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원자력 에너지란?
2. 원자력발전의 원리
3. 원자력의 도입배경과 역사
4.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 현황
5. 원자력발전의 필요성
6.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의 종류와 처리방법
1) 기체 폐기물 처리 2) 액체 폐기물 처리 3) 고체 폐기물 처리
4) 사용 후 핵연료 5)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7.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현황
1) 제1 원전 2) 제2 원전
8. 주요 원자력사고 사례
1) TMI 원전사고 2) 체르노빌 사건
3) 월성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유출 4)日 도카이무라(1999년)
9.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찬반입장(장단점)
1)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찬성입장(장점)
① 환경성
② 경제성
③ 기술 집약적 산업
④ 안전성
2)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반대입장(단점)
① 사고 위험성
② 무기화 가능성
③ 원자력 발전소 사후 처리
④ 방사선과 방사선 폐기물 처리의 위험
⑤ 냉각수로 인한 환경 변화
⑥ 경제성에 대한 의문
10. 원자력발전소 이미지 개선 전략
1) 발전소의 경관 개선을 통한 이미지 개선
2) 발전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미지 개선
3) 지역개발 지원 사업을 통한 이미지 개선
11. 원자력에너지의 대안
Ⅲ. 결론
Ⅳ. 참고자료
Ⅱ. 본론
1. 원자력 에너지란?
2. 원자력발전의 원리
3. 원자력의 도입배경과 역사
4.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 현황
5. 원자력발전의 필요성
6.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의 종류와 처리방법
1) 기체 폐기물 처리 2) 액체 폐기물 처리 3) 고체 폐기물 처리
4) 사용 후 핵연료 5)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7.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현황
1) 제1 원전 2) 제2 원전
8. 주요 원자력사고 사례
1) TMI 원전사고 2) 체르노빌 사건
3) 월성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유출 4)日 도카이무라(1999년)
9.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찬반입장(장단점)
1)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찬성입장(장점)
① 환경성
② 경제성
③ 기술 집약적 산업
④ 안전성
2)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반대입장(단점)
① 사고 위험성
② 무기화 가능성
③ 원자력 발전소 사후 처리
④ 방사선과 방사선 폐기물 처리의 위험
⑤ 냉각수로 인한 환경 변화
⑥ 경제성에 대한 의문
10. 원자력발전소 이미지 개선 전략
1) 발전소의 경관 개선을 통한 이미지 개선
2) 발전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미지 개선
3) 지역개발 지원 사업을 통한 이미지 개선
11. 원자력에너지의 대안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1~6호기(경북 울진군 북면), 영광 원자력 발전소 1~6호기(전남 영광군 홍농읍)이다.
또 신울진 1, 2호기, 신월성 1, 2호기, 신고리 2~4호기 등 모두 7기(설비 용량 9600MW)의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 중이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는 2022년까지 신고리 5, 6호기와 신울진 3, 4호기 등 4기(5600MW)의 원자력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늘리는 까닭은 원자력 에너지가 화석 연료에 비해 훨씬 값싸고, 청정하기 때문이다. 즉, 고유가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저탄소 녹색 성장에 없어선 안 될 토대인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건설은 이 밖에 우리 원전 건설 및 운영 능력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잘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오는 2030년까지 9여 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더 건설되면,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 설비 비중이 41%로 늘어난다. 특히 발전량은 지금보다 2배 이상 많은 약 33만 3600GWh로 전체 발전량의 59%까지 확대된다. 2가구 중 1가구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건설과 해외 수출에 노력을 기울여, 세계 원자력 산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
5. 원자력발전의 필요성
1) 에너지 안보측면
□ 화석연료는 매장량 한계 및 지역적인 편재로 불안요인 상존
- 에너지 수입의존도 97 %
- 전력수요증가율 8 %(\'02), 2015년에는 지금의 1.5배 전망
□ 원자력은 연료비 비중이 11 % 로 안정적 전력공급 가능
- 발전원가중 연료비 비중 : 원자력 11.1 %, 유연탄 40.0 %, 중유 78.0 %, LNG 69.1 %
2) 저렴한 에너지원
□ 원자력 → LNG 전환시 전기요금 73.88원/kWh(\'02) 에서 60 % 인상 불가피
※ 정산단가(\'02) : 원자력(39.55), 중유(70.50), LNG(107.71), 복합(74.35)
3) 원자력은 에너지 단위량당 토지소요량이나 환경영향이 가장 적은 에너지원
4) 원자력은 CO₂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 청정에너지
6.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의 종류와 처리방법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우라늄의 핵분열 반응을 에너지 발생원으로 이용하는 결과로 정상운전 상태에서 소량의 방사성폐기물이 발생되는데 그 형태에 따라 「기체」, 「액체」 및 「고체」의 3가지 종류가 있다.
