 수용성 윤활제 사용이 도움이 된다.
질식 자궁절제술 후, 특히 전후 복귀수술 후에는 질이 짧아지고 좁아져서 수술 후 첫 성교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6주 이내의 부부관계는 질의 협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질 윤활제와 질 확장기구 사용으로 질의 강직을 완화시키도록 한다.
(6) 추후관리 교육
복식 자궁절제의 경우 합병증만 없다면 수술 후 3일만에 퇴원이 가능하므로 수술 직후부터 집에서ㄴ의 건강관리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여야 한다.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수술 후 회복과 관련된 신체적 정서적 정보를 제공해 주고 질문에 대해 명확한 대답과 상담에 응해주어야 한다. 우선 수술 후 정상적으로 허약감과 피로감이 올 수 있으며 월경이 없어지고 따라서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며, 남성화, 체중 증가, 일찍 늙어가는 현상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이해시키도록 한다.
얼마 동안은 수술 상처 부위의 무감각(numbness)증이 있고, 질식 자궁절제를 실시한 경우 질의 일시적인 감각상실을 경험하게 됨을 알려 준다. 수술 후 처음 1개월 동안은 정구, 조깅, 에어로빅 같은 격렬한 운동과 청소, 빨래,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일 등은 금하고, 그후로부터는 서서히 신체적 활동과 운동을 증가시킨다.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서 2주 후에는 운전이 가능하나 골반울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 시간 앉아 있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수술로 인한 체력소모를 보충하고 빠른 치유와 조직의 회복을 촉진하며 폐경시 호르몬 부족으로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증상에 대비하기 위해 칼슘, 단백질, 비타민 C,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취하도록 한다.
샤워와 샴푸는 제한하지 않으나 통목욕은 어지럼증이나 수술부위의 긴장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4주까지는 금하도록 한다.
부부관계는 편안함, 치유정도, 요구도에 따라 4~6주 후부터 가능하며, 수술 후 부부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 해 준다.
수술 후 1주, 6주,1개월에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한다. 만일 폐경 이전에 부인이 난소를 제거하였다면, 수술로 인해 폐경증상이 있게 되므로 에스트로겐 대처요법을 시행하도록 한다. 에스트로겐 요법은 인공폐경으로 오는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뼈의 성분을 보존시켜 골다공증의 진전을 예방하며 근육의 탄력성과 힘을 유지시켜 주는 효과 등이 있으나 개인에 따라 호르몬에 대한 신체의 반응이나 투여량이 다를 수 있다. 지나친 양의 투여는 비효과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르도록 한다.
심한 통증, 출혈, 발열, 질 분비물의 악취 등 감염이나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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