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목적
Ⅲ.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필요성
Ⅳ.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실태
1. 아동
2. 교사
3. 학부모
Ⅴ.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원리
1. 에너지교육은 통합성의 원리를 필요로 한다
2. 모든 국민은 에너지 소비자인 동시에 책임 있는 사회적 당사자이다
3. 에너지 교육은 일상성의 원리에 따라야 한다
Ⅵ.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환경조성
1. 에너지 환경관 조성
2. 교실에서의 환경판 활용
3. 절전, 절수 스티커 부착
4. 스위치에 전등 위치 스티커 부착
Ⅶ.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과학교육
1. 3학년의 경우
1) 자석놀이
2) 소리내기
3) 그림자놀이
4) 온도재기
2. 4학년의 경우
1) ‘수평잡기’
2) ‘용수철 늘이기’
3) ‘열의 이동’
4) 전구에 불켜기
3. 5학년의 경우
1) ‘에너지’영역
2) ‘생명’영역
3) ‘지구’영역
Ⅷ.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연계지도
Ⅸ.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성과
Ⅹ. 향후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과제
Ⅺ. 결론
참고문헌
Ⅱ.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목적
Ⅲ.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필요성
Ⅳ.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실태
1. 아동
2. 교사
3. 학부모
Ⅴ.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원리
1. 에너지교육은 통합성의 원리를 필요로 한다
2. 모든 국민은 에너지 소비자인 동시에 책임 있는 사회적 당사자이다
3. 에너지 교육은 일상성의 원리에 따라야 한다
Ⅵ.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환경조성
1. 에너지 환경관 조성
2. 교실에서의 환경판 활용
3. 절전, 절수 스티커 부착
4. 스위치에 전등 위치 스티커 부착
Ⅶ.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과학교육
1. 3학년의 경우
1) 자석놀이
2) 소리내기
3) 그림자놀이
4) 온도재기
2. 4학년의 경우
1) ‘수평잡기’
2) ‘용수철 늘이기’
3) ‘열의 이동’
4) 전구에 불켜기
3. 5학년의 경우
1) ‘에너지’영역
2) ‘생명’영역
3) ‘지구’영역
Ⅷ.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연계지도
Ⅸ.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성과
Ⅹ. 향후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과제
Ⅺ.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관찰하고, 사진이나 그림 자료 등을 이용하여 태양의 특성을 알아보도록 하고 있다.
Ⅷ.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연계지도
아동들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주된 장소는 가정이며 과소비적 풍조에 영향을 받는 곳은 지역 사회를 비롯한 학교 외의 환경이다. 학교의 에너지 절약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계 지도가 필요하다.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 정신 함양을 위해 지도 계획을 수립하면 가정에서 그 내용을 이해하고 절약을 위해 노력하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하며, 가족과 함께 해결하는 에너지 절약 탐구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지역사회의 에너지 소비 실태나 기관의 에너지 절감 노력과 그 방안에 대한 조사 활동, 지역 사회의 관련 기관이 보유한 유용한 정보를 획득하는 활동 등을 통하여 사회 문제인 에너지 문제를 인식하고 분석하여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학교는 이러한 체계적통합적 연계 지도 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지 못하거나, 시도한다 하더라도 학교의 일방적인 의사에 의해 홍보계도 자료를 발송하는 단방향적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학교는 에너지 관련 정보 보유에 한계성을 가지고 있어, 지금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학부모가 훨씬 더 폭넓은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학교의 에너지 절약 교육은 시대에 맞는 방법이나 매체를 활용해야만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나 지역의 관련 기관으로부터 최신 정보를 즉시에 받고, 이를 재구성하여 가정으로 즉시 보내며 가정에서는 실천한 좋은 아이디어 등을 학교나 다른 가정이 함께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 절약 관련 탐구활동이 무한한 정보를 배경으로 개인차에 대응하여 이루어지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열린교육 체제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Ⅸ.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성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아동, 교사, 학부모의 인식 수준과 태도가 바람직하게 변화 되었다.
관련 교과를 통한 에너지 절약의 체계적인 지도는 아동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의식 고취와 생활화에 기여하였다.
T.P 자료 및 영상자료 등을 제작하여 활용한 수업은 아동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교수학습의 효율을 높여 주었다.
에너지 체험관, 절수 수도꼭지 등의 체험 자료와 스티커, 책받침 등의 홍보 자료는 에너지 절약 의식을 내면화 하고, 구체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을 터득하는데 성과가 있었다.
