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줄거리
2. 캐릭터
3. 모티프
4. 촬영기법
5. 음악
6. 감상
2. 캐릭터
3. 모티프
4. 촬영기법
5. 음악
6. 감상
본문내용
을 직감한다. 범인은 인간을 파멸에 이르게 하는 일곱 가지 죄악을 저지른 사람들의 표본을 차례로 살해하는데, 그 수법이 잔혹하고 엽기적일 분만 아니라 치밀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사는 공경에 처하게 된다. 존도우는 사건을 맡은 두 형사중의 하나 젊고 자신만만하며 다혈질인 밀즈를 지목하고 사건에 휘말리도록 유도하여 자신의 계획살인의 대단원을 장식하게 된다.
양들의 침묵
스탈링은 FBI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으로, 평소 존경하던 박사님의 지시로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은 사람들에 의해 버팔로 빌이라고 불리는데, 그는 여성을 납치해서 피부를 벗기는 엽기적인 살인마이다. 스탈링은 박사의 지시로 감옥에 있는 식인살인마 렉터를 찾아가 빌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려 하지만, 렉터는 스탈링의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면 정보를 줄 수 없다고 한다. 렉터가 이렇게 고집을 피우는 사이에 빌은 상원의원의 딸을 납치하고, 마음이 급해진 스탈링은 아버지가 보안관이었는데 범인을 잡다가 돌아가셨다는 것과, 10살에 고아가 된 것, 양을 키우는 목장에서 살다가 양을 구하기 위해 그 집을 나왔던 일들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때 양을 구하지 못해 아직도 양의 울음소리를 듣는다는 말을 하는데 렉터는 빌에 대한 정보를 주며 이제 양의 울음소리를 듣지 않길 바란다고 한다. 스탈링은 렉터의 정보를 토대로, 빌이 첫 번째로 죽인 피해자가 범인과 가까운 사이였다는 것을 알아내고, 빌이 성적 정체성의 혼란으로 여성의 인피로 옷을 만들어 입는다는 사실도 알아내며 점점 범인에게 다가간다. 그 사이, 렉터는 감옥을 탈출하고, 범인은 납치한 상원의원의 딸을 죽이려 하는데, FBI는 전혀 범인을 잡지 못한다. 결국 첫 번째 희생자의 주변인물을 조사하던 스탈링이 범인을 잡고, FBI로써 당당히 학교를 졸업하게 된 스탈링에게 전화한 렉터는 이제 양들이 울음을 멈췄냐고 묻고는 떠난다.
원초적 본능
한 남자가 정사 도중 얼음 송곳으로 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형사 닉은 살인 용의자로 여류추리소설가 캐서린 트러멜을 지목하고, 그녀가 거주하는 바닷가의 별장을 찾는다. 닉은 캐서린이 자신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그녀의 관능미와 자만심은 그에게 충동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던 중 캐서린의 작품 중에서 이번 살인과 동일한 책을 발견, 캐서린을 연행 심문하지만 캐서린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를 벗는다. 닉은 그녀가 범인임을 확신, 수사를 계속한다. 닉은 범죄 심리담당자이면서 자신의 옛 애인인 베스를 추궁, 강력계의 반장이 자신의 자료를 빼돌린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일로 반장과 다툼을 한 닉은 그 날 저녁 반장이 총격으로 죽게 되자 범인으로 주목받게 되지만, 베스의 증언으로 휴직 당한다. 그런 그의 앞에 캐서린이 나타나고, 닉은 캐서린과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캐서린의 음성적 연애상대인 락시가 이를 질시하여 닉을 죽이려 한다.
2. 캐릭터
세븐
- 섬머셋
내러티브를 이끌어가는 중심축 역할을 하면서 밀즈와 트레이시, 그리고 존 도우 캐릭터를 드러낸다. 중년의 베테랑 강력계 형사로 아직도 독신으로 살고 있지만 항상 깔끔하게 생활한다. 범죄와 무관심으로 가득 찬 세상이 겁나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을 못한다. 은퇴를 생각하지만, 존 도우의 연쇄살인후에 세상에 평화로운 곳은 없을 것이란 판단하에 머무르게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을 유지하며 깊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 밀즈
다혈질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5년간 간단한 경찰업무만 해오다. 강력반을 지원해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섬머셋과 한조를 이루지만 성격차로 갈등을 빗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아가고 다혈질의 성질 때문에 존 도우의 타겟이 된다.
- 존 도우
계획적이며 치밀하고, 수사관을 가지고 놀 정도로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쓴 책이 수천권이 될정도로 정리해 놓은 것으로 볼때 자기 중심적인 사고관을 가졌다고 볼수잇다.
양들의 침묵
- 스탈리 요원
FBI 우등요원으로 양들이 울부짖는 악몽을 자주 꾼다고 한 것으로 보아 그녀의 무의식속에 계속 양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이 남아 있었고, 그로인해 더 누군가를 구해내는데 집착을 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차분한 성격을 가지며 강한척 하지만, 실제상황에서는 겁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실은 연약한 여자라는 것을 보여준다.
