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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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비쿼터스의 개념
2. 유비쿼터스 시대
3. 유비쿼터스 환경
4. 유비쿼터스의 장점
5. 단점
6. 유비쿼터스 문제점의 해결방안
7. 세계의 유비쿼터스 프로젝트

본문내용

식으로 출입문 통제와 신원 확인을 가능하게 한다.
*생체인식-지문인식, 홍채인식, 정맥인식 등이 있다.
>지문 인식폰, 컴퓨터 정보도난방지를 위한 홍채인식 보안
7. 세계의 유비쿼터스 프로젝트
7-1.미국 MIT의 ‘옥시전(Oxygen)’프로젝트
옥시전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타이핑이나 클릭 또는 새로운 컴퓨터 용어를 배우지 않고도, 의도를 나타내는 말이나 행동 등을 하면 컴퓨터가 자연스럽게 요구된 내용을 처리하는 상태를 목표로 한다.
7-1.1. 옥시전 프로젝트에서는 인간과 컴퓨터 간의 대화가 가능한 환경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면 인간은 키보드나 마우스를 조작해 입력할 필요 없이 음성으로 컴퓨터에게 명령하고, 컴퓨터는 이에 대한 답을 모니터 출력과 함께 음성으로도 제공한다.
7-1.2.두가지 외국어로 동시에 대화
또한 한번에 두가지 이상의 외국어를 지원할 수 있는 번역기를 통해, 외국어를 특별히 익히지 않아도 외국인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7-1.3.그림의 의미를 그대로
이용자가 칠판에 작성하는 내용을 컴퓨터가 바로 인식하여 모델링해서 보여주는 기능도 연구되고 있다.
7-1.4. 2030년 유럽 ‘위대한 도전’
다음에 나와있는 표는 ‘위대한 도전(Grand Challenges)’이라는 유럽의 미래 사회를 위한 장기기술개발 계획으로 유럽연합(EU)에서 추진하고 대부분의 유럽 국가가 참여하고 있는 대형프로젝트다. 다음은 FP7을통해 개발하려고 하는 11개의 기술 또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의 연구개발 체계는 ‘연구개발 5개년 계획’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1)100%안전한 차
교통사고는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도 있으며, 경제·사회적으로도 막대한 비용을 초래한다. 따라서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교통사고로부터 100% 안전할 수 있도록 한다.
2)외국어 대화 도우미
EU는 현재 가입국이 25개국에 이르지만 나라 간 언어가 달라 고민하고 있다. 때문에 FP7에서는 강력한 ‘외국어 대화 도우미’구축을 통해 각 나라 국민 간의 언어장벽을 허물고자, 가상의 공간에서 자동으로 타국어로 된 정보에 접속하거나 타국어와 자국어 간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다.
3)서비스 로봇
유럽 사회가 고령화되어 감에 따라, 노후 생활을 위한 비용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할 것이다 이에 대비가 노인들의 건강을 돌보고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4)지능형 컴퓨터
오늘날의 복잡한 IT시스템에서 자주 나타나는 시스템 실패는 엄청난 비용 손실을 초래한다. FP7에서는 매우 향상된 신뢰성의 ‘자가 모니터링과 자가 치료가 가능한 컴퓨팅 시스템(self-monitoring and self-repairing computing systems)'을 개발하고자 한다.
5)인터넷 경찰
인터넷의 혜택을 있는 그대로 체험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함은 물론이고, 수많은 인터넷 범죄(스팸메일, 바이러스, 해킹, 웜등)로부터도 보호해야한다. FP7은 인터넷 환경에서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인터넷 경찰을 개발하고자 한다.
6)치료용 시뮬레이션
구체적인 질병의 순환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뮬레이터는 임상실험을 대체할 수 있고 심장병이나 암과 같은 질병의 치료 방법을 연구하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7)기억 도우미
정보통신 혁명은 가상으로 본 모든 이미지, 필름, 텔레비전 프로그램, 모든 일상대화 등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FP7에서는 개개인 스스로가 방대한 양의 갖가지 정보를 저장, 유지, 가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화된 디지털 생활 다이어리 및 기억력 증강을 위한 보조자’를 개발한다.
8)통신 재킷
이제 집,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 있는 모든 물품을 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시대가 온다. FP7은 이를 위해 ‘통신 재킷’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9)모바일 영사기
‘시각화’는 정보혁명을 촉진하는 열쇠다. FP7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인화된 ‘모바일 시각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10)초경량 비행선
소규모의 물건을 실어 나르고 범죄를 감시하고나 실종자를 수색하고 구출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무인기를 개발한다.
11)지능형 상점
소매자와 구매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RFID 기반 통합 시스템이 구축된 지능형 상점을 구축한다.
8-1. 서울 DMC
DMC는 유비쿼터스의 2면적 속성(Virtual+Reality)과는 달리 다음과 같은 원리로 도시를 구성한다.
*개인적 차원(Personal) 핸드폰, PDA, 또는 기타 휴대용 컴퓨터 기기를 통한 무선통신 활용
*거리적 차원 (Street) 물리적 물체나 장소, 공공 디스플레이 도구에 내장되거나 센서로 연결된 미디어를 활용
*사이버 차원(Cyber) 거리의 활동을 지운하고 거리 이용자가 사요 가능한 누적데이터 정보 제공, 모니터링, 프로그래밍 등 이러한 제3영역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간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
디지털 미디어 도시는 도시 속의 도시이다. 이는 영화, 음악, 온라인 컨텐츠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 산업을 창출하고 상품화 하는 신기술과 신경영의 요람으로 볼 것으로 본다.
서울 DMC 외 세계 여러 나라마다 많은 유비쿼터스 도시들이 있어 그들이 내세우는 주요 성격도 모두 다르다.
8-2.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정보통신부 건물 1층에 있는 유비쿼터스 드림전시관은 국민들에게 미래의 생활 환경인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기술을 국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국내의 IT 선도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구축했다.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오전 11시~오후 6시 문을 열고, 월요일은 쉰다. 무료이며 미리예약을 해야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다. 10명 안팎이 함께 그룹투어 형식으로 안내를 받아야한다. 약 300평의 전시관은 u-Home, u-City, u-Business 등 3D 영상관과 게임 등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1.08.06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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