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개념
2.원인
3.평가
4 인지
5.신체적 기능
6.문제점
7 .치료
2.원인
3.평가
4 인지
5.신체적 기능
6.문제점
7 .치료
본문내용
단서를 주어 생각하도록 한다. 또한 현재 환경에 관하여 환자에게 설명 하거나 이야기한다. 치료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는 항상 정확하게 교정한다.
기억력이 손상된 경우에는 잘못된 기억을 바로 잡아주며, 기억되지 않는 정보나 사건들을 준비해 준다. 기억력 향상을 위한 치료방법에는 내적 기억 전략 계획과 외적 기억 도구를 들 수 있다. 내적 기억 전략계획에는 첫 번째 글자에 대한 암시와 장소, 이야기 등의 연상, 얼굴과 이름의 관련성, 자문자답 등을 이용하며, 외적 기억 도구로는 점검표, 메모지, 달력, 계획서, 쇼핑 목록, 일지, 타이머나 알람 시계 등이 있다.
집중력이 짧고 쉽게 방해받는 환자인 경우에는 주변환경으로부터 방해받을 수 있는 자극들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며, 치료적 작업들을 간단하게 그리고 적게 준비한다.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휴식을 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작업 진행 과정에도 휴식을 줄 수 있다. 작업을 따라하거나 끝마친 경우 칭찬을 해 주고 동기를 유발시킨다.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환자가 실제로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한다. 틀별한 방법으로 무엇을 하여야 할 경우에는 간단하게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일정한 상황에서 생각이 전환되지 않는 경우에는 환자에게 기억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지시를 반복하거나 암시를 준다.
게산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기본적인 수학을 다시보도록 하며 작은 계산기를 사용하도록 제시한다.
4.심인성 요소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에는 환자에게 이것은 질병의 한 증상이며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좋아진다고 설명해 준다. 희망감을 상실한 경우에는 성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주며, 긍정적인 변화에 대하여는 이전과 비교하여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의 능력에 맞도록 작업을 선택한다. 압박감에 대한 인내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환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양을 조절하게 하며, 우울감을 보이면 환자가 즐기는 작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두려움, 무서움, 그리고 화를 잘 낼 경우에는 환자의 행동을 받아들이고 환자의 느낌을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혼동을 가진 경우에는 환자의 잘못된 이해를 정확하게 해주며 그때마다 시간, 장소, 날짜를 정확하게 고쳐준다.
5.대인관계
운동성, 감각성 그리고 전 실어증, 구음장애로 인하여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언어치료사와 함께 일하여야 하며, 치료실에서는 의사소통을 위하여 의사소통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운동성 실어증인 경우는 자음, 모음판 또는 부호판을 사용하고, 감각성 실어증인 경우는 말을 짧고 명료하게 해주며 몸집을 사용하며, 전 실어증인 경우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물건들을 지적하거나 아주 간단한 문장만을 사용한다. 그리고 구음장애인 경우는 자음, 모음 또는 그림판 등의 다양한 의사소통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6.일상생활동작
옷 일 때 문제가 있으면 환측을 먼저 끼고 건축을 끼도록 하고, 벗을때는 반대로 하도록 가르친다. 옷 입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자조기구로는 옷 입는 막대, 단추끼는 갈고리쇠, 집게, 운동화에 끼우는 단추, 탄력있는 구두끈 등이 있다. 식사시에는 그릇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미끄러지지 않는 매트를 깔아주며, 음식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접기 방어대, 포크 숟가락, 포크 나이프 등을 사용한다. 시야범위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시계방법을 사용하여 일정한 방향에 일정한 음식을 놓아준다. 환측무시나 운동보속증이 있는 경우에는 식사 훈련시 지시 또는 암시를 사용하여 문제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환측다리 아래에 건측다리를 놓아 환측다리를 들거나 움직이는 방법과, 환측 팔을 움직이기 위해서 건축 팔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리고 운동성을 위하여 의자차를 측정하고 그 사용방법을 교육한다.
