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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보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사회주의는 망했으니깐 그 이론은 쓰레기라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우리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살고 있지만 우리역시도 사회주의 체제를 모방한 복지국가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어느 한 경제이론이 옳다고 하기 보나다는 같이 더 나아가는 이론을 만들어 나가야하고 객관적으로 이론을 바라보는 눈이 필요 할 것 같다.
나는 이제껏 자본주의경제가 옳고 어떤 이론이든 완벽한 것은 없으니까 이론에 문제는 마르크스 철학에 더불어서 복지만을 가지고와서 운영한다고만 믿어왔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느 한가지 이론이 옳고 그르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이론을 종합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자본주의 이론과 마르크스경제학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해 나아가면서 각각의 이론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듣지도 못한 여러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그와 더불어서 좁은 시야만으로 공부를 했던 나에게 또 다른 관점을 열어준 기회가 되어서 이 과제를 하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제껏 자본주의경제가 옳고 어떤 이론이든 완벽한 것은 없으니까 이론에 문제는 마르크스 철학에 더불어서 복지만을 가지고와서 운영한다고만 믿어왔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느 한가지 이론이 옳고 그르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이론을 종합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자본주의 이론과 마르크스경제학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해 나아가면서 각각의 이론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듣지도 못한 여러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그와 더불어서 좁은 시야만으로 공부를 했던 나에게 또 다른 관점을 열어준 기회가 되어서 이 과제를 하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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