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영아의 지각운동능력발달 및 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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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과학] 영아의 지각운동능력발달 및 활동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 지각운동능력발달
2-1. 지각능력 발달
2-2. 운동능력 발달

3. 월령별 지각운동능력발달을 도울 수 있는 활동안
3-1. 0-6개월
3-2. 7-12개월
3-3. 13개월-18개월
3-4. 19개월-24개월

4. 참고 자료

본문내용

장난감 등을 들어 보여 준다. 엄마가 제시한 물건을 아이가 잡아 보게 하되, 물건의 위치를 상하, 좌우로 다양하게 변화시킨다. 정신과 뇌, 그리고 눈이 하나가 됨으로써 집중력의 발달을 돕는다.
2) 7-12개월
생후 7-8개월이 되면 담요 위에 아이를 눕혀 놓고 손은 만세를 부르듯 위로 뻗게 한다. ‘떼굴떼굴’ 소리를 내며 옆으로 굴려 본다. 이 때 무리가 가지 않는지 아이의 몸을 잘 살피고 조심스럽게 굴린다. 이 운동을 통해 몸의 유연성을 키울 수 있고, 넓은 의미로는 신체 이동 능력이 발달한다.
생후 9-10개월이 되면 아이의 앞뒤에서 기어가기를 유도한다. 자유자재로 기어다임으로써 팔과 다리를 스스로 통제하고 온 몸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는데, 이런 운동은 보다 안전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생후 11-12개월이 되면 아이보다 조금 큰 책상을 놓아 두고 아이가 잡고 걸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 때 옆에서 손뼉을 치거나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는데, 응원에 힘입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운동은 정신이 뇌를 통해 손과 발을 통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팔과 다리의 근력을 길러 준다.
3) 13개월-18개월
벽이나 튼튼한 옷장에 아이를 기대게 하고, 엄마는 아이와 거리를 두고 마주 앉는다. 율동을 하면서 아이가 따라하게 하거나, 손뼉을 쳐 엄마 곁으로 오도록 유도한다. 이 때 흥겨운 분위기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벽에 기대는 활동은 신체 지탱 능력의 발달을 가져올 수 있고, 나아가 정서적으로 의지의 발달을 도와 준다.
4) 19개월-24개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게 해 몸의 균형 감각을 키워 준다. 평소에는 식탁차리기나 정리정돈을 시킴으로써 무엇무엇을 가져오라고 하면서 물건 가져오기 놀이를 시킨다. 또 공을 던지고 굴리는 동작의 기회도 자주 갖는 것이 좋은데, 공을 던지고 쫓아가는 운동을 시키면 손과 눈의 공조 기능이 발달한다. 단, 던질 때는 헝겊공이나 고무공과 같이 부드럽고 안전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말 태워 균형 감각 키우기를 한다. 엄마는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아이를 배 위에 태운 뒤 배에 반동을 준다. 이 때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손을 잡고, 리듬과 진동에 변화를 주며 즐겁게 논다. 극도의 균형 능력을 발달시켜 줄 뿐만 아니라 정서와 인지 발달을 돕는다.
수건 잡아당겨 힘 경험하기를 한다. 아이와 마주 앉아 수건을 맞잡고 잡아당긴다. 이 때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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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5.06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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