가정관리를 위하여 선 자세에서의 균형 감각과 지구력, 운동성을 향상시키며, 안전과 사용할 수 있는 도구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가정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자조기구로는 짐수레, 부착된 병따개, 남비 지지대, 한 손으로 자를 수 있도록 지지대가 붙은 도마등이 있다.
연하곤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삼키는 과정과 구강운동 기능을 알아야 한다. 음식을 정상적으로 삼키는 과정은 수의적인 요소와 불수의적인 요소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다시 구강 준비 단께, 구강 단계, 인두 단계, 식도 단계의 네단계로 나누어진다.
치료의 목적은 음식을 먹는 동안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고, 질적인 움직임을 촉진시키며, 근 긴장도를 정상화함으로써 삼키는 각 단계에서 운동조절을 향상시켜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게 하며, 흡입을 예방하여 환자로 하여금 안전하게 입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 치료 방법으로는 정확한 자세를 취하게 하며, 비정상적인 근 긴장도를 정상화시키고, 먹는 것을 방해하는 원시반사들을 억제한다. 이 때 감각, 지각,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를 병행하여야 하며, 음식을 입으로 먹는 훈련을 실시한다. 입으로 먹는 훈련 과정에서는 환자의 시야범위 내에 음식을 분시하며 음식은 가능한 환자가 원하는 것을 준비한다.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 어려우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숟가락은 항상 정면에서 제공하며, 정상적인 환경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치료사는 계속적으로 환자의 자세, 상지의 움직임, 근 긴장도, 구강조절, 삼키는 것을 관찰하고 평가한다. 삼킨 후 음식이 입 안에 남아있는지를 살피고 먹은 양을 검사하며, 요구 열량의 75%를 섭취하지 못할 경웅는 다른 방법을 병행한다. 식사 후 30분 정도 똑바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게 하며, 흡입을 관찰한다.
6.예후
가장 중요한 기능적 회복은 뇌졸중 발병후 6개월 안에 나타난다. 그러나 회복은 6개월에서 2년까지도 계속된다. 환자의 학습능력이 가장 결정적인데 왜냐하면 재활은 학습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기능 등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줄 수 있다. 환자의 독립적인 일상생할동작의 정도로 회복을 측정한다.
7.주의점
환자의 비정상적인 자세와 움직임을 피한다. reflex sympathetic dystrophy, 우울증 그리고 구축에 대한 증상을 항상 관찰한다.
기억력이 손상된 경우에는 잘못된 기억을 바로 잡아주며, 기억되지 않는 정보나 사건들을 준비해 준다. 기억력 향상을 위한 치료방법에는 내적 기억 전략 계획과 외적 기억 도구를 들 수 있다. 내적 기억 전략계획에는 첫 번째 글자에 대한 암시와 장소, 이야기 등의 연상, 얼굴과 이름의 관련성, 자문자답 등을 이용하며, 외적 기억 도구로는 점검표, 메모지, 달력, 계획서, 쇼핑 목록, 일지, 타이머나 알람 시계 등이 있다.
집중력이 짧고 쉽게 방해받는 환자인 경우에는 주변환경으로부터 방해받을 수 있는 자극들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며, 치료적 작업들을 간단하게 그리고 적게 준비한다.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휴식을 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작업 진행 과정에도 휴식을 줄 수 있다. 작업을 따라하거나 끝마친 경우 칭찬을 해 주고 동기를 유발시킨다.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환자가 실제로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한다. 틀별한 방법으로 무엇을 하여야 할 경우에는 간단하게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일정한 상황에서 생각이 전환되지 않는 경우에는 환자에게 기억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지시를 반복하거나 암시를 준다.
게산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기본적인 수학을 다시보도록 하며 작은 계산기를 사용하도록 제시한다.
4.심인성 요소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에는 환자에게 이것은 질병의 한 증상이며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좋아진다고 설명해 준다. 희망감을 상실한 경우에는 성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주며, 긍정적인 변화에 대하여는 이전과 비교하여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의 능력에 맞도록 작업을 선택한다. 압박감에 대한 인내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환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양을 조절하게 하며, 우울감을 보이면 환자가 즐기는 작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두려움, 무서움, 그리고 화를 잘 낼 경우에는 환자의 행동을 받아들이고 환자의 느낌을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혼동을 가진 경우에는 환자의 잘못된 이해를 정확하게 해주며 그때마다 시간, 장소, 날짜를 정확하게 고쳐준다.
