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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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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풍수지리(풍수지리설)의 정의

Ⅱ. 풍수지리(풍수지리설)의 원리
1. 간룡법
2. 득수법
3. 좌향론
4. 장풍법
5. 정혈법
6. 형국론

Ⅲ. 풍수지리(풍수지리설)의 용어
1. 혈(穴)
2. 일정불역(一定不易)
3. 주산(主山)
4. 안산(案山)
5. 조산(朝山)
6. 청룡(靑龍)
7. 백호(白虎)

Ⅳ. 풍수지리(풍수지리설)의 체계화

Ⅴ. 풍수지리(풍수지리설)와 묘지

Ⅵ. 풍수지리(풍수지리설)와 현대생활
1. 양택풍수
2. 좋은 住宅의 條件
3. 陽宅의 禁忌事項

Ⅶ. 풍수지리(풍수지리설) 관련 제언
1. 정통풍수사의 확보
1) 정통감여가의 발굴
2) 학회결성, 정통학자의 육성
2. 정통풍수사의 양성
1) 체계적 교육기관의 설립
2) 연구자료수집과 표준교재의 개발
3) 답산검증활동의 강화
3. 일반인의 이해증진, 활용유도
1) 생활응용의 권장
2) 占穴文化의 확립
3) 국토관리에 적용유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관의 설립
대학이나 법인단체에서 풍수지리학과의 설치, 전문풍수교육기관을 설립하여야 체계적인 풍수지리교육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부모상을 당하면 반드시 풍수적 자문을 받고 있는데도, 한 사람의 생명을 다루고 있는 의사의 양성기관인 의과대학은 앞 다투어 설립하면서도 一家門의 生死問題를 다루게 되는 풍수사의 양성기관이 한 곳에도 설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건전한 상식으로 보아 참으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할 따름이다.
서양은 논외로 치더라도(비록 수준은 낮아도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풍수지리박사논문이 나왔음) 동양에서 대만은 현재 풍수지리가 가장 성행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대학의 건축학과에서 풍수가 철저히 연구되고 있으며 공산정권에서 음택풍수를 금했어도 개인적으로는 신봉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싱가폴, 말레지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의 여러 나라에서는 주로 화교들을 중심으로 음양택의 풍수가 철저히 신봉되고 있다. 특히 홍콩에서는 음택은 물론이고 양택의 인테리어 풍수, 건물외양의 풍수가 극성을 이루고 있다.
하여간 수요가 충분하고 국민생명을 다루고 있는 풍수지리학을 반풍수들에게만 맡겨 두지 않기 위해서서는 누군가 사명감을 가진 분이 풍수지리 전문교육기관을 설립해야 할 것이다.
2) 연구자료수집과 표준교재의 개발
풍수지리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전문교육기관이 설립되면 먼저 연구자료의 수집과 적절한 교과과정의 구성 및 표준교재의 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기간된 국내외의 풍수지리 전문서적과 새로운 표준교재를 통하여 수년간의 철저한 이론교육을 효과적으로 받는다면 정통풍수사를 양성할 수 있다고 본다.
풍수지리 전문교육기관은 또한 현재 전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풍수사들의 연수를 위한 재교육도 실시함으로써 우리나라 풍수사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풍수자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이로써 國利民福에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
3) 답산검증활동의 강화
풍수지리 전문교육기관에서는 당연히 답산검증활동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배우는 학생들과 주변인사들의 다양한 케이스를 쉽게 확보하고 이를 연구함으로써 검증활동을 강화하고 전국의 소문난 곳을 찾아 다니며 조사확인함으로써 이론과 실제를 결부시켜 확실한 지식을 체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원래 귀납적 검증에는 장시간이 소요되지만 연역법을 활용함으로써 장단기간의 연구를 병행할 수 있을 것이다.
3. 일반인의 이해증진, 활용유도
1) 생활응용의 권장
