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목적
3. 서 론
-최초의 현미경
-현미경의 종류
-현미경의 구조
-현미경의 사용법
-현미경의 해상력
-현미경의 렌즈관리
-전분 및 전분립
4.실험도구 및 재료
5.실험방법
6.결과
7.고찰
8.참고문헌
2. 실험목적
3. 서 론
-최초의 현미경
-현미경의 종류
-현미경의 구조
-현미경의 사용법
-현미경의 해상력
-현미경의 렌즈관리
-전분 및 전분립
4.실험도구 및 재료
5.실험방법
6.결과
7.고찰
8.참고문헌
본문내용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전자 현미경이 발명되어 물체를 수십만 배까지 확대시켜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최초로 전자 현미경을 만든 사람은 루스카로 1934년에 처음 만들었다. 그 당시의 전자 현미경은 12배정도의 배율 밖에는 볼 수 없었다.
이 현미경은 광원에서 나오는 백색광대신 전자파를 이용한 것으로 전자 현미경을 통해서 물체를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대신 TV스크린과 같이 전자파를 투과하여 스크린에 나타나게 할 수는 있다. 또한 전자 현미경은 세포를 약 30만 배 정도 확대시킬 수 있다. 이러한 배율이면 세포내의 있는 아무리 작은 물체라도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상세하게 밝혀낼 수 있다. 주사전자현미경은 물체의 상이 3차원적으로 입체감 있게 보이게 한다. 1950년부터 크게 발달하기 시작한 전자 현미경은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세포의 미세구조를 속속 밝혀내어 생명과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다. 전자 현미경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자의 파장이 짧아 해상 능력이 0.2nm 이며 물체를 수십만 배까지 확대하여 볼 수 있는 것이다.
전자 현미경은 광학 현미경에서의 가시광선 대신 더욱 파장이 짧은 전자선을 이용하여 한층 물체를 작게 분해해보는 현미경이다. 전자선은 유리를 통과할 수 없으므로 전자석의 전자렌즈를 사용한다. 전자 현미경에는 투사형 전자현미경(TEM) 과 주사형 전자현미경 (SEM), 그리고 주사투과형 전자 현미경이 있다.
투사형 전자 현미경은 광학현미경과 기본 원리는 같으나 광선 대신 전자의 흐름을, 렌즈 대신 전자장으로 전자를 굴절 시키는 점이 다르다.
전자 현미경의 연구를 위해서는 전자광이 투과할 수 있도록 시료를 초박절편으로 만드는 과정이 전제 조건이 된다. 일반적인 광학 현미경과 투사형 전자 현미경은 빛이나 전자가 투과할 수 있도록 재료를 얇게 잘라야 하므로 물체의 전체적 형상을 관찰하기는 곤란하다. 이러한 결점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주사형 전자 현미경을 사용한다. 주사형 전자현미경에서는 전자 광선이 금속 입자로 덮은 건조된 시료를 지나면서 제2차 전자가 생기도록 하며, 제 2차 전자는 텔레비전 화면에서 촬영이 가능한 표면상 나타나게 된다. 주사형 전자 현미경은 해상능력은 떨어지지만 재료의 형태와 입체적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3-2-2광학현미경
광학현미경은 렌즈를 이용하여 물체를 확대해서 보는 장비로, 기본적으로 두 개 이상의 렌즈와 빛을 모으는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반사경 또는 접속렌즈에 의해 모아진 빛은 시료를 통과하거나 반사하여 대물렌즈와 대안렌즈의 확대배율에 따라 결정된 배율로 확대되어 우리의 망막에 영상을 맺게 된다.
일반광학현미경(light or bright-field microscope)
일반적으로 우리가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현미경으로 대물렌즈로 1차 확대상을 접안렌즈로 2차 확대상을 만든다.
위상차현미경(phase contrast microscope)
굴절률의 차이를 이용하여 표본(시료)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염색되지 않은 살아있는 세포를 관찰하는데 유용하나 굴절률이 낮은 일반 염색된 시료에는 부적합하다.
간섭현미경(interference microscope)
물체가 빛을 지연시키는 현상을 이용하여, 표본을 투과한 물체광에 광원에서 분리된 간섭광을 겹치게 하여 광파장에 대한 간섭현상으로 투명한 표본에서도 그 구조가 뚜렷이 나타나게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암시야현미경(dark-field microscope)
이것은 암시야를 이용하는데, 햇빛이 비스듬히 비추는 곳의 거미줄의 경우 창 밖의 밝은 배경을 바라볼 때(배경이 밝을 때)는 관찰이 어려우나, 우리가 시각을 달리하여 어두운 곳을 바라볼 때(어두운 배경을 선택할 때) 거미줄이 오히려 잘 관찰되는 현상과 같은 원리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일반현미경으로는 관찰이 어려운 혈액속의 작은 지방입자 등의 관찰이 가능하여진다.