에너지 관련 행사는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동들로 하여금 스스로 아끼고 절약하겠다는 행동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에너지 절약 실천의식 고취에 기여하였다.
재활용품의 분리수거, ‘아, 나, 바, 다’ 시장 운영 등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존 의식의 내면화 및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가정과의 연계 지도는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 증진은 물론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 생활화가 이루어지게 하였다.
Ⅹ. 향후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과제
가. 보다 실천하기 쉬운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 부여로 아동들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하겠다.
나. 에너지 절약 교육 관련 교과지도 및 특별활동(특설시간)의 지도에 필요한 다양한 영상자료, 시청각자료 등의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 제작, 확보를 통하여 에너지 절약 교과 교육 지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하겠다.
다. 에너지관련 단원의 교과지도 및 ‘에너지 절약 체험학습관’의 활용을 극대화 하고, 학용품, 전기, 수돗물 아껴 쓰기의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한 실증적 체험교육에 노력하며, 에너지 관련 행사의 교육적 추진이 병행되어야 하겠다.
라. 가정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가정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이 실천되고 습관화되어 지역사회에 파급, 확산될 프로그램이 확대, 개발되어야 하겠다.
. 결론
인류의 산업이 고도로 발달할수록 물질적인 풍요는 누릴 수 있게 되었으나 급격히 증가하는 에너지 소비로 말미암아 에너지 수급상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부존자원에 비해 낭비되는 에너지 문제에 대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인식이 확산되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심각한 에너지 위기 상황을 맞이할 뿐 아니라 국가 경제 회생도 한층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져 가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앞으로 쓸 수 있는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다. 에너지를 구분해 보면 한 번 쓰고 없어지는 에너지와 다시 쓸 수 있는 에너지로 나누어지는 데 한 번 쓰고 없어지는 에너지를 보면 석유는 41년 , 천연가스는 63년, 우라늄도 139년 사용하면 없어지고, 석탄도 218년 후면 없어진다고 한다.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량의 97%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특히 석유는 전부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에너지 자원의 고갈은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파괴와 함께 한시 바삐 해결해야 할 인류 공동의 문제이다. 이와 같은 우리의 현실에서 보면 에너지 절약이 경제 회생을 돕고 회복시킬 수 있는 가장 절실하고 실리적인 방법임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학교를 살펴보면 여름철에 빈 교실에 선풍기를 틀어 놓고 간 경우, 화장실의 전등을 항상 켜 놓은 경우를 보았다.
지금까지 지나친 에너지의 사용으로 야기된 에너지 자원 고갈, 환경오염과 파괴 등을 고려함은 물론, 에너지 절약 교육은 가장 먼저 추진되어야 할 국가적 과제이다. 따라서 학생들에게도 현재와 미래의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학교와 가정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ⅰ. 대구죽전초등학교(1996), 학교와 가정과의 연계지도를 통한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대구광역시 교육청 지정 에너지절약 시범학교 운영 보고서
ⅱ. 동력자원부(1992), 에너지 관리공단, 제6차 교육과정에 반영 할 에너지 전기 절약 교육 내용
ⅲ. 목포삼학초등학교(1999), 체험활동 중심의 에너지 절약 생활화
ⅳ. 에너지관리공단(2000), 에너지와 우리생활
ⅴ. 에너지관리공단(2001), 에너지절약지도자료(1-6년)
ⅵ. 한국교육개발원(1992), 에너지와 인간생활, 서울 : 에너지관리공단
Ⅷ.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연계지도
아동들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주된 장소는 가정이며 과소비적 풍조에 영향을 받는 곳은 지역 사회를 비롯한 학교 외의 환경이다. 학교의 에너지 절약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계 지도가 필요하다.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 정신 함양을 위해 지도 계획을 수립하면 가정에서 그 내용을 이해하고 절약을 위해 노력하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하며, 가족과 함께 해결하는 에너지 절약 탐구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지역사회의 에너지 소비 실태나 기관의 에너지 절감 노력과 그 방안에 대한 조사 활동, 지역 사회의 관련 기관이 보유한 유용한 정보를 획득하는 활동 등을 통하여 사회 문제인 에너지 문제를 인식하고 분석하여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학교는 이러한 체계적통합적 연계 지도 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지 못하거나, 시도한다 하더라도 학교의 일방적인 의사에 의해 홍보계도 자료를 발송하는 단방향적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학교는 에너지 관련 정보 보유에 한계성을 가지고 있어, 지금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학부모가 훨씬 더 폭넓은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학교의 에너지 절약 교육은 시대에 맞는 방법이나 매체를 활용해야만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나 지역의 관련 기관으로부터 최신 정보를 즉시에 받고, 이를 재구성하여 가정으로 즉시 보내며 가정에서는 실천한 좋은 아이디어 등을 학교나 다른 가정이 함께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 절약 관련 탐구활동이 무한한 정보를 배경으로 개인차에 대응하여 이루어지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열린교육 체제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Ⅸ.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성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아동, 교사, 학부모의 인식 수준과 태도가 바람직하게 변화 되었다.