- 닥터 렉터
이 영화의 주가 되는 인물이라 생각 된다. 살인자이지만, 과거 정신과 의사였었다는 구성이 재미가
양들의 침묵
스탈링은 FBI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으로, 평소 존경하던 박사님의 지시로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은 사람들에 의해 버팔로 빌이라고 불리는데, 그는 여성을 납치해서 피부를 벗기는 엽기적인 살인마이다. 스탈링은 박사의 지시로 감옥에 있는 식인살인마 렉터를 찾아가 빌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려 하지만, 렉터는 스탈링의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면 정보를 줄 수 없다고 한다. 렉터가 이렇게 고집을 피우는 사이에 빌은 상원의원의 딸을 납치하고, 마음이 급해진 스탈링은 아버지가 보안관이었는데 범인을 잡다가 돌아가셨다는 것과, 10살에 고아가 된 것, 양을 키우는 목장에서 살다가 양을 구하기 위해 그 집을 나왔던 일들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때 양을 구하지 못해 아직도 양의 울음소리를 듣는다는 말을 하는데 렉터는 빌에 대한 정보를 주며 이제 양의 울음소리를 듣지 않길 바란다고 한다. 스탈링은 렉터의 정보를 토대로, 빌이 첫 번째로 죽인 피해자가 범인과 가까운 사이였다는 것을 알아내고, 빌이 성적 정체성의 혼란으로 여성의 인피로 옷을 만들어 입는다는 사실도 알아내며 점점 범인에게 다가간다. 그 사이, 렉터는 감옥을 탈출하고, 범인은 납치한 상원의원의 딸을 죽이려 하는데, FBI는 전혀 범인을 잡지 못한다. 결국 첫 번째 희생자의 주변인물을 조사하던 스탈링이 범인을 잡고, FBI로써 당당히 학교를 졸업하게 된 스탈링에게 전화한 렉터는 이제 양들이 울음을 멈췄냐고 묻고는 떠난다.
원초적 본능
한 남자가 정사 도중 얼음 송곳으로 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형사 닉은 살인 용의자로 여류추리소설가 캐서린 트러멜을 지목하고, 그녀가 거주하는 바닷가의 별장을 찾는다. 닉은 캐서린이 자신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그녀의 관능미와 자만심은 그에게 충동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던 중 캐서린의 작품 중에서 이번 살인과 동일한 책을 발견, 캐서린을 연행 심문하지만 캐서린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를 벗는다. 닉은 그녀가 범인임을 확신, 수사를 계속한다. 닉은 범죄 심리담당자이면서 자신의 옛 애인인 베스를 추궁, 강력계의 반장이 자신의 자료를 빼돌린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일로 반장과 다툼을 한 닉은 그 날 저녁 반장이 총격으로 죽게 되자 범인으로 주목받게 되지만, 베스의 증언으로 휴직 당한다. 그런 그의 앞에 캐서린이 나타나고, 닉은 캐서린과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캐서린의 음성적 연애상대인 락시가 이를 질시하여 닉을 죽이려 한다.
2. 캐릭터
세븐
- 섬머셋
내러티브를 이끌어가는 중심축 역할을 하면서 밀즈와 트레이시, 그리고 존 도우 캐릭터를 드러낸다. 중년의 베테랑 강력계 형사로 아직도 독신으로 살고 있지만 항상 깔끔하게 생활한다. 범죄와 무관심으로 가득 찬 세상이 겁나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을 못한다. 은퇴를 생각하지만, 존 도우의 연쇄살인후에 세상에 평화로운 곳은 없을 것이란 판단하에 머무르게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을 유지하며 깊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 밀즈
다혈질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5년간 간단한 경찰업무만 해오다. 강력반을 지원해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섬머셋과 한조를 이루지만 성격차로 갈등을 빗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아가고 다혈질의 성질 때문에 존 도우의 타겟이 된다.
- 존 도우
계획적이며 치밀하고, 수사관을 가지고 놀 정도로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쓴 책이 수천권이 될정도로 정리해 놓은 것으로 볼때 자기 중심적인 사고관을 가졌다고 볼수잇다.
양들의 침묵
- 스탈리 요원
FBI 우등요원으로 양들이 울부짖는 악몽을 자주 꾼다고 한 것으로 보아 그녀의 무의식속에 계속 양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이 남아 있었고, 그로인해 더 누군가를 구해내는데 집착을 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차분한 성격을 가지며 강한척 하지만, 실제상황에서는 겁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실은 연약한 여자라는 것을 보여준다.
- 닥터 렉터
이 영화의 주가 되는 인물이라 생각 된다. 살인자이지만, 과거 정신과 의사였었다는 구성이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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