편광현미경(polarizing microscope)
편광현미경은 두 개의 편광프리즘(또는 니콜프리즘)을 이용한 것인데, 자연광에는 여러 진동방향이 섞여있으나 편광프리즘을 이용하여 특정한 파장만 통과시키는 두 개의 필터(프리즘)가 광선 경로에 서로 90도 각도를 이루어 앞뒤로 나란히 있을 때 어떤 빛도 투과되지 않는 원리를 이용하였다. 두 번째 필터가 그 선택을 바로 통과시킬 수 없을 정도로 첫 번째 필터가 진동 방향을 선택한다. 그 두 번째 필터를 \"분해기(analyzer)\"라고 일컫는데 왜냐하면 그것으로 첫 번째 필터 - \"편광기(polarizer)\"로 불림 -에서 여과된 방향을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광선경로(빛의 이동통로)에는 소위 보조 물체(auxiliary object), 또는 램더( :Lambda)양극판)이라는 것이 들어 있는데, 이 램더 판은 편광에서 대조(contrast)를 색깔로 전환시킨다. 보조 물체의 두 번 굴절하는 물질에서 나타나는 편광의 통과 과정에서의 차이가 이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 그 통과 과정의 차이가 빛에서 어떤 특정한 파장들을 소멸시키게 한다. 그렇게 하여 백색광으로부터 단지 특정한 색깔들만 남게 되어 아름답고 화려한 색깔의 그림들을 만들어내게 된다.
3-3 현미경의 구조
부위별 기능
접안렌즈 - 일반적으로 접안렌즈의 장착개수에 따라 단안 현미경과 쌍안 현미경으로 나뉜다. 우리가 사용한 현미경은 쌍안 현미경이다.
대물렌즈 - 실험하고자 하는 재료 (프레파라트) 쪽에 위치한 렌즈이다. 일반적으로 이 렌즈는 1~6개 까지 장착되어 있는데 관찰자가 리볼버를 이용하여 렌즈를 높이거나 낯출수 있다. 또한 대물렌즈는 현미경의 성능을 결정하는 가장중요한 부분이다.
경통 - 원통형이며 위쪽 끝에는 접안렌즈를 끼고 아래 끝에는 대물렌즈를 달도록 되어있다. 관찰할 물체를 통해 들어오는 광선을 투과시켜 상을 이루게 한다.
재물대 - 관찰할 물체를 올려놓는 수평으로 된 판이다. 고정시키도록 되어있다.
조동나사 - 초점을 맞출 때 현미경 광학계를 상하로 움직여 주는 역할을 하며 미동나사에 비해 움직임이 비교적 크다.
미동나사 - 초점을 맞출 때 현미경 광학계를 상하로 움직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
이 현미경은 광원에서 나오는 백색광대신 전자파를 이용한 것으로 전자 현미경을 통해서 물체를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대신 TV스크린과 같이 전자파를 투과하여 스크린에 나타나게 할 수는 있다. 또한 전자 현미경은 세포를 약 30만 배 정도 확대시킬 수 있다. 이러한 배율이면 세포내의 있는 아무리 작은 물체라도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상세하게 밝혀낼 수 있다. 주사전자현미경은 물체의 상이 3차원적으로 입체감 있게 보이게 한다. 1950년부터 크게 발달하기 시작한 전자 현미경은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세포의 미세구조를 속속 밝혀내어 생명과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다. 전자 현미경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자의 파장이 짧아 해상 능력이 0.2nm 이며 물체를 수십만 배까지 확대하여 볼 수 있는 것이다.
전자 현미경은 광학 현미경에서의 가시광선 대신 더욱 파장이 짧은 전자선을 이용하여 한층 물체를 작게 분해해보는 현미경이다. 전자선은 유리를 통과할 수 없으므로 전자석의 전자렌즈를 사용한다. 전자 현미경에는 투사형 전자현미경(TEM) 과 주사형 전자현미경 (SEM), 그리고 주사투과형 전자 현미경이 있다.
투사형 전자 현미경은 광학현미경과 기본 원리는 같으나 광선 대신 전자의 흐름을, 렌즈 대신 전자장으로 전자를 굴절 시키는 점이 다르다.
