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A.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B. 연구기간 및 방법
C. 문헌고찰
* 진단명 : ESRD , hyperkalemia - 말기 신질환, 고 칼륨혈증
D. 간호과정
1) 간호사정
검사소견
의사의 치료내용 정리
약물투여 기록
의미 있는 자료의 수집
2) 간호과정 기록지
3) 중환자실 실습 후 소감
F. 참고문헌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B. 연구기간 및 방법
C. 문헌고찰
* 진단명 : ESRD , hyperkalemia - 말기 신질환, 고 칼륨혈증
D. 간호과정
1) 간호사정
검사소견
의사의 치료내용 정리
약물투여 기록
의미 있는 자료의 수집
2) 간호과정 기록지
3) 중환자실 실습 후 소감
F. 참고문헌
본문내용
편안한 체위를 취해주었다.
- 피부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시켰다.
평가
2010.02.11일 대상자는 억제대 부분이 불편하다고 호소하셨는데
매 2시간마다 억제대를 부분적으로 풀어 편안한 자세를 취해드리고
피부부위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시키자 많이 편안해지셨다고
말씀하셨다. 이로써 목표‘환자는 억제대부분의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말
한다.’가 달성되었다.
간호진단
급성통증과 관련된 불안
간호목표
단기목표
1~3일까지 환자는 가슴부위의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장기목표
2주일이후에는 환자가 더 이상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
사정
주관적근거
“ 간호사님, 가슴이 너무 아파요~ 와서 봐 주세요 ”
“ 가슴이 왜 자꾸 아픈 건가요? ”
객관적 근거
- Chest Pain 호소함
- 2번 cadiac arrest 로 인해 25분간 CPR하심
계획
환자가 최대한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도와준다.
통증의 원인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다.
. 병실의 적절한 환기와 습도를 유지한다.
. V/S을 체크하여 통증 시 통증의 증상을 관찰한다.
처방된 tridol을 정해진 시간에 투여한다.
수행
- 통증경감요인과 악화요인을 사정하였다.
- 통증 위치, 기간, 강도, 특성을 사정하였다.
- N/S 100ml + tridol 1 @ IV 로 injected한다.
- 지지적이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실시하였다.
- 처방에 따라 투약하고 그 효과와 부작용을 monitor 하였다.
평가
2010.02.11일 대상자는 통증으로 인해 불안감을 호소하셨는데
환자가 최대한 편안한 자세를 취해드리고 통증의 원인을 설명하고
처방된 약을 투여하자 통증이 감소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이로써 목표
‘환자는 가슴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가 달성되었다.
7) 중환자실 실습 후 소감
(건의 및 개선해야 할 사항 포함)
제 1중환자실은 ICU(Intensive Care Unit)라는 부서명에 맞게 집중간호를 필요로 하는 환자가 많은 곳이라
좀 더 질환에 대해, 기본간호에서부터 심층 된 간호까지, 여러 기계에 대해, 응급처치 등 다방면에서 배울 점이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중증환자다 보니 기본적인 monitor를 달고 있어서 일반 병동에서 했듯이 vital을 직접 하지는 않아 환자와의 라포 형성이 제일 많이 이루어졌던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일 나약한 상태의 그들에게 옆에 있어 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정신적 지지가 된다는 것을 실습을 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Vital을 직접 하지는 않고 monitor상에 나온 수치를 매 시간마다 저번 수치와 비교하고, Hourly Urine을 Check하고, suction을 해드리고 , 식사시간마다 Feeding, 선생님들을 도와 position change를 하는 게 주 업무였는데, 매일 반복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지루하고 귀찮은 일이지만 간호하나하나 매력이 있었습니다. monitor를 매일매일 보면서 다양한 EKG를 볼 수 있었고, Hourly Urine을 Check하면서 감염된 Urine의 상태, 혈뇨, 요붕증 환자 등 여러 case를 볼 수 있었고, suction은 맨 처음엔 suction tip 넣을 때 마다 괴로워하시는 환자분을 보면서 무섭기도 하고 겁났지만, 자주하면서 좀 더 환자분을 편하게 해드릴 수 있게 되었고, 처음엔 환자로 생각했던 분들이 내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마음이 들면서 가래가 찼는데 뱉지도 못하고 계시면 얼마나 답답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나 가래가 차있으신데
