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지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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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다. 둘째, 변화를 탬색하고 예측할 수 있는 체계적 방법이 필요하다. 셋째, 조직 내외부적으로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아야한다. 넷째, 변화와 연속 사이에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정책이 있어야 한다.
새로운 정보혁명은 기술,기계,기법,소프트웨어 또는 속도의 혁명이 아니다. 그것은 개념상의 혁명이다. 그것은 정보기술이나 경영정보 시스템에서 나타나지 않으며, 그리고 최고정보경영자에 의해 주도되지 않는다. 그것은 정보전산업을 하찮게 취급하는 사람들, 즉 회계사들에 의해 주도 되고 있다. 그러나 정보혁명은 또한 개인을 위한 정보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다시말해, 정보혁명은 IT나 MIS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니며, 그리고 CIO에 의해 추진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의 ‘인쇄’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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