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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붕괴란 대참사를 부른 부실공사를 낳았던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정연앙 중앙대 교수(경영학)는 <70년대 말 지탄받았던 <기업은 망해도 기업인은 산다>는 풍토가 아직도 팽배해 있다>며 <기업의 사회책임을 강조하는 새로운 경영형태에 음.기업들이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주는 <나>만이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기업문화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만이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사명감을 갖고 국민이 기업을 사랑하게 되는 유일한 길이다. 모든 기업주가 모범적 기업가인 유일한 박사나 수많은 도서관을 건립한 강철
왕 카네기가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의식만은 항시 느껴야 한다. 형식적 기업이념이나 사훈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문화가 정말 아쉬운 시대이다.
정연앙 중앙대 교수(경영학)는 <70년대 말 지탄받았던 <기업은 망해도 기업인은 산다>는 풍토가 아직도 팽배해 있다>며 <기업의 사회책임을 강조하는 새로운 경영형태에 음.기업들이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주는 <나>만이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기업문화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만이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사명감을 갖고 국민이 기업을 사랑하게 되는 유일한 길이다. 모든 기업주가 모범적 기업가인 유일한 박사나 수많은 도서관을 건립한 강철
왕 카네기가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의식만은 항시 느껴야 한다. 형식적 기업이념이나 사훈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문화가 정말 아쉬운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