내가 발견 못하고 계속 답답하게 계시게 하지 않았나 싶어서 환자의 숨소리에 더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식사시간마다 하는 Feeding은 바로 위로 연결된 관에다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infection 될까 염려도 있었지만, 좀 더 내가 infection에 주의하면 되는 거고, 배고프신 환자분께 뭔가를 드릴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uty 때마다 2번에 걸쳐 하는 position change는 중환자실 실습 전 남자 분도 기저귀 갈아 드려야하고, 대변 보신 기저귀도 갈아드려야 된다고 ICU에 대해 말해주던 친구들 말 때문에 염려 됐던 부분이었는데, 남자분도 똑같이 환자로 보고, 또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가장 기본적인 배설 자체를 혼자 해결 못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환자분의 입장에서 간호를 하니 대변 보신 기저귀도 달갑게 느껴지고, 설사 때문에 자주 누시는 분들도 있어 귀찮을 법하지만 축축하니 찝찝하실 기분을 생각해보니 좀 더 신경 써서 환자 분의 기저귀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기저귀를 갈게 되면서 또한 좋았던 점은, 쉽게 볼 수 없었던 흑색변이라든지 여러 형태의 대변 형태를 보게 되서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중환자실 실습 시 또 하나 볼 수 있었던 응급상황은 Day 근무 시 인수인계하는 동안 뒤에서 환자 한분이 바닥에 구토를 하시 길래 쳐다봤더니 다량의 피를 흘리시다 점점 mental이 쳐지시고 cardiac arrest 가 오신 상황이었습니다. arrest가 오셔서 심폐소생술등 선생님들이 하시는 처치들을 보게 되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끝내 그분은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아프시는 동안 잘 간호해주신 선생님들 덕에 좀 더 편안히 가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환자실 실습하면서 병동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서 추후 진로를 결정할 때 많이 고려해 볼 까 합니다. 중환자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전문적 지식, 정해진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는 능력, 응급상황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는 민첩성 등을 잘 길러서 환자에게 보다 나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좀 더 간호를 하고 있다 라는 느낌이 들었던 중환자실 실습은 안목을 넓힐 수 있어서도 좋았고, 여러 실습이 있지만 그 실습 중에서도 꼭 한번은 해봐야할 실습인 것 같습니다.
F. 참고문헌
서울아산병원 http://healthinfo.amc.seoul.kr/healthinfo/disease
한림대학교 의료원 http://chuncheon.hallym.or.kr
MOSBYS MEDICAL, NURSING & ALLIED HEALTH DICTIONARY
- 피부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시켰다.
평가
2010.02.11일 대상자는 억제대 부분이 불편하다고 호소하셨는데
매 2시간마다 억제대를 부분적으로 풀어 편안한 자세를 취해드리고
피부부위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시키자 많이 편안해지셨다고
말씀하셨다. 이로써 목표‘환자는 억제대부분의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말
한다.’가 달성되었다.
간호진단
급성통증과 관련된 불안
간호목표
단기목표
1~3일까지 환자는 가슴부위의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장기목표
2주일이후에는 환자가 더 이상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
사정
주관적근거
“ 간호사님, 가슴이 너무 아파요~ 와서 봐 주세요 ”
“ 가슴이 왜 자꾸 아픈 건가요? ”
객관적 근거
- Chest Pain 호소함
- 2번 cadiac arrest 로 인해 25분간 CPR하심
계획
환자가 최대한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도와준다.
통증의 원인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다.
. 병실의 적절한 환기와 습도를 유지한다.
. V/S을 체크하여 통증 시 통증의 증상을 관찰한다.
처방된 tridol을 정해진 시간에 투여한다.
수행
- 통증경감요인과 악화요인을 사정하였다.
- 통증 위치, 기간, 강도, 특성을 사정하였다.
- N/S 100ml + tridol 1 @ IV 로 injected한다.
- 지지적이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실시하였다.
- 처방에 따라 투약하고 그 효과와 부작용을 monitor 하였다.
평가
2010.02.11일 대상자는 통증으로 인해 불안감을 호소하셨는데
환자가 최대한 편안한 자세를 취해드리고 통증의 원인을 설명하고
처방된 약을 투여하자 통증이 감소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이로써 목표
‘환자는 가슴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가 달성되었다.
