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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아주머니가 저녁을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연도중에 토를 하였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2번째 연주회였는데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관람자세가 아쉬웠고, 공연주최 측에서도 재재를 거의 하지 않는 것도 아쉬웠다. 공연 중에 몇몇 관객 때문에 아쉬웠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이 2시간 반이 이어졌는데 화장실도 못가고 참았던 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온다. 하지만 오늘 공연을 보고 동안 정말 재미가 있었고, 기쁘고, 관객과 하나 되는 공연, 가슴 한쪽으로는 뿌듯한 공연이었다. 대중적인 음악을 연주해서 나도 알던 곡이고 그런지 지루 하지 않고, 거리감 없이 다가가기 쉬웠던 것 같다. 연주가 끝이 날때마다 엥콜을 외쳤고, 손에 불이 났던 연주회로 기억 될 것이다. 정신건강에 아주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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