1) 기체 폐기물 처리
「기체 폐기물」 처리는 기체상태의 핵종 「지논(Xe), 옥소(I) 등」이 반감기가 짧으므로 일정 기간(약 45일 정도) 동안 발전소 내의 저장탱크에 모아서 저장해 두었다가 그 방사능의 양을 충분히 감쇠 시킨 후에 대기중의 확산조건을 고려하여 법적 규정치 이하로 하여 외부로 계획 방출하고 있으며 방출구에는 연속적인 방사선 감시장치가 설치되어 이상 상태 발생 시에는 경보가 울리고 배기구는 자동적으로 방출이 폐쇄되도록 되어 있다.
2) 액체 폐기물 처리
「액체 폐기물」처리의 경우에도 발전소 내의 저장탱크에 일단 모아서 저장하였다가 방사능 준위가 낮은 폐액은 여과기로 걸러서 증발기로 증발, 처리 후에 원자로 냉각재로 재사용하고 있으며, 방사능 준위가 높은 것은 여과기를 경유하여 폐액 증발기에 넣어 증발 처리한 후에 증발된 순수한 증기는 응축시켜서 바다로 희석 방출시키고, 남은 농축폐액은 국제기준 용기인 특수 드럼통속에 시멘트 등과 섞어 넣어 고체화시킨 후에 고체 폐기물로 일정기간 발전소 내의 저장고에 저장한다. 이것 역시 기체 폐기물과 마찬가지로 방출구에는 방사선 감시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동작 원리도 동일하다.
3) 고체 폐기물 처리
「고체 폐기물」은 역시 액체 폐기물의 농축 폐액과 마찬가지로 국제기준 용기인 특수 드럼통 속에 고체화하여 밀봉한 후 정부의 감독을 받는 기관에서 처리하게 된다. 또한 원자로 내에서 「사용 후 핵연료(Spent Fuel)」는 방사능 준위가 매우 높으므로 재처리 할 때까지 또는 영구 처리 방법의 확정시까지 발전소내의 핵연료 건물에 설치된, 냉각수에 붕소를 첨가한 사용 후 연료저장조(Spent Fuel Pool)의 물 속에서 냉각 및 저장하고 있으며 각 선진국들의 핵연료 처리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성폐기물로 인하여 연간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자연 방사선량의 약 1% 미만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방사성폐기물은 방사선 준위에 따라 사용 후 핵연료(고준위방사성폐기물)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로 구분할 수 있다.
4) 사용 후 핵연료
사용 후 핵연료는 폐기물이라기보다는 95%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는 물질로서 오히려 귀중한 자원이며 장기적으로 국가의 에너지정책에 따라 처리될 수 있다.
5)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은 발전소 운전, 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물질, 장갑, 방호복, 폐자재 및 병원·산업체 등에서 방사성동위원소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말한다. 이와 같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은 방사선준위가 매우 낮아 환경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다른 산업폐기물이나 생활폐기물에 비해 발생량이 극히 적고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로 충분히 안전하게 관리 및 처리할 수 있다
7.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현황
1) 제1 원전
▲1호기 = 지진 후 냉각 기능 상실로 핵연료 일부가 녹아내리는 노심용해 발생. 원자로 격납용기 내 증기를 외부로 방출. 지난 12일 수소폭발로 원자로 건물 외벽 붕괴. 해수 주입을 통한 노심 냉각 작업 진행 중.
▲2호기 = 냉각 기능 상실로 한때 핵연료 전체가 노출됨. 14일 3호기의 폭발로 건물 외벽에 손상 입음. 15일 오전 격압용기의 압력제어풀 부근에서 폭발음 발생. 전면적 노심용해 발생 우려 배제할 수 없음. 노심에 대한 해수 주입 작업으로 수위는 일부 회복.
▲3호기 = 13일 냉각 기능 상실. 노심용해 가능성 있음. 증기를 외부로 방출하고 노심에 해수 주입. 14일 수소폭발 발생해 원자로 건물 손상. 15일 3호기 주변에서 시간당 400밀리시버트(mSv)의 높은 방사능 관측됨.
▲4호기 =
또 신울진 1, 2호기, 신월성 1, 2호기, 신고리 2~4호기 등 모두 7기(설비 용량 9600MW)의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 중이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는 2022년까지 신고리 5, 6호기와 신울진 3, 4호기 등 4기(5600MW)의 원자력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늘리는 까닭은 원자력 에너지가 화석 연료에 비해 훨씬 값싸고, 청정하기 때문이다. 즉, 고유가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저탄소 녹색 성장에 없어선 안 될 토대인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건설은 이 밖에 우리 원전 건설 및 운영 능력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잘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오는 2030년까지 9여 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더 건설되면,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 설비 비중이 41%로 늘어난다. 특히 발전량은 지금보다 2배 이상 많은 약 33만 3600GWh로 전체 발전량의 59%까지 확대된다. 2가구 중 1가구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건설과 해외 수출에 노력을 기울여, 세계 원자력 산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
5. 원자력발전의 필요성
1) 에너지 안보측면
□ 화석연료는 매장량 한계 및 지역적인 편재로 불안요인 상존
- 에너지 수입의존도 97 %
- 전력수요증가율 8 %(\'02), 2015년에는 지금의 1.5배 전망
□ 원자력은 연료비 비중이 11 % 로 안정적 전력공급 가능
- 발전원가중 연료비 비중 : 원자력 11.1 %, 유연탄 40.0 %, 중유 78.0 %, LNG 69.1 %
2) 저렴한 에너지원
□ 원자력 → LNG 전환시 전기요금 73.88원/kWh(\'02) 에서 60 % 인상 불가피
※ 정산단가(\'02) : 원자력(39.55), 중유(70.50), LNG(107.71), 복합(74.35)
3) 원자력은 에너지 단위량당 토지소요량이나 환경영향이 가장 적은 에너지원
4) 원자력은 CO₂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 청정에너지
6.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의 종류와 처리방법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우라늄의 핵분열 반응을 에너지 발생원으로 이용하는 결과로 정상운전 상태에서 소량의 방사성폐기물이 발생되는데 그 형태에 따라 「기체」, 「액체」 및 「고체」의 3가지 종류가 있다.
