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앙][시베리아 오르치족 신앙][러시아 신앙][몽골 신앙][아프리카 신앙][아프리카 하우사족 신앙]한국의 신앙, 시베리아 오르치족의 신앙, 러시아의 신앙, 몽골 신앙, 아프리카 신앙, 아프리카 하우사족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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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신앙][시베리아 오르치족 신앙][러시아 신앙][몽골 신앙][아프리카 신앙][아프리카 하우사족 신앙]한국의 신앙, 시베리아 오르치족의 신앙, 러시아의 신앙, 몽골 신앙, 아프리카 신앙, 아프리카 하우사족 신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한국의 신앙
1. 가신 신앙
1) 조상 단지
2) 성주
3) 조왕
4) 터주와 업
5) 측신, 문신
6) 용왕제
7) 지산제
8) 유황제
9) 거릿제
2. 마을 신앙
1) 서낭당은 마을의 수호신인 서낭을 모신 신당이다
2) 동제는 마을 신앙을 실천적으로 표상화한 것이다
3. 무속 신앙
4. 점복 신앙
5. 풍수 신앙

Ⅱ. 시베리아 오르치족의 신앙
1. 입무의례
2. 수렵의례
3. 치병의례
4. 천령의례
5. 축신의례

Ⅲ. 러시아의 신앙

Ⅳ. 몽골의 신앙

Ⅴ. 아프리카의 신앙

Ⅵ. 아프리카 하우사족의 신앙
1. 무당과 신들림
2. 귀신(바람들)
1) zauren Sarkin Aljan Sulemanu
2) zauren Sarkin Aljan Biddarene
3) zauren malamai
4) zauren kutare
5) zauren Fulani
6) zauren Sarkin Aljan Zurkalene
7) zauren Sarkin Aljan Shekaratafe
8) zauren maharba
9) zauren Sarkin Arna
10) zauren Sarkin Gwari
11) zauren Turawa
12) zauren mayu
3. 무당과 귀신과 악사와 실제공연

