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와 예술 요약

소개글

유럽문화와 예술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아테네 -

이태리

중세(이태리)

르네상스(프랑스어 -> 재생)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독일

본문내용

도시 풍광 스케치한 그림이다.
현실을 똑같이 그리는 미술의 새로운 길을 모색케 했다. 거의 대부분의 미술, 예술사조는 시대상황과 관련이 있는데, 인상주의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 때까지 그림은 실내에서 인물이나 정물을 놓고 세밀하게 오랫동안 그리거나, 그렇지 않다면 천국, 천사 등의 상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소재만을 그리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카메라가 발명되면서 야외작업에 대한 것, 그리고 빛의 영향을 받아서 짧은 시간에 그려내는 풍경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이다
그래서 생각은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했으되 쇠라는 이를 점묘법이라는 색점으로, 세잔은 색면를 통해서 이를 해결하려 한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쇠라와 세잔은 점차 갈라져 나갔고, 고갱과 고흐는 이둘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더욱 색채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책에 따라 후기 인상이라고 이들을 뭉퉁그러 놓은 것도 있고, 이들을 구분하여
신인상(쇠라, 시냐크)과 후기 인상(세잔, 고흐, 고갱)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러시아
- 모스크바
모스크바는 러시아의 정치 경제적 중심이자 모태이다. 현재 8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살아가고 있으며 크기는 런던의 절반크기로 상당한 인구밀집지역이다. 모스크바의 역사는 1147년 유리돌고르키 왕자에 의해 건설되어졌으며, 크렘린 궁전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크렘린 궁전을 보고 러시아 시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는 크렘린에서 시작된다. 크렘린은 지구의 중심이다” 라고 말하여 크렘린 궁전의 대단함을 알수있다. 크렘린 궁전에는 3개의 성당이 존재 하는데 도미티놀 성당, 아누시에이션 성당, 아케인젤 성당 이 있다. 도미티놀 성당은 14세기 이후 황제의 대관식을 진행 하던 장소이며, 정교한 프레스코화와 성상들이 내부를 장식하고 있다. 더많은 프레스코화와 성상들이 있었지만 나폴레옹의 침략으로 많이 파괴되었다. 하지만 나폴레옹의 퇴각시 방치하여 남은것을 그대로 보존할수있었다고 한다. 아누시에이션 성당은 9개의 황금돔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황제 개인 미술품을 보관하던 장소로 예계 종교 예술품들이 있다. 아케인젤 성당은 15세기 르네상스식으로 건축 되었으며 왕족의 무덤으로 사용 되었다. 이반대제, 이반4세와, 이반에게 죽은 왕족들 등 영광과 수치 속에 묻혀 있다. 또한 거대한 대포가 크렘린궁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너무 거대하여 발사된 적이 없다고 한다.
크렘린 궁전밖으로는 붉은 광장이 존재하는데 혁명일등에는 대단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붉은광장에는 단인건물로는 최대의 건물인 성 바실 성당이 존재한다. 이성당은 본 시인은 “ 러시아에 도착한 단테가 만든듯 하다”라고 하였다. 또한 블라드미르 일리치 레닌의 무덤이 존재하는데 레닌 사후 6년에 지어진 무덤이며 엄숙한 경계교대식이 볼만한 거리이다.
-레닌그라드(페테르스부르그)
레닌그라드는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이며 표토르 대제에 의해지어졌으며 러시아에선 서방으로 통하는 도시이다. 이 도시 건설시 표토르 대제는 건축가를 대거 초대하여 바로크풍 궁전과 공원, 분수가 있는 도시를 만들라 하였으며, 이로인해 많은 석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석재건물을 짓는것을 금지하였었다. 도시 가운데에는 네바강이 흘러 많은 다리가 존재하는데 이 강은 베니스와 암스테르담 같은 느낌을 풍긴다고도 한다. 이 강에는 파울요새가 존재하는데 이 요새는 군사 주둔지를 목적으로 건설되었으며, 강을 건너는 배를 감시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는 많은 혁명가를 가두는 지하감옥으로 사용되었는데 여기에는 알렉스 왕자도 고문으로 죽을때까지 갇혔다고 한다.
레닌그라드에는 궁전광장 존재하는데 이 광장 중앙에는 알렉산더 기둥이 존재하며, 여기서 황제들이 생활했다고 한다. 북쪽으로는 겨울궁전이 존재하는데 캐서린 여제부터 8대의 황제의 소유물의 박물관이다. 이는 반유럽 반서양풍건물로 대단한 크기의 건물이며 창뭄나 1950개나 될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이 궁전에는 에르미타주 라는 박물관이 포함되어 있는데 에르미타주는 은둔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에르미타주 박물관에는 황실의 제산이 전시 되어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 엘브레코, 램프란트 등의 작품등이 혁명이후 증발 되었다고 한다.
겨울 궁전 근처에는 아드미랄티탑이 존재하는데 이 탑에서는 혁명때 혁명군을 피하기 위해 황제의군대가 필사적으로 저항을 하였던 장소이기도 하다. 성 아이작 성당은 돔을 도금하였고 성다뒤에는 청동 기마 인물상이 있는데 이 인물상은 표토르대제이다.
페트로드레베트궁전은 펌프없는 분수들, 2차대전 황폐화

키워드

유럽,   유럽문화,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