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인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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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과인텔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글쓴이의 저술 동기............................3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3


3. 핵심 용어 정리.................................4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4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6

본문내용

는 많은 벤처 회사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
K2M(knowledge-to-money): 새로운 불연속적 아이디어를 탬색할 수 있는 근원과 과정을 위한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것은 벤처회사나 대기업의 불연속 이노베이션을 통한 시규 사업 개발 부서의 운영을 위한 것이다. K2M을 크게 여섯가지로 나누면
-총체적인 전략 계획
-리더십
-조직구조
-업무 처리 프로세스
-인적 재원
-조직 문화 및 지식 관리 이다.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이 책의 삼성과 인텔의 기업 문화 부분을 보면서 mis시간에 배운 executive-managerial-operational level이 생각났다. 책을 보면 두 기업의 예산 결재 과정에 관하여 나오는데 여기서 인텔은 연초에 책정된 예산을 쓸 때 담당 부서장과 그 부서 담당 경리의 결재만 있으면 집행에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5단계정도의 결재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부서장, 사업부 사장, 총괄 사장, 본사 부회장의 결재를 받아야 하는 식이다. 이것을 볼 때 인텔은 굉장히 수평적인 조직구조지만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수직적인 조직구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의견 수렴 과정에서도 인텔의 경우 상사를 상관하지 않는 의견 제시가 가능하지만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executive-managerial-operational level이 정확이 구분되어 있고 상사의 의견에 대해 반박하거나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이 없지 않아 있다. 이것이 삼성전자의 최대 약점이자 한국 기업의 약점이다.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이 책은 우선 처음 우려와는 달리 쉽고 재밌었던 책이었다. 인텔이라하면 컴퓨터 용어만 잔뜩 나오고 외국기업이라 새로운 개념이라든지 모르는 말이 많이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물론 기술적인 내용은 전부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두 기업의 기업문화나 역대 CEO와 회장들의 리더십을 비교하는 등 우 말이알지 못하는 것들을 두 기업에서 직접 일해 본 저자가 알려주었다.
하지만 무어의 법칙에서 무어박사의 예측이 후에 그대로 법칙으로 만들어졌다는 내용이 소개되면서 의아했던 부분도 있었다. 만약 무어박사의 예측이 틀렸다면 이 법칙은 만들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또, 인텔의 경우 대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이 엔지니어들의 능력과 사장단의 의사결정 능력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있어 그것 말고는 다른 요인이 없는 것처럼 보여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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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5.08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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