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읽을거리 1. 클론생물
읽을거리 2. 시원생식세포는 혈류를 따라 이동하는가?
읽을거리 3. 자웅동체
읽을거리 4. 사람의 정자는 짧은 시간, 난자는 긴 시간을 걸쳐 형성된다.
읽을거리 5. 사람의 정자 수와 수정
읽을거리 7. 나선 난할
읽을거리 8. 외(원)장배
읽을거리 9. 세포내 정보전달
읽을거리 10. 좌우비대칭성
읽을거리 11. 사람 세포의 수명
읽을거리 2. 시원생식세포는 혈류를 따라 이동하는가?
읽을거리 3. 자웅동체
읽을거리 4. 사람의 정자는 짧은 시간, 난자는 긴 시간을 걸쳐 형성된다.
읽을거리 5. 사람의 정자 수와 수정
읽을거리 7. 나선 난할
읽을거리 8. 외(원)장배
읽을거리 9. 세포내 정보전달
읽을거리 10. 좌우비대칭성
읽을거리 11. 사람 세포의 수명
본문내용
, Dd))
→ 자식은 어떤 경우라도 모두 우권(DD+ 2Dd+dd)
그림 8.14 성게와 영원의 외장배
읽을거리 8. 외(원)장배
외장배는 성게나 영원에서 원장이 역전해 배외로 나와버린 것을 말한다. 성게 배에서는 원장이 외부로 뒤집어져서 외배엽과 접하는 것은 불가능해도 구함이 형성되므로 구함이 원장의 유도에 의한 것은 아니고 좀더 이른 시기에 외배엽의 앞부분에 구함의 분화가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
외장배는 Li 이온, 크로람페니콜, 냉각, 고장배양액 등으로 유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성게 배에서는 포배강액의 추출물을도 유발된다. 이 물질은 분자향 5,000~6,000의 팹티드로 배세포 내 고농도로 포함되어 세포의 형태변화에 관여하는 것이다.
영원에서는 고장배양액에 의해 외장배가 형성된다. 외장배에서는 외배엽을 남겨 내배엽과 중배엽이 함께 외부로 뒤집엊 밖으로 나간다. 이 배에서는 외배엽에 신경판 등의 신경계 조직은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다음 장에서 언급하는 신경계의 유도에는 척색 등의 중배엽이 직접 뒤집어져서 접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덕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외배엽의 후부(밖으로 뒤집어진 중배엽에 가까운 부분)에는 신경조직으로 발현하는 NCAM을 만드는 유전자 등이 발현하므로 정상배에서의 신경계의 유도루트에는 직접 접하는 척색에서부터 외배엽으로의 시그널이 보내지는 루트와 중배엽과 외배엽이 접하는 원구부분을 지나 시그녈이 보내자는 루트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읽을거리 9. 세포내 정보전달
세포는 세포막의 수용체단백질과 세포내의 수용체에 의해 정보를 받는다. 유도물질, 세포내 접착인자, 세포외기질, 단밸질성호르몬 등 세포막 비투과성의 물질은 세포막의 수용체로, 스테로이드호르몬처럼 막을 통과할 수 있는 물질은 세포내 수용체에서의 정보전달이 필요하다.
그림 9.14 세포내 호르몬 수용체
세포막의 막관통수용체단백질 등에 의해 받아들여진 정보는 G 단백질이나 효소의 활성화 등의 형태로 세포내에 전해진다. 그 중요한 방법에는 Ca 채널의 조절을 받는 세포내 Ca 이온의 증감, 아데닐시크라아제에 의존하는 cAMP의 증감, 단백질키나아제(인산화효소)계에 의한 활성화, 세포막의 구성성분인 이노시톨인 지질에 의한 시그널 전달경로의 활성화 등이 있다. 키나아제계에는 여러 가지 단백질이 인산화에 의해 연쇄적으로 활성화되어 최종적으로 유전자의 전사조절인자의 활성화로 결말지어진다.
