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표준어(표준말)의 정의
Ⅱ. 표준어(표준말)의 특징
Ⅲ. 표준어(표준말)의 역사
1. 조선어사전(1920)
2. 조선어 표준말 모음(1936)
3. ‘큰사전’(1947, 1957)
Ⅳ. 표준어(표준말)의 기준
1. 표준어의 사회적 기준: 교양 있는 사람들
2. 표준어의 시대적 기준: 현대
3. 표준어의 지리적 기준: 서울말
Ⅴ. 표준어(표준말)의 음성모음화
Ⅵ. 표준어(표준말)와 한자어
Ⅶ. 향후 표준어(표준말)의 정책 과제
참고문헌
Ⅱ. 표준어(표준말)의 특징
Ⅲ. 표준어(표준말)의 역사
1. 조선어사전(1920)
2. 조선어 표준말 모음(1936)
3. ‘큰사전’(1947, 1957)
Ⅳ. 표준어(표준말)의 기준
1. 표준어의 사회적 기준: 교양 있는 사람들
2. 표준어의 시대적 기준: 현대
3. 표준어의 지리적 기준: 서울말
Ⅴ. 표준어(표준말)의 음성모음화
Ⅵ. 표준어(표준말)와 한자어
Ⅶ. 향후 표준어(표준말)의 정책 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표준어(표준말)의 정의, 표준어(표준말)의 특징, 표준어(표준말)의 역사, 표준어(표준말)의 기준, 표준어(표준말)의 음성모음화, 표준어(표준말)와 한자어, 향후 표준어(표준말)의 정책 과제 분석
Ⅰ. 표준어(표준말)의 정의
Ⅱ. 표준어(표준말)의 특징
Ⅲ. 표준어(표준말)의 역사
1. 조선어사전(1920)
2. 조선어 표준말 모음(1936)
3. ‘큰사전’(1947, 1957)
Ⅳ. 표준어(표준말)의 기준
1. 표준어의 사회적 기준: 교양 있는 사람들
2. 표준어의 시대적 기준: 현대
3. 표준어의 지리적 기준: 서울말
Ⅴ. 표준어(표준말)의 음성모음화
Ⅵ. 표준어(표준말)와 한자어
Ⅶ. 향후 표준어(표준말)의 정책 과제
참고문헌
Ⅰ. 표준어(표준말)의 정의
우리말의 표준어가 맨 처음으로 제정된 것은 1936년이다. 일제 강점 시대, 우리말 수호를 위해 사전을 편찬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1933년에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만들고, 이어 1936년에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만들었다. 이 때 제정된 표준어는 6231개이다.(이 속에는 약어 134개, 한자어 100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표준어가 광복 이후 학교 교육과 언론 매체에 널리 쓰이게 되어 공통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다.
그 후 정부 차원에서, 지금까지 사용해 온 표준어를 개정하여 새로운 표준어를 제정하기 위해 만든 규정이 1988년 1월 19일에 고시된 ‘표준어 규정’이다. 1936년에 제정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은 방언 간에 차이가 있는 말을 사정하여 표준어를 정한 것이었으나, 1988년에 만들어진 ‘표준어 규정’은 표준어 사정을 하기 위한 원칙을 정한 것이다. 이 원칙에 따라 표준어를 사정하는 본격적인 작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표준어는 1936년에 만들어진 표준어 사정 원칙에 따라 만들어진 ‘큰 사전’에 등재된 어휘들, 그리고 ‘큰 사전’의 어휘들에 준하여 교육에 의해 널리 통용되어 온 어휘의 표준어로서의 구실을 해 옴에 따라 표준어 어휘들은 대체로 정해진 셈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표준어라고 하면 표준 된 어휘만을 가리키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표준어는 표준 음운, 표준 어휘, 표준 문법을 모두 싸잡는 말이다. 그러므로 표준어에 관해 논의를 지속하려면 이 세 가지를 모두 다루지 않을 수 없다.
표준어의 음운은 1988년 1월 19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표준어 규정’의 제2부 표준 발음법속에 표준어의 음운 체계와 음운 변동에 관한 장이 마련되어 있고, 이 속에 표준어의 음운 체계와 음운 변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명시되어 있어, 표준어의 음운은 대체로 정해져 있는 셈이다.
Ⅱ. 표준어(표준말)의 특징
서울에서 쓰는 말이라고 하여 모두 표준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서울에서는 /ㅗ/ 계통의 여러 문법 형태를 /ㅜ/로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서울말을 조금만 관찰해 보면 \'하-\' 대신에 \'허-\' 동사를 쓰는 때가 많다는 사실도 바로 드러난다.
(1) 가. 이리루 가지 말구 저리루 가두룩 하세요.
→ 이리로 가지 말고 저리로 가도록 하세요.
나. 서루 잘났다구 오늘두 싸우구 있든데.
→ 서로 잘났다고 오늘도 싸우고 있던데.
(2) 우리가 학교 댕길 적에는 우리말을 쓰지 못허게 허구 일본말을 쓰라구 했어.