관련 교과를 통한 에너지 절약의 체계적인 지도는 아동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의식 고취와 생활화에 기여하였다.
T.P 자료 및 영상자료 등을 제작하여 활용한 수업은 아동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교수학습의 효율을 높여 주었다.
에너지 체험관, 절수 수도꼭지 등의 체험 자료와 스티커, 책받침 등의 홍보 자료는 에너지 절약 의식을 내면화 하고, 구체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을 터득하는데 성과가 있었다.
에너지 관련 행사는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동들로 하여금 스스로 아끼고 절약하겠다는 행동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에너지 절약 실천의식 고취에 기여하였다.
재활용품의 분리수거, ‘아, 나, 바, 다’ 시장 운영 등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존 의식의 내면화 및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가정과의 연계 지도는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 증진은 물론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 생활화가 이루어지게 하였다.
Ⅹ. 향후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과제
가. 보다 실천하기 쉬운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 부여로 아동들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하겠다.
나. 에너지 절약 교육 관련 교과지도 및 특별활동(특설시간)의 지도에 필요한 다양한 영상자료, 시청각자료 등의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 제작, 확보를 통하여 에너지 절약 교과 교육 지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하겠다.
다. 에너지관련 단원의 교과지도 및 ‘에너지 절약 체험학습관’의 활용을 극대화 하고, 학용품, 전기, 수돗물 아껴 쓰기의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한 실증적 체험교육에 노력하며, 에너지 관련 행사의 교육적 추진이 병행되어야 하겠다.
라. 가정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가정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이 실천되고 습관화되어 지역사회에 파급, 확산될 프로그램이 확대, 개발되어야 하겠다.
. 결론
인류의 산업이 고도로 발달할수록 물질적인 풍요는 누릴 수 있게 되었으나 급격히 증가하는 에너지 소비로 말미암아 에너지 수급상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부존자원에 비해 낭비되는 에너지 문제에 대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인식이 확산되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심각한 에너지 위기 상황을 맞이할 뿐 아니라 국가 경제 회생도 한층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져 가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앞으로 쓸 수 있는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다. 에너지를 구분해 보면 한 번 쓰고 없어지는 에너지와 다시 쓸 수 있는 에너지로 나누어지는 데 한 번 쓰고 없어지는 에너지를 보면 석유는 41년 , 천연가스는 63년, 우라늄도 139년 사용하면 없어지고, 석탄도 218년 후면 없어진다고 한다.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량의 97%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특히 석유는 전부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에너지 자원의 고갈은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파괴와 함께 한시 바삐 해결해야 할 인류 공동의 문제이다. 이와 같은 우리의 현실에서 보면 에너지 절약이 경제 회생을 돕고 회복시킬 수 있는 가장 절실하고 실리적인 방법임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학교를 살펴보면 여름철에 빈 교실에 선풍기를 틀어 놓고 간 경우, 화장실의 전등을 항상 켜 놓은 경우를 보았다.
지금까지 지나친 에너지의 사용으로 야기된 에너지 자원 고갈, 환경오염과 파괴 등을 고려함은 물론, 에너지 절약 교육은 가장 먼저 추진되어야 할 국가적 과제이다. 따라서 학생들에게도 현재와 미래의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학교와 가정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ⅰ. 대구죽전초등학교(1996), 학교와 가정과의 연계지도를 통한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대구광역시 교육청 지정 에너지절약 시범학교 운영 보고서
ⅱ. 동력자원부(1992), 에너지 관리공단, 제6차 교육과정에 반영 할 에너지 전기 절약 교육 내용
ⅲ. 목포삼학초등학교(1999), 체험활동 중심의 에너지 절약 생활화
ⅳ. 에너지관리공단(2000), 에너지와 우리생활
ⅴ. 에너지관리공단(2001), 에너지절약지도자료(1-6년)
ⅵ. 한국교육개발원(1992), 에너지와 인간생활, 서울 : 에너지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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