세포내 수용체는 단백질 분자 내에 호르몬 등의 결합부위와 DNA 결합부위의 양쪽을 가지고 있고, 호르몬의 결합에 의해 활성화되어 유전자의 상류에 있는 전사조절영역에 결합하는 전사조절단백질이다.
읽을거리 10. 좌우비대칭성
전후(두미) 극성과 배복극성의 2개가 결정됨에 따라 동물은 질서정연한 좌우대칭의 몸이 된다. 그러나 성게운기가 플루테우스 유생의 좌측으로 되는 것처럼 특히 척추동물의 내장은 좌우비대칭이다.(사람의 심장은 왼쪽, 간은 오른쪽)
그림 10.5 성게의 제1난할면과 배복축의 관계
좌우 비대칭성의 예를 들어보면 무척추동물에서는 성게처럼 성게원기만은 아니고 극피동물은 변태시 제축이 90° 변화하는 것처럼 유생의 체제는 비대칭이다. 권패류는 나선난할로
그림 10.4 성게원기(화살표)의 형성
좌우되어 성체로 되기 직전에 몸이 비틀림이 생겨 권패로 된다.
척추동물의 내장은 모두 비상칭인데 넙치와 가자미의 변태를 예로 들 수 있다. 조류에선,s 암컷의 난소와 수란관은 오른쪽이 퇴화해 좌측만 발달했다. 양서류에서는 유생(올챙이)때부터 장관은 비틀려져 몸의 좌측에만 호흡공이 있다.
포유류에서는 심장이 왼쪽 간이 오른쪽에 있는 것만이 아니고 폐도 오른쪽이 크고 위와 소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대장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비틀어져 있다. 그들에 부속하는 췌장과 담낭도마찬가지이다.
사람 1만 명에 한 명의 비율로 내장역위가 일어남이 알려져 있다. 이때 두 개의 유전자가 변이하게 되는데, 하나는 iv라 하는 유전자로 그 결손으로 기관배열의 규칙성을 잃는다. 심장은 심실과 심방을 만들 때 비틀림이 일어나나 이 비틀림의 방향이 거꾸로 된다. 그러나 비장의 위치와 위의 비틀림은 정상이므로 iv 유전자의 결손을 내장 전체의 규칙적인 극성의 통일성을 유지한다. 또 하나의 유전자로서 알려진 inv 유전자는 그 결손으로 모든 내장의 역위를 일으킨다. 득, 거울에 비치는 이미지와 같은 내장역위로 된다. 생명유지의 관점에서는 전자의 영향이 크다.
Shh나 nodal의 발현은 발생초기에 일시적이지만 Pitx2의 발현은 기관형성 중 잇달아
→ 자식은 어떤 경우라도 모두 우권(DD+ 2Dd+dd)
그림 8.14 성게와 영원의 외장배
읽을거리 8. 외(원)장배
외장배는 성게나 영원에서 원장이 역전해 배외로 나와버린 것을 말한다. 성게 배에서는 원장이 외부로 뒤집어져서 외배엽과 접하는 것은 불가능해도 구함이 형성되므로 구함이 원장의 유도에 의한 것은 아니고 좀더 이른 시기에 외배엽의 앞부분에 구함의 분화가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
외장배는 Li 이온, 크로람페니콜, 냉각, 고장배양액 등으로 유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성게 배에서는 포배강액의 추출물을도 유발된다. 이 물질은 분자향 5,000~6,000의 팹티드로 배세포 내 고농도로 포함되어 세포의 형태변화에 관여하는 것이다.
