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독서 감상문

본문내용

'알'은 조금씩 깨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독후감을 쓰고 당장이라도 책을 한 번 더 읽어 봐야겠다. 처음 읽을 때는 얼른 읽고 과제를 해야겠다는 마음 때문에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은 그냥 넘길 때가 많았다. 그러나 책을 덮고 나니 이 책을 이렇게 덮기엔 너무 아까운 느낌이 든다. 다시 한번 정독을 한 후 앞으로의 내 삶과 자아를 더 깊게 성찰해야겠다.

키워드

데미안,   독후감,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