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하지 말아야할 21가지 말

소개글

부모가 하지 말아야할 21가지 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01. 그때 저걸 그냥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02. 머리는 무거운데 왜 달고 다니냐!

03. 근데, 교복은 왜 입고 난리야!

04. 야! 이제 그만 떠들고 들어가 공부해!

05. 너, 방에 들어간 게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앉았냐?

06. 넌 무슨 서론이 그렇게 기냐? 요점만 말해!

07. 너도 이다음에 꼭 너 같은 새끼 한번 낳아 보렴

08.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랬지!

09.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10. 그 애는 벌써 중학교 3학년 과정을 다 떼었다더라

11. 그 아이는 부모가 해 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12. 옛날, 엄마 아빠 어렸을 때는…

13. 너, 그 아이하고 다시는 어울리지 마!

14. 제발 한눈팔지 말고 곧장 와!

15. 쓸데없는 생각 말고 숙제나 해!

16. 몇 개 틀렸어? 그래서 네가 몇 등 했다고?

17. 김연아 봐라~ 그저 뭐든지 한 가지만 잘하면 돼!

18. 좀 요령이 있어 봐라, 애가 고지식하기는…

19. 네가 아무렴은 그랬으려고…

20. 엄마가 못 해 준 게 뭔데?

21. 그게 어디 네 잘못이냐?

본문내용

들면 칭찬을 하거나 개성을 살려주는 그러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 이다.
다섯 번째 장으로는 자녀를 친구나 세상으로부터 격리 시키지 말라 라는 장이다. 이 책 중 조금은 공감가지만 어찌 할 수 없다 다른 생각을 한 장이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 나는 불량 학생 이였다. 지금에 생각해보면 그 친구들과 어울린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내가 선택한 친구들 이였고 그 때 그만큼 재미있었고 다시는 해 볼 수 없는 경험 이였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거기서 나는 교훈을 얻고 다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대학에 올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때 부모들의 심정은 내 미래는 어떠했을까? 당연 미래는 보이지도 않고 부모님의 심정은 찢어지는 듯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늦었을 뿐 내가 하긴 했다. 그래서 후회 하지 않는 것 일 수 도 있다. 이 장을 읽을 땐 내가 부끄러워 지기도하고 그래 그땐 그랬었지 하는 생각도 드는 많은 생각이 드는 장이였다. 또 다른 생각으로는 부모님들은 미리부터 알고 있을 수 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들었다. 이런 친구 저런 친구 부모님들도 있었을 테니 그 때 그 친구는 요즘 어떻게 살고 어떤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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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이성호,   유아,   아동,   교수,   말,   스피치,   부모가 하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