영원에서는 고장배양액에 의해 외장배가 형성된다. 외장배에서는 외배엽을 남겨 내배엽과 중배엽이 함께 외부로 뒤집엊 밖으로 나간다. 이 배에서는 외배엽에 신경판 등의 신경계 조직은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다음 장에서 언급하는 신경계의 유도에는 척색 등의 중배엽이 직접 뒤집어져서 접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덕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외배엽의 후부(밖으로 뒤집어진 중배엽에 가까운 부분)에는 신경조직으로 발현하는 NCAM을 만드는 유전자 등이 발현하므로 정상배에서의 신경계의 유도루트에는 직접 접하는 척색에서부터 외배엽으로의 시그널이 보내지는 루트와 중배엽과 외배엽이 접하는 원구부분을 지나 시그녈이 보내자는 루트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읽을거리 9. 세포내 정보전달
세포는 세포막의 수용체단백질과 세포내의 수용체에 의해 정보를 받는다. 유도물질, 세포내 접착인자, 세포외기질, 단밸질성호르몬 등 세포막 비투과성의 물질은 세포막의 수용체로, 스테로이드호르몬처럼 막을 통과할 수 있는 물질은 세포내 수용체에서의 정보전달이 필요하다.
그림 9.14 세포내 호르몬 수용체
세포막의 막관통수용체단백질 등에 의해 받아들여진 정보는 G 단백질이나 효소의 활성화 등의 형태로 세포내에 전해진다. 그 중요한 방법에는 Ca 채널의 조절을 받는 세포내 Ca 이온의 증감, 아데닐시크라아제에 의존하는 cAMP의 증감, 단백질키나아제(인산화효소)계에 의한 활성화, 세포막의 구성성분인 이노시톨인 지질에 의한 시그널 전달경로의 활성화 등이 있다. 키나아제계에는 여러 가지 단백질이 인산화에 의해 연쇄적으로 활성화되어 최종적으로 유전자의 전사조절인자의 활성화로 결말지어진다.
세포내 수용체는 단백질 분자 내에 호르몬 등의 결합부위와 DNA 결합부위의 양쪽을 가지고 있고, 호르몬의 결합에 의해 활성화되어 유전자의 상류에 있는 전사조절영역에 결합하는 전사조절단백질이다.
읽을거리 10. 좌우비대칭성
전후(두미) 극성과 배복극성의 2개가 결정됨에 따라 동물은 질서정연한 좌우대칭의 몸이 된다. 그러나 성게운기가 플루테우스 유생의 좌측으로 되는 것처럼 특히 척추동물의 내장은 좌우비대칭이다.(사람의 심장은 왼쪽, 간은 오른쪽)
그림 10.5 성게의 제1난할면과 배복축의 관계
좌우 비대칭성의 예를 들어보면 무척추동물에서는 성게처럼 성게원기만은 아니고 극피동물은 변태시 제축이 90° 변화하는 것처럼 유생의 체제는 비대칭이다. 권패류는 나선난할로
그림 10.4 성게원기(화살표)의 형성
좌우되어 성체로 되기 직전에 몸이 비틀림이 생겨 권패로 된다.
척추동물의 내장은 모두 비상칭인데 넙치와 가자미의 변태를 예로 들 수 있다. 조류에선,s 암컷의 난소와 수란관은 오른쪽이 퇴화해 좌측만 발달했다. 양서류에서는 유생(올챙이)때부터 장관은 비틀려져 몸의 좌측에만 호흡공이 있다.
포유류에서는 심장이 왼쪽 간이 오른쪽에 있는 것만이 아니고 폐도 오른쪽이 크고 위와 소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대장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비틀어져 있다. 그들에 부속하는 췌장과 담낭도마찬가지이다.
사람 1만 명에 한 명의 비율로 내장역위가 일어남이 알려져 있다. 이때 두 개의 유전자가 변이하게 되는데, 하나는 iv라 하는 유전자로 그 결손으로 기관배열의 규칙성을 잃는다. 심장은 심실과 심방을 만들 때 비틀림이 일어나나 이 비틀림의 방향이 거꾸로 된다. 그러나 비장의 위치와 위의 비틀림은 정상이므로 iv 유전자의 결손을 내장 전체의 규칙적인 극성의 통일성을 유지한다. 또 하나의 유전자로서 알려진 inv 유전자는 그 결손으로 모든 내장의 역위를 일으킨다. 득, 거울에 비치는 이미지와 같은 내장역위로 된다. 생명유지의 관점에서는 전자의 영향이 크다.
Shh나 nodal의 발현은 발생초기에 일시적이지만 Pitx2의 발현은 기관형성 중 잇달아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