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F. H.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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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arl F. H. Henr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敬畏感을 주는 하나님의 顯示

3. 결론

본문내용

인간의 탐구와 재간만으로 써도 이들이 무엇인가는 완전히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하지 않고서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 특정의 성격들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은 호오스로부터 공중으로 물을 뿌린 다음에 그 “떨어지는 비”를 “하늘이 주신 것”으로 환영하는 정원사를 놀리는 것과 같다.
원시종교에 있어서는 주물(呪物)들이나 신성시되는 나무나 물체들을 통해서 또는 의사들과 신성시되는 추장들이나 신탁을 전하는 자들을 통해서 사람이 신적인 것이나 “계시”로 오른다(ascend)고 일컬어지는 수가 가끔 있었다. 그러나 성서가 말하는 계시는 결코 그러한 점술적인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은 아니다.
후대의 밀의종교(密議宗敎)들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어떠한 본질적 심연도 존재하지 않으며 이러한 종교들의 시작은 어떠한 비밀 관행들에 의존한다고 생각했다. 신비주의는 성서적 의미에서의 어떠한 계시도 이해하고 있지 않는데 이는 외프케(Albrecht Oepke)가 말한 “하나님은 그 자신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이시지 않는다”와 같다.
그리스 철학은 초월적 계시의 실재를 소홀히 하여 개인의 이성과 우주의 이성을 혼합한다. 그들은 인간 에고(ego)를 우주적으로 확장하여 우주의 이성을 자연과 사람에 내재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성서가 논의하는 하나님은 물리적 세계나 인간 심리학으로부터 추론된 존재론적인 결론이 아니다. 참 하나님은 그가 자신을 계시하고자 하실 때에만 자신을 계시하시는 숨겨진 하나님(사45:15)이시다.
신약성서에서 뮈스테리온이라는 그리스 단어- 그 원의(原意)는 “닫혀진” 또는 “숨겨진”임-는 하나님 자신이 신적 코뮤니케이션으로 이제 명백하게 한 내용을 뜻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성서 자체가 설명하는 것처럼 “우리의 봄을 초월하고 우리의 들음을 초월하며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이다”(고전2:9-10, 사64:4). 계시의 본질은 하나님께서 그렇지 않으면 알리어지지 않은 채 비밀로 남아 있을 것을 나타내어 보이시고자 자신의 숨기우심으로부터 걸어나오신다는 사실이다.
구약성서에서 계시하다는 뜻을 가지는 특수 용어는 갈라(galah)라는 히브리 동사인데 이는 지각(知覺)에 장애가 되는 것들을 발가벗기다, 또는 제거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이 말에 상응하는 신약성서 용어는 아포칼?蛾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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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29
  • 저작시기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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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7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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