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발전계획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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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발전계획서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동아리를 하나 만들고 싶다. 회사에서는 회사의 이미지와 상품의 이미지에 한정적인 광고를 만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세상과 의사소통한다는 광고에 대한 나의 생각이 좁아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기업체에서의 일은 상품의 판매와 기업 이윤 창출을 최고의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아리를 만들어서 항상 열려있는 사고를 할 것이며, 편협 된 지식에 갇히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동아리를 통해서 많은 광고를 만들어서 공모전에도 나가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모습도 많이 담아서 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마음을 가지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40~50살 사이에 내가 회사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새로운 회사를 하나 만들고 싶다. 그리고 그 회사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광고뿐만 아니라 내가 만들고 싶은 광고를 만들고 싶다. 또한 내가 많은 돈을 벌게 된다면 광고와 자선사업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과 잘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연결시켜주는 다리의 역할을 해보고 싶다.
결 론
목표가 세워졌으면 그것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한 것 같다. 제임스 딘의 말처럼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야 된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좌우명이 하나 있다. 나의 좌우명은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하자’이다. 내 삶을 위해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야 하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참고 견딜 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내가 나의 목표를 이루었을 때는 거만해져서는 안 된다. 끝없이 겸손해져서 남들에게 모범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최근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비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모습을 보여 할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다른 사람들을 탓하는 모습을 보고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나는 저런 기사를 볼 때마다 나의 좌우명을 한 번 더 새겨보곤 한다. 그리고 내가 나의 목표를 이루고 힘을 얻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광고를 만들고 싶다. 잘 사는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리고 그 어려운 사람들이 잘 살게 되면 또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 나는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세상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 그리고 나의 삶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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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4.08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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