참고문헌

본문내용

음과 같은 기원이 바쳐진다.
<텍스트 4>
엔두리여, 도와 주십시오
자연이여, 도와 주십시오
돌이여, 도와 주십시오
나를 좋게 하십시오
곰이여,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호랑이여,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엔두리여, 좋게 하십시오
제물을 바칩니다, 닭을 바칩니다
만약 보통사람이 아프면
엔두리여, 도와 주십시오
머리가 아프지 않도록
눈이 아프지 않도록
아무것도 위협하지 못하도록
목이 아프지 않도록
팔이 아프지 않도록
심장이 아프지 않도록
다리가 아프지 않도록
등이 아프지 않도록
지금 돼지를 바칩니다
지금 모든 것이 좋습니다
제물을 찾았습니다
쌍둥이를 바칩니다
모든 것이 좋습니다
먼은 닭, 돼지와 같은 제물을 엔두리, 곰, 호랑이와 같은 보호령/보조령에게 바치면서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것을 통해 샤먼은 자신의 힘의 갱신을 보호령/보조령에게 기원하며, 또 의례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초자연적 능력을 과시한다. 이러한 의례는 한국의 경우에 해가 바뀔 때마다 신의 영험을 주기적으로 재생시켜 巫業의 번영을 기원하고, 무당의 영력을 강화시키는 목적을 가진 ‘진적’(봄의 ‘꽃맞이굿’, 가을의 ‘단풍맞이굿’), ‘대택굿’ 등과 비교될 수 있다.
Ⅲ. 러시아의 신앙
러시아인의 民間信仰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기술하기는 무척 어렵다. 그 이유는 모든 슬라브인에 공통되는 종교적 신념체계를 분석하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각각의 종교적 신념체계들이 가지는 고유한 속성을 차별화시켜 분류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슬라브인의 민간신앙에 관해 최고의 권위자라고 할 수 있는 르이바꼬프(Б. А. Рыбако в) 조차 개별적인 슬라브인 민간신앙의 내용과 성격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민간신앙들은 주변의 문화적 영향과 관련을 맺으면서 발생했기 때문에 민간신앙이 가지는 고유한 속성과 주변에서 유입된 요소들을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블라지미르 대공의 만신전인 판테온(Пантеон), 즉 980 년에 있었던 종교개혁 정책과 관련된 당시 루시인들의 神들을 중심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블라지미르 大公의 만신전에 포함된 러시아인들의 神은 모두 6 개로서, 이들은 뻬룬(Перун), 호르스(Хорс), 다쥐보그(Дажьбог), 스뜨리보그(Стрибог), 시마글(Семаргл), 모꼬시(Мокошь, Макошь) 이다.
뻬룬은 블라지미르 대공이 세운 만신전의 주요 神이며, 리투아니아의 페르쿠나스(Perkunas), 산스크리트의 파랴냐(Parjanya) 와 유사하고 천둥과 번개의 神 으로 불린다. 번개의 神으로서 뻬룬의 이름은 이미 6 세기 슬라브인들에 대해 기술한 프로코피우스(Procopius) 의 작품속에 나타나 있다. 베르나드스끼는 10 세기에 러시아와 비잔티움이 체결한 조약에서 뻬룬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뻬룬이 기독교를 수용하기 전에 끼예프의 공후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그는 공후의 무장친위대(Дружина)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공후들이 스칸디나비아 출신이었기 때문에, 뻬룬이 노르만인들이 믿고 있던 토르(Thor) 神과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 중세시기 연구자인 마틴(Janet Martin) 교수 역시 번개와 전쟁의 神인 뻬룬은 노르만인들의 神으로서, 주로 大公의 무장친위대들이 믿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르이바꼬프는 뻬룬이 노르만인이 믿고 있던 신으로부터 파생된 神은 아니며, 러시아인에게만 국한된 것도 역시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뻬룬이 슬라브인을 포함하여 고대 유럽의 여러 민족에서 유사한 이름으로 숭배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슬라브인들이 이 뻬룬을 주요한 神으로서 숭배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뻬룬을 최고의 神 으로 분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르이바꼬프와 유사하게 러시아 문화 속에 나타나는 민간신앙의 요소를 연구하는 이바니츠(Linda J. Ivanits) 는 인도 - 유럽민족의 제우스(Zeus), 인드라(Indra), 토르(Thor) 와 유사한 루시인의 神이 바로 뻬룬이라고 언급하면서 뻬룬은 도끼로 상징되듯이 전쟁의 神 으로도 불리며, 그에 대한 숭배의식은 일반대중들에게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기보다는 귀족들에게 더욱더 널리 유포되었고, 슬라브인의 주요 神으로서 뻬룬의 위치는 10 세기에 러시아에서 새롭게 등장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르스와 다쥐보그는 태양神들이다. 르이바꼬프는 호르스를 태양의 神 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고리 원정기』에서도 언급되고 있는 호르스는 둥글다 는 의미로 사용되며 태양을 상징하는데, 이를 통해 러시아인들의 태양숭배 의식을 알 수 있다고 르이바꼬프는 말하고 있다.
다쥐보그는 또한 축복을 가져다주는 神 이면서 스바로그(Сварог) [1]) 의 아들이다. 그는 성스런 대장장이 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일종의 슬라브식 헤파이스투스 (Hephaistus) 라고 할 수 있다. 다쥐보그의 어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입장이 있다. 첫째, 러시아의 저명한 민속학자인 아파나시예프(А. Н. Афанасьев) 는 Дажь 의 의미가 산스크리트의 타다 는 의미의 dah 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입장은 최근 학자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것은 주다 라는 의미의 러시아어 동사 дать 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다쥐보그를 부귀를 주는 신 으로 해석하고 있다. 베르나드스끼는 이 다쥐보그가 러시아어 동사 дать 에서 파생된 것이라면, 이것은 대중적 관점에서 사용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즉 그에 의하면, 태양神이면서도 이 다쥐보그가 태양이라는 천체의 의미보다는 창조적이고 경제적 기능을 수행하는 태양의 의미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이고리 원정기』에서도 러시아 사람들을 다쥐보그의 손자 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 역시 다쥐보그를 부귀를 주는 神 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하고 있다. 아니츠꼬프(Е. В. Аничков) 는 이 다쥐보그가 체르니고프(Чернигов) 지역의 神 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폴란드 학자인 로브

키워드

신앙,   무속,   믿음,   점복,   신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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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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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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