→ 우리가 학교 다닐 적에는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고 일본말을 쓰라고 했어.
서울에서는 (1~2)의 밑줄 친 부분을 발음할 때 /ㅗ/로 발음하지 않고 /ㅜ/로 발음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이리루, 말구, 서루, 잘났다구\' 등을 표준어로 삼지는 않았다. 또한 \'한다\'와 \'헌다\'가 모두 쓰이는데 \'허-\'를 버리고 \'하-\' 동사를 표준으로 삼았다. 이처럼 서울에서 쓰이는 말이라 하여 모두 표준어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 점을 강조하면 서울말은 자연 언어인 데에 비하여 표준어는 인공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의 서울말은 방언의 하나로서 인위적인 요소가 배제된 자연 언어인 데에 비하여, 표준어는 서울말을 기준으로 하였지만 인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인공 언어인 것이다. 이 인위적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구, -루\'를 버리고 \'-고, -로\'를 택한 것과 \'허-\'를 버리고 \'하-\'를 택한 것을 들 수 있다. 이것은 대개 역사적 표기 관습을 중시한 데에서 빚어진 결과이다. 그밖에도 \'숫놈\'과 \'웃눈썹\'을 버리고 각각 \'수놈\'과 \'윗눈썹\'을 표준어로 삼은 것과 \'句節, 引用句, 絶句\' 등의 독음을 각각 \'구절, 인용구, 절구\' 등으로 통일한 것도 인위적 처리의 대상이다. 이들은 대개 한 가지로 통일할 필요가 있어서 인위적으로 표준어 규정에 포함시킨 것들이다. 실제로 표준어가 아닌 단어들도 서울 토박이말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3) 지끔은 신랑을 끌:구 겉이 댕기면 데이트두 해보구 대화두 허구 친절허게 지:내다 결혼허지 않우? ...... 혼인허구 보면, 여자가 애꾸눈이두 있고 남자는 절뚝발이두 있구 ... 절을 잘 배얘 시집간다 그래
(2)의 \'댕길\'을 표준어로 고치면 널리 알려져 있듯이 \'다닐\'이 된다. \'지금\'은 표준어에서는 \'지금\'으로 발음하나 서울 토박이들은 (3)에서처럼 항상 \'지끔\'으로 발음한다. 따라서 진짜 서울 토박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때 \'지금\'의 발음은 좋은 척도가 된다. (3)의 \'애꾸눈이\'와 \'절뚝발이\'는 어느 사이에 \'애꾸\'와 \'절름발이\'에 밀려 듣기 어려워진 서울 토박이 말이다. 특히 (3)의 \'배얘\'는 엄격히 말하면 서울 방언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밴:다, 배:구, 뱄:니\'의 활용형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어간은 \'배:-\'로 굳어져 표준어와 크게 차이가 난다. 이처럼 표준어와 동떨어진 서울말도 적지 않다는 데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표준어 규정]에는 \'현대\' 서울말이라는 시간적 조건이 들어가 있다. 모든 언어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다. 서울말도 이와 마찬가지인데, (3)의 \'애꾸눈이\'와 \'절뚝발이\'는 이제 \'애꾸\'와 \'절름발이\'로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다.
(4) 우리는 개와집이서 살았져. 성 안으루는 초개집이 드물었구. 지끔은 초개집이
Ⅰ. 표준어(표준말)의 정의
Ⅱ. 표준어(표준말)의 특징
Ⅲ. 표준어(표준말)의 역사
1. 조선어사전(1920)
2. 조선어 표준말 모음(1936)
3. ‘큰사전’(1947, 1957)
Ⅳ. 표준어(표준말)의 기준
1. 표준어의 사회적 기준: 교양 있는 사람들
2. 표준어의 시대적 기준: 현대
3. 표준어의 지리적 기준: 서울말
Ⅴ. 표준어(표준말)의 음성모음화
Ⅵ. 표준어(표준말)와 한자어
Ⅶ. 향후 표준어(표준말)의 정책 과제
참고문헌
Ⅰ. 표준어(표준말)의 정의
우리말의 표준어가 맨 처음으로 제정된 것은 1936년이다. 일제 강점 시대, 우리말 수호를 위해 사전을 편찬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1933년에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만들고, 이어 1936년에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만들었다. 이 때 제정된 표준어는 6231개이다.(이 속에는 약어 134개, 한자어 100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표준어가 광복 이후 학교 교육과 언론 매체에 널리 쓰이게 되어 공통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다.