7) 중환자실 실습 후 소감
(건의 및 개선해야 할 사항 포함)
제 1중환자실은 ICU(Intensive Care Unit)라는 부서명에 맞게 집중간호를 필요로 하는 환자가 많은 곳이라
좀 더 질환에 대해, 기본간호에서부터 심층 된 간호까지, 여러 기계에 대해, 응급처치 등 다방면에서 배울 점이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중증환자다 보니 기본적인 monitor를 달고 있어서 일반 병동에서 했듯이 vital을 직접 하지는 않아 환자와의 라포 형성이 제일 많이 이루어졌던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일 나약한 상태의 그들에게 옆에 있어 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정신적 지지가 된다는 것을 실습을 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Vital을 직접 하지는 않고 monitor상에 나온 수치를 매 시간마다 저번 수치와 비교하고, Hourly Urine을 Check하고, suction을 해드리고 , 식사시간마다 Feeding, 선생님들을 도와 position change를 하는 게 주 업무였는데, 매일 반복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지루하고 귀찮은 일이지만 간호하나하나 매력이 있었습니다. monitor를 매일매일 보면서 다양한 EKG를 볼 수 있었고, Hourly Urine을 Check하면서 감염된 Urine의 상태, 혈뇨, 요붕증 환자 등 여러 case를 볼 수 있었고, suction은 맨 처음엔 suction tip 넣을 때 마다 괴로워하시는 환자분을 보면서 무섭기도 하고 겁났지만, 자주하면서 좀 더 환자분을 편하게 해드릴 수 있게 되었고, 처음엔 환자로 생각했던 분들이 내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마음이 들면서 가래가 찼는데 뱉지도 못하고 계시면 얼마나 답답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나 가래가 차있으신데
내가 발견 못하고 계속 답답하게 계시게 하지 않았나 싶어서 환자의 숨소리에 더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식사시간마다 하는 Feeding은 바로 위로 연결된 관에다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infection 될까 염려도 있었지만, 좀 더 내가 infection에 주의하면 되는 거고, 배고프신 환자분께 뭔가를 드릴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uty 때마다 2번에 걸쳐 하는 position change는 중환자실 실습 전 남자 분도 기저귀 갈아 드려야하고, 대변 보신 기저귀도 갈아드려야 된다고 ICU에 대해 말해주던 친구들 말 때문에 염려 됐던 부분이었는데, 남자분도 똑같이 환자로 보고, 또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가장 기본적인 배설 자체를 혼자 해결 못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환자분의 입장에서 간호를 하니 대변 보신 기저귀도 달갑게 느껴지고, 설사 때문에 자주 누시는 분들도 있어 귀찮을 법하지만 축축하니 찝찝하실 기분을 생각해보니 좀 더 신경 써서 환자 분의 기저귀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기저귀를 갈게 되면서 또한 좋았던 점은, 쉽게 볼 수 없었던 흑색변이라든지 여러 형태의 대변 형태를 보게 되서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중환자실 실습 시 또 하나 볼 수 있었던 응급상황은 Day 근무 시 인수인계하는 동안 뒤에서 환자 한분이 바닥에 구토를 하시 길래 쳐다봤더니 다량의 피를 흘리시다 점점 mental이 쳐지시고 cardiac arrest 가 오신 상황이었습니다. arrest가 오셔서 심폐소생술등 선생님들이 하시는 처치들을 보게 되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끝내 그분은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아프시는 동안 잘 간호해주신 선생님들 덕에 좀 더 편안히 가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환자실 실습하면서 병동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서 추후 진로를 결정할 때 많이 고려해 볼 까 합니다. 중환자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전문적 지식, 정해진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는 능력, 응급상황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는 민첩성 등을 잘 길러서 환자에게 보다 나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좀 더 간호를 하고 있다 라는 느낌이 들었던 중환자실 실습은 안목을 넓힐 수 있어서도 좋았고, 여러 실습이 있지만 그 실습 중에서도 꼭 한번은 해봐야할 실습인 것 같습니다.
F. 참고문헌
서울아산병원 http://healthinfo.amc.seoul.kr/healthinfo/disease
한림대학교 의료원 http://chuncheon.hally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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