1) 기체 폐기물 처리
「기체 폐기물」 처리는 기체상태의 핵종 「지논(Xe), 옥소(I) 등」이 반감기가 짧으므로 일정 기간(약 45일 정도) 동안 발전소 내의 저장탱크에 모아서 저장해 두었다가 그 방사능의 양을 충분히 감쇠 시킨 후에 대기중의 확산조건을 고려하여 법적 규정치 이하로 하여 외부로 계획 방출하고 있으며 방출구에는 연속적인 방사선 감시장치가 설치되어 이상 상태 발생 시에는 경보가 울리고 배기구는 자동적으로 방출이 폐쇄되도록 되어 있다.
2) 액체 폐기물 처리
「액체 폐기물」처리의 경우에도 발전소 내의 저장탱크에 일단 모아서 저장하였다가 방사능 준위가 낮은 폐액은 여과기로 걸러서 증발기로 증발, 처리 후에 원자로 냉각재로 재사용하고 있으며, 방사능 준위가 높은 것은 여과기를 경유하여 폐액 증발기에 넣어 증발 처리한 후에 증발된 순수한 증기는 응축시켜서 바다로 희석 방출시키고, 남은 농축폐액은 국제기준 용기인 특수 드럼통속에 시멘트 등과 섞어 넣어 고체화시킨 후에 고체 폐기물로 일정기간 발전소 내의 저장고에 저장한다. 이것 역시 기체 폐기물과 마찬가지로 방출구에는 방사선 감시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동작 원리도 동일하다.
3) 고체 폐기물 처리
「고체 폐기물」은 역시 액체 폐기물의 농축 폐액과 마찬가지로 국제기준 용기인 특수 드럼통 속에 고체화하여 밀봉한 후 정부의 감독을 받는 기관에서 처리하게 된다. 또한 원자로 내에서 「사용 후 핵연료(Spent Fuel)」는 방사능 준위가 매우 높으므로 재처리 할 때까지 또는 영구 처리 방법의 확정시까지 발전소내의 핵연료 건물에 설치된, 냉각수에 붕소를 첨가한 사용 후 연료저장조(Spent Fuel Pool)의 물 속에서 냉각 및 저장하고 있으며 각 선진국들의 핵연료 처리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성폐기물로 인하여 연간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자연 방사선량의 약 1% 미만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방사성폐기물은 방사선 준위에 따라 사용 후 핵연료(고준위방사성폐기물)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로 구분할 수 있다.
4) 사용 후 핵연료
사용 후 핵연료는 폐기물이라기보다는 95%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는 물질로서 오히려 귀중한 자원이며 장기적으로 국가의 에너지정책에 따라 처리될 수 있다.
5)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은 발전소 운전, 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물질, 장갑, 방호복, 폐자재 및 병원·산업체 등에서 방사성동위원소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말한다. 이와 같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은 방사선준위가 매우 낮아 환경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다른 산업폐기물이나 생활폐기물에 비해 발생량이 극히 적고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로 충분히 안전하게 관리 및 처리할 수 있다
7.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현황
1) 제1 원전
▲1호기 = 지진 후 냉각 기능 상실로 핵연료 일부가 녹아내리는 노심용해 발생. 원자로 격납용기 내 증기를 외부로 방출. 지난 12일 수소폭발로 원자로 건물 외벽 붕괴. 해수 주입을 통한 노심 냉각 작업 진행 중.
▲2호기 = 냉각 기능 상실로 한때 핵연료 전체가 노출됨. 14일 3호기의 폭발로 건물 외벽에 손상 입음. 15일 오전 격압용기의 압력제어풀 부근에서 폭발음 발생. 전면적 노심용해 발생 우려 배제할 수 없음. 노심에 대한 해수 주입 작업으로 수위는 일부 회복.
▲3호기 = 13일 냉각 기능 상실. 노심용해 가능성 있음. 증기를 외부로 방출하고 노심에 해수 주입. 14일 수소폭발 발생해 원자로 건물 손상. 15일 3호기 주변에서 시간당 400밀리시버트(mSv)의 높은 방사능 관측됨.
▲4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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