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와 생태 면적율 및 가로녹시율과의 상관성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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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생태도시와 생태면적율 및 가로녹시율과의 상관성

열섬현상 해결 예

청계천, 녹지 확산의 거점

본문내용

다. 특히 2004년 9월 제9회 베니스건축비엔날레에서 ‘최우수시행자상’을 받은 것은 청계천 복원의 역사문화친환경적 의미를 나란히 인증 받은 성과로 기록된다. 당시 ‘물의 도시’ 디렉터인 이탈리아의 리니오 부르토메스는 “2005년 9월에 완성될 이 놀라운 프로젝트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수변공간의 도시적 개입을 보여준다.”고 극찬했다. 미국 하버드대학은 건축 및 도시설계학과에 청계천 관련 강좌를 마련했다. 청계천은 인구 1100만의 거대도시 서울을 생태환경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중핵으로 기능할 것이다.
서울은 대형 녹화 프로젝트가 줄을 잇고 있어 녹지면적의 확충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반해 도쿄의 녹화는 답보상태다. 서울시 행정구역 면적은 605㎢. 이중 공원면적은 159.26㎢로 공원 율은 26%에 달한다. 1인당 공원면적은 2004년 12월 현재 15.65㎡이다. 그러나 여기엔 북한산, 남산, 관악산 등 생활 무대와 떨어져 있는 곳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녹지 체감도와 직결되는 서울의 1인당 생활권 공원면적은 4.77㎡다. 이는 지난 2002년 4.51㎡보다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다. 도쿄의 1인당 생활권 공원면적 4.46㎡를 앞지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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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2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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