그 후 정부 차원에서, 지금까지 사용해 온 표준어를 개정하여 새로운 표준어를 제정하기 위해 만든 규정이 1988년 1월 19일에 고시된 ‘표준어 규정’이다. 1936년에 제정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은 방언 간에 차이가 있는 말을 사정하여 표준어를 정한 것이었으나, 1988년에 만들어진 ‘표준어 규정’은 표준어 사정을 하기 위한 원칙을 정한 것이다. 이 원칙에 따라 표준어를 사정하는 본격적인 작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표준어는 1936년에 만들어진 표준어 사정 원칙에 따라 만들어진 ‘큰 사전’에 등재된 어휘들, 그리고 ‘큰 사전’의 어휘들에 준하여 교육에 의해 널리 통용되어 온 어휘의 표준어로서의 구실을 해 옴에 따라 표준어 어휘들은 대체로 정해진 셈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표준어라고 하면 표준 된 어휘만을 가리키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표준어는 표준 음운, 표준 어휘, 표준 문법을 모두 싸잡는 말이다. 그러므로 표준어에 관해 논의를 지속하려면 이 세 가지를 모두 다루지 않을 수 없다.
표준어의 음운은 1988년 1월 19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표준어 규정’의 제2부 표준 발음법속에 표준어의 음운 체계와 음운 변동에 관한 장이 마련되어 있고, 이 속에 표준어의 음운 체계와 음운 변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명시되어 있어, 표준어의 음운은 대체로 정해져 있는 셈이다.
Ⅱ. 표준어(표준말)의 특징
서울에서 쓰는 말이라고 하여 모두 표준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서울에서는 /ㅗ/ 계통의 여러 문법 형태를 /ㅜ/로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서울말을 조금만 관찰해 보면 \'하-\' 대신에 \'허-\' 동사를 쓰는 때가 많다는 사실도 바로 드러난다.
(1) 가. 이리루 가지 말구 저리루 가두룩 하세요.
→ 이리로 가지 말고 저리로 가도록 하세요.
나. 서루 잘났다구 오늘두 싸우구 있든데.
→ 서로 잘났다고 오늘도 싸우고 있던데.
(2) 우리가 학교 댕길 적에는 우리말을 쓰지 못허게 허구 일본말을 쓰라구 했어.
→ 우리가 학교 다닐 적에는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고 일본말을 쓰라고 했어.
서울에서는 (1~2)의 밑줄 친 부분을 발음할 때 /ㅗ/로 발음하지 않고 /ㅜ/로 발음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이리루, 말구, 서루, 잘났다구\' 등을 표준어로 삼지는 않았다. 또한 \'한다\'와 \'헌다\'가 모두 쓰이는데 \'허-\'를 버리고 \'하-\' 동사를 표준으로 삼았다. 이처럼 서울에서 쓰이는 말이라 하여 모두 표준어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 점을 강조하면 서울말은 자연 언어인 데에 비하여 표준어는 인공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의 서울말은 방언의 하나로서 인위적인 요소가 배제된 자연 언어인 데에 비하여, 표준어는 서울말을 기준으로 하였지만 인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인공 언어인 것이다. 이 인위적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구, -루\'를 버리고 \'-고, -로\'를 택한 것과 \'허-\'를 버리고 \'하-\'를 택한 것을 들 수 있다. 이것은 대개 역사적 표기 관습을 중시한 데에서 빚어진 결과이다. 그밖에도 \'숫놈\'과 \'웃눈썹\'을 버리고 각각 \'수놈\'과 \'윗눈썹\'을 표준어로 삼은 것과 \'句節, 引用句, 絶句\' 등의 독음을 각각 \'구절, 인용구, 절구\' 등으로 통일한 것도 인위적 처리의 대상이다. 이들은 대개 한 가지로 통일할 필요가 있어서 인위적으로 표준어 규정에 포함시킨 것들이다. 실제로 표준어가 아닌 단어들도 서울 토박이말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3) 지끔은 신랑을 끌:구 겉이 댕기면 데이트두 해보구 대화두 허구 친절허게 지:내다 결혼허지 않우? ...... 혼인허구 보면, 여자가 애꾸눈이두 있고 남자는 절뚝발이두 있구 ... 절을 잘 배얘 시집간다 그래
(2)의 \'댕길\'을 표준어로 고치면 널리 알려져 있듯이 \'다닐\'이 된다. \'지금\'은 표준어에서는 \'지금\'으로 발음하나 서울 토박이들은 (3)에서처럼 항상 \'지끔\'으로 발음한다. 따라서 진짜 서울 토박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때 \'지금\'의 발음은 좋은 척도가 된다. (3)의 \'애꾸눈이\'와 \'절뚝발이\'는 어느 사이에 \'애꾸\'와 \'절름발이\'에 밀려 듣기 어려워진 서울 토박이 말이다. 특히 (3)의 \'배얘\'는 엄격히 말하면 서울 방언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밴:다, 배:구, 뱄:니\'의 활용형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어간은 \'배:-\'로 굳어져 표준어와 크게 차이가 난다. 이처럼 표준어와 동떨어진 서울말도 적지 않다는 데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표준어 규정]에는 \'현대\' 서울말이라는 시간적 조건이 들어가 있다. 모든 언어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다. 서울말도 이와 마찬가지인데, (3)의 \'애꾸눈이\'와 \'절뚝발이\'는 이제 \'애꾸\'와 \'절름발이\'로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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