조선조에는 식자층은 풍수지리를 상식으로 상당한 수준까지 알고 있었으나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고등교육을 받았음에도 풍수지리의 용어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시대적 조류, 사상, 생활의 양식, 교육내용의 차이 등으로 인한 현상이겠지만 풍수지리의 난해성에 기인하는 바도 클 것이다.
이제 풍수지리를 좀 더 쉽게 풀이하고 보다 과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일반인의 이해도 증진시키고 특히 주거생활적용을 유도, 권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많은 사람들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길지에 터를 잡아 건축물을 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유도, 권장하여야 할 것이다.
2) 占穴文化의 확립
요즈음 세상 풍속은 돈만 몇 푼 주면 풍수사를 쉽게 부르고 돈만 많이 주면 누구나 명당을 구하는 줄로 알고 있으니, 적덕인이 명당을 차지해야 한다는 윤리와는 거리가 멀다.
특히 부모를 모실 만년유택을 구하면서 예의도 모르고 정성도 없이 돈 몇 푼으로 풍수사의 마음까지 살 수 있는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또 너무나 쉽게 작은 돈에 움직이는 풍수사가 대부분이다. 풍수사라고 모두 같은 풍수사가 아니며 명당이라고 모두 같은 명당이 아님을 안다면 어찌 정성을 다하여 커다란 성의를 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풍수사들도 이제 자긍심을 회복해야 하고 의뢰인들도 먼저 마음 밭을 갈고 난 후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들은 도덕성과 연계된 점혈문화의 확립의 필요성이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본다.
3) 국토관리에 적용유도
풍수가 무엇인가? 행정의 궁극 목표처럼 장풍득수의 명당길지에 건물을 풍수의 원리에 맞게 지어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삶을 누리자는 것 아니겠는가?
일반인들도 풍수지리의 지혜를 배우고 활용해야 하지만 특히 건설행정분야의 공직자들이 풍수지리를 바르게 익혀 업무수행에 적용하여 국리민복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토개발이나 종합관리를 할 때 우리의 산천을 보기 흉하게 마구잡이로 파괴하지 말고 풍수지리의 원리에도 합당하게 개발, 관리, 보존함으로써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을 고스란히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다면 자손만대로 가장 값진 유산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상에서 잠시 살펴본 바와 같이, 看龍法을 바르게 익히면 眞龍을 は을 수 있고, 占穴法을 바르게 터득하면 正穴을 차지할 수가 있다. 그리고 立向法과 裁穴分金法까지 바르게 연마해야만 安葬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사실 風水보다 어려운 학문은 없는 것 같다. 唐代의 명사 寥禹(金精)가 汾國祖地를 점지할 때 月餘를 살폈고 賴文俊이 黃氏蛇形을 쓸 때 세 번이나 壙中을 옮겼고 董德彭이 倪御史祖地를 쓸 때 세 번이나 穴자리를 옮겼고 劉誠意가 鄭氏鞭山地를 쓸 때 이십년을 왕래하여 妙理를 터득하였다 하며 우리나라의 명사들도 한 곳을 열 번 이상 찾아 잔디까지 불에 태우면서 穴暈을 살폈다 하니 境地에 도달한 哲師들도 이처럼 신중한데 수년간 공부하여 한두 번 맞췄다고 神이나 된 것처럼 우쭐대는 것은 어찌 어리석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랴? 모름지기 풍수공부에는 평생을 바친다 해도 오히려 부족함을 느끼게 되리라 본다.
참고문헌
박시익(1999) / 한국의 풍수지리와 건축, 일빛
서선계·서선술 / 풍수지리명당전서
신월균(1989) / 한국 풍수설화의 서사구조와 의미분석, 인하대학교 대학원 박사논문
신진동 / 풍수이론을 적용한 입지선정에 관한 연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정경연(2004) / 정통풍수지리, 서울 : 평단문화사
황종찬(1999) / 신풍수지리입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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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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