전자 현미경의 연구를 위해서는 전자광이 투과할 수 있도록 시료를 초박절편으로 만드는 과정이 전제 조건이 된다. 일반적인 광학 현미경과 투사형 전자 현미경은 빛이나 전자가 투과할 수 있도록 재료를 얇게 잘라야 하므로 물체의 전체적 형상을 관찰하기는 곤란하다. 이러한 결점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주사형 전자 현미경을 사용한다. 주사형 전자현미경에서는 전자 광선이 금속 입자로 덮은 건조된 시료를 지나면서 제2차 전자가 생기도록 하며, 제 2차 전자는 텔레비전 화면에서 촬영이 가능한 표면상 나타나게 된다. 주사형 전자 현미경은 해상능력은 떨어지지만 재료의 형태와 입체적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3-2-2광학현미경
광학현미경은 렌즈를 이용하여 물체를 확대해서 보는 장비로, 기본적으로 두 개 이상의 렌즈와 빛을 모으는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반사경 또는 접속렌즈에 의해 모아진 빛은 시료를 통과하거나 반사하여 대물렌즈와 대안렌즈의 확대배율에 따라 결정된 배율로 확대되어 우리의 망막에 영상을 맺게 된다.
일반광학현미경(light or bright-field microscope)
일반적으로 우리가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현미경으로 대물렌즈로 1차 확대상을 접안렌즈로 2차 확대상을 만든다.
위상차현미경(phase contrast microscope)
굴절률의 차이를 이용하여 표본(시료)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염색되지 않은 살아있는 세포를 관찰하는데 유용하나 굴절률이 낮은 일반 염색된 시료에는 부적합하다.
간섭현미경(interference microscope)
물체가 빛을 지연시키는 현상을 이용하여, 표본을 투과한 물체광에 광원에서 분리된 간섭광을 겹치게 하여 광파장에 대한 간섭현상으로 투명한 표본에서도 그 구조가 뚜렷이 나타나게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암시야현미경(dark-field microscope)
이것은 암시야를 이용하는데, 햇빛이 비스듬히 비추는 곳의 거미줄의 경우 창 밖의 밝은 배경을 바라볼 때(배경이 밝을 때)는 관찰이 어려우나, 우리가 시각을 달리하여 어두운 곳을 바라볼 때(어두운 배경을 선택할 때) 거미줄이 오히려 잘 관찰되는 현상과 같은 원리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일반현미경으로는 관찰이 어려운 혈액속의 작은 지방입자 등의 관찰이 가능하여진다.
편광현미경(polarizing microscope)
편광현미경은 두 개의 편광프리즘(또는 니콜프리즘)을 이용한 것인데, 자연광에는 여러 진동방향이 섞여있으나 편광프리즘을 이용하여 특정한 파장만 통과시키는 두 개의 필터(프리즘)가 광선 경로에 서로 90도 각도를 이루어 앞뒤로 나란히 있을 때 어떤 빛도 투과되지 않는 원리를 이용하였다. 두 번째 필터가 그 선택을 바로 통과시킬 수 없을 정도로 첫 번째 필터가 진동 방향을 선택한다. 그 두 번째 필터를 \"분해기(analyzer)\"라고 일컫는데 왜냐하면 그것으로 첫 번째 필터 - \"편광기(polarizer)\"로 불림 -에서 여과된 방향을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광선경로(빛의 이동통로)에는 소위 보조 물체(auxiliary object), 또는 램더( :Lambda)양극판)이라는 것이 들어 있는데, 이 램더 판은 편광에서 대조(contrast)를 색깔로 전환시킨다. 보조 물체의 두 번 굴절하는 물질에서 나타나는 편광의 통과 과정에서의 차이가 이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 그 통과 과정의 차이가 빛에서 어떤 특정한 파장들을 소멸시키게 한다. 그렇게 하여 백색광으로부터 단지 특정한 색깔들만 남게 되어 아름답고 화려한 색깔의 그림들을 만들어내게 된다.
3-3 현미경의 구조
부위별 기능
접안렌즈 - 일반적으로 접안렌즈의 장착개수에 따라 단안 현미경과 쌍안 현미경으로 나뉜다. 우리가 사용한 현미경은 쌍안 현미경이다.
대물렌즈 - 실험하고자 하는 재료 (프레파라트) 쪽에 위치한 렌즈이다. 일반적으로 이 렌즈는 1~6개 까지 장착되어 있는데 관찰자가 리볼버를 이용하여 렌즈를 높이거나 낯출수 있다. 또한 대물렌즈는 현미경의 성능을 결정하는 가장중요한 부분이다.
경통 - 원통형이며 위쪽 끝에는 접안렌즈를 끼고 아래 끝에는 대물렌즈를 달도록 되어있다. 관찰할 물체를 통해 들어오는 광선을 투과시켜 상을 이루게 한다.
재물대 - 관찰할 물체를 올려놓는 수평으로 된 판이다. 고정시키도록 되어있다.
조동나사 - 초점을 맞출 때 현미경 광학계를 상하로 움직여 주는 역할을 하며 미동나사에 비해 움직임이 비교적 크다.
미동나사 - 초점을 맞출 때 현미경 광학계를 상하로 움직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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