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태복음 1장~28장
본문내용
제자들이 아이들이 오는 것을 꾸짖으니 어린이가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며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라 말하신다. 부자 청년이 와서 ‘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나요?’라고 물으신다. 예수님께서는‘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 후 나를 좇으라.’고 말하자 청년이 근심하며 돌아간다. 그 후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를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고 말하신다.
20장-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하시는데 포도밭 주인이 하루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품꾼과 약속한다. 그 후 제삼 시에 놀고 있는 품꾼을 보고 포도밭에서 일을 시키고 , 제 육시와 제 십일시에도 놀고 있는 일군을 포도밭에서 일을 시킨다. 일이 끝난 후 모두에게 한 데나리온씩을 주니 처음에 왔던 일꾼이 원망을 하자 원래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고 한다.
비유 후에 예수님께서는 세 번째 죽음을 예고하신다. 그리고 섬김에 대해 가르치시는데 크고자 하면 섬기고, 으뜸이 되고자 하면 종이 되라고 하신다.
그리고 여리고를 떠날 때 바디오매가 무리 중에 소리를 지르니 그의 눈을 고쳐주신다.
21장-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감람산 벳바레에 이르렀을 때 예수께서 두제자를 보내 나귀새끼를 보면 끌고 오라 하시고 누가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고 가니 말대로 됐다.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 무리들이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하며 찬양한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와 돈 바꾸는 자, 비둘기파는 자를 내
20장-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하시는데 포도밭 주인이 하루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품꾼과 약속한다. 그 후 제삼 시에 놀고 있는 품꾼을 보고 포도밭에서 일을 시키고 , 제 육시와 제 십일시에도 놀고 있는 일군을 포도밭에서 일을 시킨다. 일이 끝난 후 모두에게 한 데나리온씩을 주니 처음에 왔던 일꾼이 원망을 하자 원래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고 한다.
비유 후에 예수님께서는 세 번째 죽음을 예고하신다. 그리고 섬김에 대해 가르치시는데 크고자 하면 섬기고, 으뜸이 되고자 하면 종이 되라고 하신다.
그리고 여리고를 떠날 때 바디오매가 무리 중에 소리를 지르니 그의 눈을 고쳐주신다.
21장-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감람산 벳바레에 이르렀을 때 예수께서 두제자를 보내 나귀새끼를 보면 끌고 오라 하시고 누가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고 가니 말대로 됐다.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 무리들이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하며 찬양한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와 돈 바꾸는 자, 비둘기파는 자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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