5.대인관계
운동성, 감각성 그리고 전 실어증, 구음장애로 인하여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언어치료사와 함께 일하여야 하며, 치료실에서는 의사소통을 위하여 의사소통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운동성 실어증인 경우는 자음, 모음판 또는 부호판을 사용하고, 감각성 실어증인 경우는 말을 짧고 명료하게 해주며 몸집을 사용하며, 전 실어증인 경우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물건들을 지적하거나 아주 간단한 문장만을 사용한다. 그리고 구음장애인 경우는 자음, 모음 또는 그림판 등의 다양한 의사소통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6.일상생활동작
옷 일 때 문제가 있으면 환측을 먼저 끼고 건축을 끼도록 하고, 벗을때는 반대로 하도록 가르친다. 옷 입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자조기구로는 옷 입는 막대, 단추끼는 갈고리쇠, 집게, 운동화에 끼우는 단추, 탄력있는 구두끈 등이 있다. 식사시에는 그릇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미끄러지지 않는 매트를 깔아주며, 음식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접기 방어대, 포크 숟가락, 포크 나이프 등을 사용한다. 시야범위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시계방법을 사용하여 일정한 방향에 일정한 음식을 놓아준다. 환측무시나 운동보속증이 있는 경우에는 식사 훈련시 지시 또는 암시를 사용하여 문제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환측다리 아래에 건측다리를 놓아 환측다리를 들거나 움직이는 방법과, 환측 팔을 움직이기 위해서 건축 팔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리고 운동성을 위하여 의자차를 측정하고 그 사용방법을 교육한다.
가정관리를 위하여 선 자세에서의 균형 감각과 지구력, 운동성을 향상시키며, 안전과 사용할 수 있는 도구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가정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자조기구로는 짐수레, 부착된 병따개, 남비 지지대, 한 손으로 자를 수 있도록 지지대가 붙은 도마등이 있다.
연하곤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삼키는 과정과 구강운동 기능을 알아야 한다. 음식을 정상적으로 삼키는 과정은 수의적인 요소와 불수의적인 요소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다시 구강 준비 단께, 구강 단계, 인두 단계, 식도 단계의 네단계로 나누어진다.
치료의 목적은 음식을 먹는 동안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고, 질적인 움직임을 촉진시키며, 근 긴장도를 정상화함으로써 삼키는 각 단계에서 운동조절을 향상시켜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게 하며, 흡입을 예방하여 환자로 하여금 안전하게 입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 치료 방법으로는 정확한 자세를 취하게 하며, 비정상적인 근 긴장도를 정상화시키고, 먹는 것을 방해하는 원시반사들을 억제한다. 이 때 감각, 지각,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를 병행하여야 하며, 음식을 입으로 먹는 훈련을 실시한다. 입으로 먹는 훈련 과정에서는 환자의 시야범위 내에 음식을 분시하며 음식은 가능한 환자가 원하는 것을 준비한다.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 어려우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숟가락은 항상 정면에서 제공하며, 정상적인 환경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치료사는 계속적으로 환자의 자세, 상지의 움직임, 근 긴장도, 구강조절, 삼키는 것을 관찰하고 평가한다. 삼킨 후 음식이 입 안에 남아있는지를 살피고 먹은 양을 검사하며, 요구 열량의 75%를 섭취하지 못할 경웅는 다른 방법을 병행한다. 식사 후 30분 정도 똑바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게 하며, 흡입을 관찰한다.
6.예후
가장 중요한 기능적 회복은 뇌졸중 발병후 6개월 안에 나타난다. 그러나 회복은 6개월에서 2년까지도 계속된다. 환자의 학습능력이 가장 결정적인데 왜냐하면 재활은 학습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기능 등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줄 수 있다. 환자의 독립적인 일상생할동작의 정도로 회복을 측정한다.
7.주의점
환자의 비정상적인 자세와 움직임을 피한다. reflex sympathetic dystrophy, 우울증 그리고 구축에 대한 증상을 항상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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